몇 일 전 '부천 짬뽕타운'포스팅에서, 그날 '케이크 부페'를 다녀왔다고 했었는데요,

 

그날 다녀온 케이크 부페가 여기 'cafe A' 입니다.

 

큐세히나 저나 '빵' 종류를 워낙 좋아하고, 케이크는 없어서못먹기에, (코스트코 생크림 홀케이크 한 판

 

둘이 마주앉아서 한번에 거이 다 먹어요 ㅎㅎㅎ )

 

사실 이전부터 케이크 부페를 여러 군데 찾아다녔었는데요,

 

그래서 예전에 부평에 있는 'cafe A'도 방문해 본 적이 있었어요. 하지만 '부천'에도 있다는건

 

얼마 전에야 '지나가다가 보고' 알았네요 ㅎㅎㅎ

 

 

 

네, 'cafe A' 간판이 척 있죠 ㅎㅎㅎ

 

'체인점 문의'라고 쓰여있는걸로 봐서 '분명히 다른 지역에도 있을 것'이라는 생각을 왜 그동안

 

못했던건지... 어허허허허;

 

 

카페 A의 앞에 놓여진 보드에는 이렇게 케이크 부페를 이용하는 방법이 쓰여있었어요.

 

'음료 + 5000원' 이면 케이크 뷔페를 이용할 수 있다고 하는데,

 

아마 짐작하셨겠지만, 케잌 뷔페를 이용하시기 위해서는 '1인 1음료'를 주문하셔야 합니다!

 

다만, '빙수' 같은 '2인메뉴'의 경우, 한 개만 시켜도 2인이 케이크 부페를 이용할 수 있어요.

 

 

 

 

가게 내부는 일반 카페와 별반 다를 바 없는 모습인데요,

 

음료는 '아무거나' 시키셔도 상관 없습니다.

 

저희는 당연히 케잌 부페를 이용했는데, 그냥 '일반 카페'로 음료만 이용하시는 분들도 많더라구요.

 

 

 

cafe Amazing 이라는 상호는 아마도 '케이크가 무제한이라니이이!!! 으어어어 놀랍다아아아~' 라는

 

의미에서 지어진 이름 같은데, cafe A와 바로 붙어 있는, 아마 '한 분이 운영하시는'것으로 추정되는

 

'Mi n Mi' 케이크 전문점에서는 카페 a와 다른 종류의, 좀 더 '고급스러워' 보이는 케이크를 팔고

 

있었어요.

 

원래 두 가게가 같은 계열사의 체인점인건지, 그냥 이 부천점 사장님이 같은 분이신건지는 모르지만

 

'두 가게 입구가 연결'된 것으로 보아서, '서로 다른 체인'이었다면 어쩐지 허가해 주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부천 상동 쪽에는 'Mi n Mi' 만 독자적으로 운영하고 있기도 하던데...

 

알아서 별 쓸모도 없지만 내부적으로 어떤 관계인지 궁금하네요...

 

ZIOZIA와 ANDZ 같은... 혹은 GUESS와 G by GUESS, 지오다노와 BSX같은 관계인건지... 어허허허허;;;

 

 

 

 

가게 인테리어중 인상깊었던건 바 이 '더치 커피 세트' 인데요,

 

이전에 저도 포스팅한 적이 있었는데...

 

 

2014/05/11 - [커피, 차] - 점적식 더치커피와 침출식 더치커피 집에서 간단하고 저렴하게 만드는 방법!

 

 

바보사랑에서 30몇만원 하는 물건을 '인테리어용'으로 사용도 안하고 두다니... 으어어

 

장사 잘 되나봐요 ㅎㅎㅎ 아... 가지고싶다 ㅠ

 

 

 

카페 a의 특징인 '케이크 뷔페'는 이런 식으로, 카운터 앞에 냉장보관된 케이크를 마음껏 집어가도ㅇ록

 

운영되고 있습니다.

 

위에 보면 이용시 '주의사항'이 쓰여져 있는데요, '남기면 벌금 2천원'을 내야 하고,

 

'2 조각 부터 포장 가능'하며(1조각에 2천원), '그냥 손으로 집어'가는 방식입니다. 

 

 

 

 

남기시는 분들이 많은지 이 '환경부담금 2천원 부과'는 여기 저기 붙어있네요 ㅎㅎㅎ

 

 

 

가게 앞에 있던 보드에는 '총 14가지' 종류의 케이크가 있다고 쓰여져 있었는데,

 

저는 훨씬 더 많다고 생각했었는데, 찍어놓은 사진을 보니 14종류가 맞는 것 같아요.

