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과 게임, 인터넷 중독이 문제시된 것은 사실 어제 오늘 일은 아닙니다. 비록 최근 몇 년 사이

 

스마트폰이 보급되면서 많은 사람들이 '스마트폰만 들여다본다'라는 문제점이 지적되고 있지만,

 

이 스마트폰을 '작은 휴대용 컴퓨터'라는 개념으로 생각한다면, '컴퓨터와 인터넷 중독'문제는 10년도 더

 

전부터 심각성이 인정되었습니다. 당시 전국 중 고교에서 컴퓨터 중독 학생들을 따로 치료하는 국가차원

 

의 클리닉이 운영되기도 했을 정도니까요.

 

부모님들의 입장에서 아이들이 스마트폰이나 게임을 장시간 하는게 걱정스러운 이유는,

 

물론 '건강'을 헤칠까봐와 같은 일차적인 이유도 있겠지만, 가장 걱정하는 것은 역시 '학업 성적'에

 

지장을 받을까봐 일 것입니다. 핸드폰이나 컴퓨터에 투자하는 시간 만큼 공부를 할 수 있는 시간이 줄어

 

들고, 항상 옆에 두고 있는 스마트폰 때문에, 공부를 하더라도 집중력이 현저히 저하될 수 있으니까요

 

또 공부 시간이 줄어드는 것 뿐은 그렇다 쳐도, 한때 문제가 되었던 컴퓨터 익명 채팅이나 도박사이트 

 

등이 스마트폰 어플로 그대로 이식되면서, 청소년들이 '유해 어플리케이션'에 고스란히 노출될 위험이

 

더욱 높아졌다는 것도 큰 문제입니다.

 

사실 '핸드폰'이란 것은 아주 '개인적'인 물건이기에, 부모님들은 자녀들이 스마트폰을 어떻게 사용하는

 

지, 얼마나 사용하는지, '알 길'이 전혀 없습니다. 식사시간에 밥은 안먹고 핸드폰만 들여다 보는

 

아이를 나무라도, '지금만 잠깐 하는거야!' 라고 대답한다면 할 말이 없는거니까요.

 

따라서 이런 부모님들의 걱정, 자녀가 스마트폰이나 게임에 지나치게 시간을 투자하는지, 게임은 얼마나

 

하는지, 어떤 어플리케이션이나 사이트 들을 이용하는지를 '정확히 파악'하고, '적당히 조절'해 주어

 

부모님의 걱정을 덜어주고자 만들어진 것이 바로 '엑스키퍼'라는 프로그램입니다.

 

 

 

 

엑스 키퍼의 대표적인 기능은, '사용시간 지정'기능, '유해 사이트나 동영상, 유해 어플리케이션 차단',

 

'스마트폰 유료결제 방지', '자녀 위치 확인' 등과 같은 기능입니다.

 

여기에 더해서 부모님은 '자녀가 어떤 사이트를 방문하고, 어떤 어플리케이션을 실행했는지'와

 

'아이가 몇 시간 동안 컴퓨터와 스마트폰을 사용했는지' 를 엑스 키퍼를 통해 부모님 본인의 휴대폰으로

 

언제든 확인할 수가 있습니다. 

 

 

한 마디로 '하루 종일 붙어다니지 않아'도 실시간으로 자녀을 관리 감독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어떤 면에서 보면 자녀의 '사생활'을 침해하고, '신뢰하지 못한다'는 인식을 심어줄 수 있어 보이기에,

 

사실 이 프로그램을 처음 알았을때 저 역시도 '과연 부모가 자녀에게 이렇게까지 해야 할까? 그럴 권한

 

이 있는 것일까?' 의문을 갖기도 했지만,

 

청소년기는 '부족한 경험'에 비해 한참 흥미로운 것이 많고, 가벼운 유혹에도 쉽게 넘어가 의도치 않은

 

실수로 평생 남을 상처를 받을 수 있는, 중요한 시기라는 점을 고려해 보았을 때, 부모 입장에서 무작정

 

방임할 수 만은 없겠다...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남용'하지만 않는다면, 자녀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것 보다는 '어느 정도 알고 있는'편이 자녀를 위해서도, 부모님 자신을 위해서도 훨씬 좋겠죠.

