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에 올린 복성원 근처에 있는 '태원'이라는 중국음식점입니다. 복성원 후기

 

이 집도 엄청나게 유명한 곳이더라구요! 부천에는 이상하게 중국집 유명한데가 많네요.

 

태원 바로 옆에는 '청기와 감자탕'본점이 있던데, 거기도 궁금하네요

 

감자탕 자주 먹지는 않는데, 사먹으면 고기가 너무 적어서 화나던데... 어허허허

 

아무튼 큐세히와 함께 태원에 다녀왔습니다. 

 

 

태원은 사람이 정말정말 많았는데요, 저희 앞에도 세 팀이나 있어서 한참 기다렸고, 저희가 식사

 

하는 도중에 밖을 보니 사람이 한 스무명은 대기하고있더라구요...; 딘타이펑 이외에 중국집에서

 

웨이팅 하는건 정말 처음이라 재밌더라구요 어허허허허...

 

태원에서 가장 유명한 메뉴는 옛날짬뽕인데요, 아예 간판으로 '옛날짬뽕'을 써서 벽에 붙여버렸더라구요

 

저기 오른쪽에 이상하게 생긴거... 저거 접니다 ㅠ 키가 댑다 작게 나왔네요...

 

큐세히 말로는 제 손만보면 완전 뚱뚱한 사람 같다고 하는데... 뚱뚱한 편이기는 하지만 거동이 불편하게

 

엄청나게 뚱뚱하지는 않은데... 음... 아무튼 씁쓸하네요 어허허허...

 

 

영업시간은 오전11시 반 ~ 3시까지 오전 영업, 3시~ 5시 영업준비, 5시~ 8시 반 오후 영업 이니까,

 

시간 잘 맞춰서 가셔야 할 것 같아요. 사실 저희는 지난번에 왔을때 '개인사정으로 쉽니다' 붙어있어서

 

(퇴근하고 부랴부랴 왔는데... 으어어...) 결국 한번 허탕쳤었어요...;

 

(저... 뚱뚱하게 비춰진거같은데 검은색 가방 메고있어요... 믿어주세요 ㅠ) 

 

 

태원의 특징은 둥근 테이블에 앉아서 모르는 사람들이랑 음식을 먹는다는거에요.

 

좀 커다란 둥근 테이블이 한 네 다섯개 있어요. 거기 에 둘러 앉아서 드셔야합니다.

 

그래서 여기저기 찍고싶었지만... 아쉬운대로 빈 테이블 사진만...

 

큐세히가 이 사진 보더니 이런건 뭐하러 찍냐며 빵 터지더라구요 ㅎㅎㅎ

 

뭐 하나라도 더 보여드리고싶은 마음이랄까요?! 어허허허...

 

이 집에서 가장 유명하다는 옛날짬뽕 입니다.

 

저는 사전정보가 전혀 없던 가게여서 백짬뽕인줄 전혀 몰랐어요 ㅎㅎㅎ

 

해산물은 오징어, 새우, 쭈꾸미 정도가 들어있고, 태국고추라고 하나요? 그 작고 매운 고추가 들어있는데

 

그것 때문인지 먹다보면 점점 매워져요. 국물이 조금씩 줄어들 수록 매운맛이 점점 강해진달까...

 

그리고 저 태국고추 절대! 먹지 마세요!

 

태국고추도 청량태국고추가 있는건지, 여기껀 진짜진짜 매워요! ㅠ 

 

 

 

오징어를 모양내서 썰어놓은게 재밌더라구요.

 

칼집으로 모양을 잡아놔서인지 부피가 커요 ㅎㅎㅎ 뭔가 더 많이 먹는느낌?!

 

 

또 쭈꾸미가 정말 많이 들어있는데요,

 

쭈꾸미 머리만 한 다섯 개는 먹은 것 같아요.

 

 

아아 쭈꾸쭈꾸의 이 단아한 자태라니... 재수없네요 어허허허

 

사실 저는 쭈꾸쭈꾸를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많이 주니 좋긴 한데, 좀 많더라구요 ㅎㅎㅎ

 

참 줘도 모라고 하죠... 어허허허;

 

 

네 짬뽕 먹은건 알겠는데, 저 오른쪽에 꺼먼건 뭐지...?! 라기엔 짜장면이죠...

 

그렇습니다. 짜장면도 먹었습니다.

 

근데... 짜장면 사진을 찍으려니까 으어어 핸드폰 재부팅 ㅠ

 

해서 '미디어 저장소가준비중입니다' 래놓고 하루 종일 걸리길래 못참고 그냥 먹어버렸습니다. ㅠ

 

 

 

그냥 비벼놓고 먹다가 한장 찍었어요 ㅠ

 

사실... 잘 모르겠어요.

 

왜 이 집이 유명한지...

 

가게에 앉아서 먹다보니 '어 오랜만에 왔다고~' 막 이런 손님들이 계속 있던데,

 

단골이 많다는건 이 집 음식이 입맛에 맞는 사람들이 있다는 의미잖아요?!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어떤 특색있는 맛을 잘 모르겠거든요...

 

옛날 짬뽕의 경우도 '정갈하고 깔끔한 맛' 이기는 했지만 엄청나게 맛있다는 느낌을 받지는 못했고,

 

짜장면의 경우도 끝 맛이 고소하다는 느낌을 받기는 했어도 뭔가 큰 특색을 느끼지는 못했어요.