 

하지만! 가끔 이 냉장고에 '미앤미'에서 판매하고 있는 케이크를 샘플 식으로 넣어주기 때문에,

 

실질적으로는 '14종 + a ' 라고 보아야 할 것 같아요.

 

보면 '치즈 케이크' 종류와 '무스 케이크' 종류가 많은데요,

 

 

 

치즈 케이크, 초코 치즈 케이크, 크림 치즈 케이크, 초코 무스 케이크, 카페 쇼콜라 케이크,

 

그린티 무스 케이크, 고구마 케이크, 딸기 무스 케이크 등등... 

 

이것만 해도 벌써 8가지...!!!

 

그냥 '생크림 케이크'가 드시고 싶으신 분들은 조금 아쉬우실 수도 있지만,

 

'무한 초밥집' 초밥에 '밥이 잔뜩'들어 있는 것 처럼,

 

무한 케이크 집 케이크에는 '크림이 잔뜩'들어있습니다. '느끼해서 많이 못 먹게'하려는 것 처럼요ㅎㅎㅎ

 

 

 

 

저는 치즈케이크를 엄청나게 좋아하는데, 생각보다 많이 먹을 수 없더라구요.

 

역시 '부페'라는 곳은 다들 자기만의 '무기'를 가지고 있는 것 같아요.

 

초밥 뷔페는 '배불러서', 에슐리나 빕스 같은 부페는 '짜서' 그리고 '맛이 강해서',

 

케이크 뷔페는  '느끼하게 만들어서' 그들의 수익을 지켜내는 것 같습니다. 교묘한 상술이라면 교묘한

 

상술이지만, 그러나 저러나 먹고싶던걸 '배터지게' 먹을 수 있는 곳은 많지 않으니 '그러려니' 해야죠...

 

 

 

이 '카페 쇼콜라' 케이크는 뭔가... 커피 향이 '속이 울렁거리는' 느낌이랄까요...

 

커피도 조아하고 케이크도 좋아하지만 뭔가 '카페 쇼콜라 케이크'는 별로인 것 같아요.

 

속이 울렁해지는 저렴한 헤이즐넛 향을 맡은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힘들더라구요.

 

 

 

다만 이 '초코 치즈 케이크' 의 경우는 '초코 시트'를 바탕으로 치즈케이크를 만든건데요,

 

이건 좀 맛이 있던데 역시나 느끼... 흐음... 

 

 

 

전체적으로 보시면 이런 느낌인데,

 

아래 두 줄은 케이크 5 종류씩, 맨 위에 한 줄은 4종류 해서 총 14 종류인데... 저 맨윗줄 맨 끝에

 

보이시나요?! 초록색 접시에 담긴 케이크!

 

 

 

바로 요놈인데요 ㅎㅎㅎ

 

'미앤미'에서 파는 케이크를,  '케잌 부페를 이용하는 손님들'에 한해서,

 

이렇게 '샘플' 식으로 먹어볼 수 있게 해놓더라구요.

 

(하지만 많이는 안줘요... 어쩌다 한 번 씩?! 어허허허허)

 

근데 확실히 맛이 달라요...ㅠ

 

케이크 뷔페에 있는, 크림만 많고 느끼하고 속 울렁거리는 케이크랑은 다르게

 

촉촉하고 두툼한 시트에 적당한 크림이 있어서 괜찮더라구요 ㅎㅎㅎ

 

 

 

저희는 음료 대신 이 '옛날 빙수'를 주문했습니다.

 

원래는 '딸기 빙수'가 먹고싶었는데, 이 날은 옛날빙수 한 가지밖에는 안된다고 하더라구요.

 

 

 

 

케이크 뷔페를 이용할때는 이렇게 촌스럽게ㅋㅋㅋ 생긴 접시에 케이크를 담아와 먹어야 하는데요,

 

처음에 이 접시를 안주셔서, '저기... 접시 안주시는건가요?! 그냥 먹어도 되요?!' 하고 물어보니

 

뭔 황당한놈 본다는 표정으로 선심 쓴다는 얼굴로 '팥빙수용 그릇'을... 어허허허허;

 

그래서 '아뇨 케이크 뷔페 이용하는데 접시 안주셨어요!' 라고 하니 그제서야 꽤나 미안한 표정으로

 

어머 접시 안드렸냐며... 챙겨 주시더라구요.