 

 

 

엑스키퍼는 PC용과 스마트폰용 두 가지가 있습니다. 먼저 PC버전의 기능을 보시면,

 

유해 사이트와 영상 차단, 게임이나 인터넷 사용 시간 관리 등 위에서 언급한 기능 이외에도,

 

실시간으로 자녀가 컴퓨터로 어떤 활동을 하고 있는지 지켜보실 수 있습니다.

 

그저 차단만 해두고 그치는게 아니라, 실제로 자녀에게 효과가 있는지 확인해 보실 수 있는 것이죠.

 

이러한 엑스키퍼의기능 설정은 전부 부모님의 스마트폰으로 원격으로 관리할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의 경우도 PC와 마찬가지로, 사용 시간과 유해 어플, 영상 사이트 차단 기능이 있고,

 

인터넷 사용 내역과, 설치하고 삭제한 어플은 무엇인지, 어떤 어플을 얼만큼 사용했는지 모두 실시간

 

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 더해서 엑스키퍼의 장점이라 하면,

 

'결제 방지' 기능을 통해 아이들이 스마트폰 게임을 하며 현금을 내고 '유료아이템'을 구매하는 것을

 

막을 수 있다는 점과,

 

'예외 앱' 설정을 통해 '학업'이나 '건전'한 어플리케이션의 경우 '설정된 시간'과 관계 없이 마음껏

 

사용하게 할 수 있어, 스마트폰의 학업 활용도를 높이고, 자녀와 적절히 타협할 수 있는 계기를

 

준다는 점을 들 수 있겠습니다.

 

 

 

 

 

'도대체 스마트폰에 유해한게 게임 말고 또 뭐가 있다는거야?' 하고 의문을 가지시는 부모님을 위해

 

대표적인 것만 간단히 알려드리자면,위의 사진과 같은 '랜덤 채팅앱'이나 '성인 광고', '도박 어플' 등이

 

있습니다. 랜덤채팅의 경우 그 어플리케이션 자체는 전혀 유해한 것이 아니나, 이것이 문제가 되는 이유

 

는 청소년들이 이 어플리케이션을 성매매를 위한 고객 확보 도구로 이용했기 때문입니다.

 

위와 같은 어플들을 다운 받는데는 불과 3분이 걸리지 않고, 다운받는데 어떠한 제약도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사실상 아이들은 이것들에 '그대로 노출'되어 있다고 보아도 과언이 아닙니다.

 

엑스키퍼는 현재 15일간 무료로 이용해 볼 수 있는 체험판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엑스키퍼 15일 체험판 다운로드[링크]

위 링크로 들어가서 나오는 소개 페이지 맨 아래에 보시면, 위 그림과 같이 체험버전을 다운받으실 수

 

있는데, 체험버전을 몇 일 사용하시다가 '효과가 있다'고 판단되신다면, 유료결제 하시는 편이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물론 유료 결제의 경우도 가격이 비싼 편이 아니기에, 당장 보름 이상 사용하기를 

 

원하시는 분들은 그냥 구매하시는 편도 좋구요.

 

 

 

하루 200원 돈으로 내 아이의 학업 성취를 높이고, 신체와 정신 건강을 챙겨줄 수 있다면, 이보다 더

 

효율성 좋은 일이 어디 있을까요. 어떻게 보면 자녀에게 홍삼 한 박스 사 먹이는 것 보다 더 자녀에게

 

'도움'이 되는게 아닐까 싶습니다. 부모님 입장에서도 도대체 알 수 없어 걱정스럽기만 했던 자녀의

 

스마트폰과 컴퓨터 사용 습관을 알게 되어, 아이를 더 잘 이해하고 아낄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구요.