 

손님도 많고 바쁜것도 이해할 수 있고, 손님 하나하나 주문을 다 기억할 수도 없는 노릇이고,

 

다 좋지만, 그 '번거로운 진상'을 보는 것 같은 표정은 기분이 별로더라구요...

 

팥빙수 앞접시를 달라고 했던것도 아니었지만,

 

설사 빙수 앞접시를 달라고 했어도 그런 '기분 나쁨'이 온 얼굴에 묻어나는 표정을 보일 필요 까지는

 

없었을 것 같은데요... 설겆이가 귀찮아서 그랬는지,

 

아니면 나름 공손하게 한다고 했지만 제 말투가 거슬렸던건지 알 도리는 없지만,

 

이러니 저러니 해도 '서비스'직종인데... '대우 씩이나' 받고 싶은 생각은 눈꼽만큼도 없고 그런

 

'과한 친절'은 오히려 제가 싫어하지만, '친절'할수 없으면 그냥 '사무적'이면 안되는걸까... 싶네요.

 

제가 뚱뚱한게 지나치게 예민한건가봐요 ㅋㅋㅋ 어허허허허허허허;;;

 

 

 

아무튼,

 

요건 아까 말씀드린 '초코 치즈 케이크' 입니다.

 

초코 시트가 잘 보이시죠?! 여기 케이크 중에 그나마 먹을만 한 것 중 하나에요.

 

예전 부평점에서는 '모든 케이크를 다 먹어보겠다' 면서 정말 각 종류를 '최소 한 조각씩',

 

어떤건 두 세 조각씩 먹어제꼈는데, 정말 어떻게먹은건지 몰라요...

 

이 날은 한 5조각 정도 먹은 것 같은데... 이것도 많이 먹은 편인가요?! 어허허허허;

 

 

 

요놈, 검은 점이 땡땡 박힌 '크림 치즈 케이크'도 짭짤한 느낌이 나면서 꽤나 먹을 만 하구요.

 

 

그리고 이거,

 

왼쪽 고구마케익 말고 오른쪽 이름이 잘 기억 안나는 케익은, 여기 카페a 케익 치고는 시트가 꽤

 

괜찮은 편이라 큐세히가 자주 먹었는데요,

 

저 위에 덮인 초코 시트가 좀 느끼해서, 큐세히는 저걸 저에게 주고...어허허허; 시트만 쏙 먹어요ㅎㅎㅎ

 

 

이렇게요... 어허허허허허;

 

이 집의 다른 케이크 들과 다르게 안에 과일도 들어있고,

 

'일반 제과점 케이크' 스러운 느낌이 나요.

 

하지만 그 위에 코팅된 초코는... 저는 초코 정말 좋아하는데도 저건 속이 느끼해서 좀 그렇더라구요.

 

 

 

그리고 '크림의 결정판!' 레이어드 치즈 케이크 입니다.

 

시트란 존재하지 않고...

 

그거 '크림'과 바닥에 '초코 크런키'만으로 이루어진...으어어...

 

저건 왠만큼 느끼한거 잘 드시는 분 아니면 피하시길... 저거 잘못 드시면 그대로 식사 종료 입니다 ㅋㅋ

 

 

 

 

느끼할때는 빙수에 들어있는 '우유'를 한 숟갈 싹 먹으면 느끼함이 어느정도 가십니다 ㅎㅎㅎ

 

하지만 정확한건진 모르겠지만, 저 빙수에 든건 우유가 아니라 '탈지분유'같은 느낌이에요...

 

얼음이 녹아서 우유가 묽어져서 그런지, 아니면 우유에 설탕같은게 가미가 되어서 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저와 큐세히 입맛에는 '우유'보다는 탈지분유에 가까운 맛이 나더라구요.

 

뭐 그래도 '맛이 있다'는건 사실이에요 ㅎㅎㅎ

 

근래 먹었던 팥빙수 중에는 몇 번째 안에 꼽을 수 있을듯?!

 

 

 

그리고 이건 아래 초록 접시를 보시면 짐작 가시겠지만,

 

미앤미에서 파는 케이크 샘플입니다.

 

이날 저희가 있는 동안은 총 두 종류의 Mi n Mi 케이크가 제공되었었는데요,

 

 

 

저는 이 초코 달린 놈이랑 서로 다른 건줄 알고 잽싸게 가져왔더니,

 

하나 전 사진속 케이크와 똑같은 거였어요 ㅎㅎㅎ

 

미앤미 케이크는 아까 전에 올린 첫 번째로 받은 케이크가 제일 맛있었는데... 이건 기회되면

 

언제 한번 사먹어 봐야겠네요.

 

 

 

카페 a 에서 뭔가를 먹고 나면, 이렇게 미앤미 케이크 할인 쿠폰을 주거든요 ㅎㅎㅎ

 

 

근데 이 중에 아까 먹은게 어떤거였는지... 찾을 수가 있을런지 모르겠어요 ㅋㅋㅋ

 

부천 cafe A에 찾아가시는 방법은, 대로변에 있어 찾기 쉬운관계로 지도와 구두로 설명해드릴게요.

 

 

 

딱 보시면 어디로 가셔야 하는지 보이시죠?! ㅎㅎㅎ

 

꼬불꼬불 가기 어려우신 분들은, 그냥 3번 출구로 나오셔서 큰길로 쭈욱 가시다가,

 

4거리에서 왼쪽으로 쭈욱 가시다가 보면, 맨 위에 보여드린 간판이 보이실 겁니다.

 

계속 말씀드렸지만 꽤 느끼한 편이기 때문에, 입가심 하실만한 음료 잘 고르시구요,

 

개인적인 추천으로는 '녹차 무스 케이크'와 '초코 치즈 케이크'를 추천해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생크림 케이크' 는 없으니까... 그런걸 찾으시는 분들은 고민해 보시길 바랍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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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심곡2동 | 카페A부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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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도 피고 날이 조금씩 따뜻해져서, 조만간 아이스크림, 팥빙수 성수기가 오겠네요

 

사실 요즘에는 굳이 여름이 아니더라도 맛있는 빙수집에는 한 겨울에도 손님이 바글바글 하지만,

 

아무래도 여름이 오면 팥빙수를 찾는 사람이 더 많아지겠죠?!

 

신촌 현대백화점에 입점한 밀탑빙수 는 사실 알 사람은 다 알고 가볼 사람은 다 가보고

 

여기 저기 어느 블로그에나 포스팅 되어 있는 가게지만,

 

제 블로그에는 아직 없기에...(어허허...) 한번 포스팅해 봅니다.

 

일단 외관 사진인데요,

 

 

 

폰카라서 화질이 좀 나쁘긴 하지만, 생김새는 보이시죠?!

 

흰건 우유얼음이요 갈색은 팥이요 네모난건 떡 입니다 ㅎㅎㅎ

 

원래 밀탑빙수는 현대백화점 앞에서 포장마차 형식으로 운영되던 가게라고 하는데요,

 

장사가 너무나도 잘되서 현대백화점에 입점! 현재는 각 지역 현대백화점 마다 입점해 있습니다.

 

신촌 현대백화점의 경우 9층에 위치하고 있는데요, 9층 도착하시면 금방 찾으실 수 있을거에요!

 

현대백화점은 8시에 영업이 마감되지만, 밀탑빙수는 밤 9시 까지 영업하니까,

 

시간 촉박하지 않게 드실 수 있으실 겁니다.

 

 

밀탑빙수를 먹는 약간의 팁이라면...

 

우선 '팥과 얼음을 절대로 섞지 마세요!' 섞으면 얼음이 금방 녹아버립니다.

 

사진처럼 팥을 살살 펴서 얼음과 함께 떠서 드시는게 좋습니다.

 

이 집 얼음은, 잘은 모르지만 제 생각엔 '우유 100%' 같은 느낌이에요!

 

보통 다른 팥빙수집에서는 우유얼음과 물얼음을 섞어서 밋밋한 맛이 나고 묽다는 느낌이 드는데,

 

이 집은 진짜 고소하고 부드럽습니다.  먹어본 팥빙수들 중에서 빙질?!이 제일 좋은 것 같아요

 

그리고 오른쪽에 작은 종지에 팥 들은거 보이시죠?!

 

특이하게도 밀탑 에서는 팥과 떡을 리필해 줍니다.

 

주문은 보통 테이블에 앉으면 직원분께서 와서 받으시는데,

 

주문하실때 '팥 리필해 주세요'하면 팥빙수 나올때 아예 팥이랑 떡까지 미리 주십니다.

 

얼음은 금방 녹으니까 때를 놓치지 말고 팥을 투척해 먹으라는 배려인가... 싶은데요,

 

리필이 있기 때문에 굳이 얼음과 팥을 섞지 않아도,

 

팥이 부족해서 얼음만 먹는 일은 발생하지 않습니다. (사실 이 집은 얼음만 먹어도 맛있어요 ㅎㅎㅎ)

 

그리고 떡! 정말 쫄깃합니다.