 

다만 이 엑스키퍼가 '자녀를 옭죄는 도구'가 되지 않기를, 부모님의 적절한 조절과 타협이 엑스키퍼 사용

 

전에 선행되기를 바라며 이만 글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Posted by catinyell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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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실 제목은 '주의사항' 이지만, 대단한건 아니구요 ㅎㅎㅎ

 

인퓨저 사용시 주의사항! 은 바로 '관리를 잘 하자' 입니다. 어허허허허;

 

저는 요즘 잎차를 잘 안마시고 '티백'으로된 것만 마시기에, 사용하던 인퓨저를 그냥 방치해 뒀었는데요,

 

간만에 상태를보니

 

 

 

이렇게... 어허허허 때가 잔뜩 꼈어요;;;

 

사실 다들 잘 아시다시피 '누런 치아'의 주된 원인은 담배, 커피, 녹차, 홍차 이잖아요.

 

인퓨저도 마찬가지이더라구요. 사용하고 잘 닦아서 보관하지 않으면 얼룩덜룩 때가 끼고

 

또 그냥 물로 대충 헹궈서 보관하면 '거름망'에 차 잎이 껴서 말라버리는 사태가...;

 

 

 

으어어어 더럽기가 이루 말로 표현할 수 없어요 ㅠ

 

저번에 마지막으로 녹차 우려마시고, 구석에 한 두 달(허허허...) 방치한 것 같은데...

 

 

안에 때 낀거 보이시죠?!

 

차 잎 찌꺼기도 잔뜩... 으으으 여기에 차를 담아서 '뜨거운 물에 우려서' 마신다면

 

'썩어버린 차 잎 찌꺼기들도 함께' 마시게 되는거잖아요 어헣헣헣 ㅠ

 

 

그래서 일단 '이대로 사용할 수는 없다!' 싶어서,

 

일회용 칫솔로 세제를 묻혀서 한번 닦아 봤는데요,

 

 

 

음, 아까보다는 상태가 많이 좋아진듯 해요...;

 

 

 

 

나름 반짝반짝하죠?! 세제를 묻혀서 칫솔로 박박 벅벅 닦았거든요

 

닦는 와중에 누런 거품이 어허허허; 아마 때가 많이 닦인 듯 싶긴한데,

 

 

이렇게 안쪽에 차 잎 찌꺼기들도 다 제거되었구요

 

칫솔 모가 망 사이사이로 들어가서 잘 닦이긴 하더라구요.

 

 

 

 

하지만 그럼에도 아직 지워지지 않는 누런 자국들...

 

전에는 차 많이 마시면 이가 누래진다는 말을 듣고, '이게 뭐 색이 얼마나 짙다고 이가 누래져?!' 했는데,

 

찻잎에 든 색소는 엄청 침착한가봐요... 침착이 엄청나게 잘되네요 어허허허허;

 

 

암만 닦아도 안지워지는 저 누런 때들...

 

미안하지만 이 인퓨저는 '쓰레기통'으로 헣허헣

 

아무리 제가 위생관념이 남들보다 적다고 해도... 이 묵은 때를 뜨거운 물에 불려서 먹고싶지는 않네요ㅠ

 

사실 인퓨저 사용하시는 분들, 차 우려 마시고 나면 귀찮아서 '찻잎 담긴'채로 그냥 방치하시는 분들

 

많지 않을까 싶은데요, 기왕 산거 오래 사용하시려면 바로바로 닦아주고 관리가 필요하지않을까 싶어요.

 

때낀거 보고 깜짝 놀랐네요 어허허허;

 

그리고 새삼 '아 차 마시면 이도 꼭 닦아야겠다...'는 생각이... 흐음...

 

인퓨저는 버리고 새로 사도 되지만, 치아는... 라미네이트?!ㅎㅎㅎㅎ

 

아무튼 귀찮다 생각하지 마시고, 건강을 위해 바로바로 세척해 주시는 습관을... 같이 들여봐요 어헣헣헣

 

Posted by catinyell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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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모모a 2014.12.03 23: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빠진 콜라에 담구셔도 좋을거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