 

사실 저는 빙수에 들어있는 떡은 딱딱해서 별로 좋아하지 않는데요, 여기는 안그렇더라구요

 

쫄깃쫄깃해서 더 먹고싶다... 싶은 떡이랄까?!  정작 떡집에서도 이런 떡은 잘 안파는데...

 

밀탑빙수에는 그냥 빙수 말고도 녹차빙수 딸기빙수 등이 있는데, 아무래도 유명한건 오리지날 입니다.

 

빙수 이외에도 팥죽 도 팔구요, 일반 카페처럼 커피 등 음료도 파니까 팥빙수 싫어하시는 분이랑 가셔도

 

별 걱정 없으실 것 같아요 ㅎㅎㅎ 밀탑빙수 가격은 팔천원 정도구요,

 

신촌 현대백화점은 워낙에 찾기 쉬우니까 지도만 간단히 남길게요.

 

 

 

 

밀탑빙수와 살짝 비교되는 곳은 바로 근처 홍대에 있는 옥루몽인데요,

 

이 집도 워낙에 유명한 곳이죠 서울 5대 팥빙수 집으로...

 

저희가 갔을때는 아직 좀 추울때 였는데요 사람이 너무나 많아서 줄서서 기다리다가 먹었습니다.

 

대신 회전율도 엄청나게 빠른데요, 다들 후딱 앉아서 얼른 먹고 후딱 일어나는 분위기?!

 

일단 외관은 이렇습니다.

 

 

놋그릇에 놋 숟가락으로 묵직해요 ㅎㅎㅎ 뭔가 고봉밥처럼 양도 많아보이고...

 

하지만 이렇게 쌓여있어서 정작 먹기는 좀 불편했습니다.

 

팥이 좀 부족한듯 보이지만, 먹다보면 얼음 안에 팥이 좀 더 들어있으니 그 점은 아쉽지 않으실거에요.

 

다만, 얼음이 물이 많이 섞인듯 하달까?! 먹다보면 좀 밍밍하고, 얼음 안에 팥이 더 들어있는것 말고는

 

개인적으로는 '이게 왜 5대 팥빙수 집일까?' 의문이 좀 들더라구요... (비싼 놋그릇에 담아줘서 그런가?)

 

물론 개인마다 입맛이 다르고, 어떤 분은 이 집 팥빙수가 세상에서 제일 맛좋다! 하는 분도 계시겠지만,

 

아무튼 저는 기대했던거에 비해 좀 아쉬웠습니다. 가격은 8000원 정도구요,

 

'경성 팥집 옥루몽' 이라는 이름 답게 이 집에서도 팥죽도 판매합니다.

 

위치를 알려드리면, 지리를 잘 모르시면 옥루몽은 찾아가시기 어려우실 수도 있는데요,

 

근처까지만 가면 착 알아 보실테니 일단 상수역에서 가는 법으로 알려드리겠습니다.

 

 

 

 

 

옥루몽은 여기에 있는데요, 상수역에서 부터 오신다면,

 

 

일단 상수역 1번 출구로 나오셔서 나오신 방향으로 '독막로' 써있는 방향으로 쭉 오세요.

 

그러다가

 

 

여기 코아 할인마트 앞에 도착하면 우회전! 그리고 우회전하고 쭉 직진해서 오시면 됩니다

 

 

그러면 여기 '행복전' 이라는 가게가 보이실텐데요, 그 옆에 나무로 둘러놓은 곳이 바로 '옥루몽' 입니다

 

사진이 오래된거라 가게가 안나왔는데, 아마 보시면 바로 아실거에요. 보통은 앞에 줄들 서 있거든요...

 

옥루몽 영업시간은 평일은 밤 11시 반까지, 주말은 12시 반 까지입니다.

 

저도 차갑고 단거를 워낙 좋아해서(살이 찌는데요...ㅠ)

 

찬거 드실때는 항상 배탈에 주의하시길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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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신촌동 | 현대백화점 신촌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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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배향란 2015.03.04 08: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원래 밀탑이 현대백화점 앞에서 포장마차 형식으로 시작했다는 말은 전혀 근거 없는 이야기 입니다!!!
    30년전 현대백화점 본점 5층에서 건강 쥬스로 시작했는데... 빙수가 더 맛있어 빙수로 유명해진 곳입니다

  2. 2015.03.04 08: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3. 2015.03.04 08: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