 

다만 '면'이 쫄깃하고 흔히 맛볼 수 없는 느낌의 면이라며 큐세히가 칭찬했지만,

 

글쎄요... 그 면이 맛있어서 사람들이 찾는건가?!

 

개인적으로는 뭔가 '조미료가 안들어가거나 덜 들어간 느낌' 이라는 느낌의 맛 이랄까요?!

 

그런 느낌을 받았습니다. 만약 조미료가 안들어가서 이정도 맛을 낸다면 훌륭한 편이라고 생각합니다만,

 

그게 찾아와서 기다리며 먹을 정도까지인가...

 

하지만 태원의 경우는 적어도 어떤 음식의 특색이 있었던 것은 분명한듯 싶습니다.

 

대표적인 백짬뽕인 나가사끼 짬뽕과도 다르고 그렇다고 우동 같지도 않은,

 

뭔가 '이 집만의 메뉴'를 갖췄다는 점에서 그래 '맛집'으로 소문날 수도 있겠구나 싶었달까요...

 

이 점은 복성원도 마찬가지입니다. 맛집 랭킹 '1등'을 할 정도의 맛인가 여부는 모르겠어도,

 

특유의 불맛과 다른데서는 볼 수 없는 복성원 잡채밥만의 특징이 잘 살아있다는 점에서,

 

한 번쯤 찾아가서 먹어볼만한 곳이라는, 그 맛에 '팬'이 충분히 생길 수 있다는 점에 공감했습니다.

 

자신만의 노하우를 찾고 노력하면 그 보상을 받게 되는 것일까요...

 

앞으로 좀 더 세련된 입맛을 갖추도록 노력해야겠다... 라는 생각이 문득 드네요.

 

위치를 알려드리면

 

 

태원은 복성원 바로 근처에 있어요.

 

지도에 복성원 보이시죠?! 여기까지 가는 법은 지난번 복성원 포스팅에서 알려드렸으니까

 

아마 그걸 참고하시면 될 것 같아요 ㅎㅎㅎ

 

옆에 청기와 감자탕집이 있으니까 아마 그걸 찾으시면 태원도 금새 찾으실 수 있을거에요!

 

맛있게 드시고 오시고, '이런이런 점에서 이 집이 맛집인 것 같다' 하는 의견이 있으신 분은

 

저도 좀 알려주세요!ㅎㅎㅎ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원미1동 | 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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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atinyell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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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ㅅㄷㄱ 2014.05.30 02: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집이나 복성원이나 곰탕집 하동관, 대치동 짬뽕집 홍운장, 냉면집 우래옥 등은 모두 국물맛ㅇㄱ 좋습니다. 하지만 일반 음식점에 비해 엄청난 차이를 보이지는 않고 20퍼센트 정도 상향시킨 맛입니다. 어째서 그러한가? 헤드폰/이어폰이나 컴퓨터/스마트폰 등에 관심이 있으시다면 잘 아실 겁니다. 일정 수준까지는 가격 비례해서 품질이 올라가다가 어느 정도 수준 이상 되면 가격만큼 쭉 올라가지가 않습니다. 음식은 기본 단가가 한계가 있어 그런 현상은 나타나지 않지만 최고급으로 갈수록 미세한 차이만을 보이는 것은 마찬가지입니다. 진짜 맛없는 짬뽕을 먹었을 때와 일반적으로 괜찮다는 짬뽕을 먹었을 때는 차이가 확 나지만 이런 최상급 집들과 일반적인 중상급 집의 차이는 일부러 둘을 비교하거나 해당 메뉴를 오래 먹어오지 않으면 큰 차이를 느끼긴 어렵습니다.

  2. ㅅㄷㄱ 2014.05.30 02: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만약 이건 중상급에 비해 100프로 더 발전된 맛이라고 느껴지는 뭔가가 있다면 해당 메뉴가 고기를 24시간 이상 엄청나게 오래 우려내는 메뉴던지 들깨나 고추 등의 맛을 쉽고 강하게 바꿔 버리는 재료가 들어가는 요리입니다.

  3. ㅅㄷㄱ 2014.05.30 02: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런 경우 자동차처럼 기술력을 선보일 여지가 무궁무진하여 10억짜리 차를 타면 그 값을 한다는 표현과 비슷한 평을 할 수 있게 됩니다.

    • catinyello 2014.05.30 15: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유명하다는 맛집을 찾아가보면서, '나는 왜 소문만큼 엄청나다는 느낌을 받지 못하는 것일까...' 그동안 뭔가 의문이었던 부분이었는데 덕분에 이해가 되었습니다.댓글에서 언급해주신 음식점들 중 가본 곳도 있고 안가본 곳도 있지만,
      하동관의 경우는 먹을때는 '이게 뭐 그리 특별할까... 그저 조금 깔끔한 느낌 뿐인데'
      라고 생각했지만, 먹고 나서 보니 그게 특별하더군요... 다시 먹고싶다는 생각이 자꾸 들었습니다. 아직 맛에 대한 조예가 깊지 않아 , 미세하고 정밀하게 맛을 파악해 낼 수는 없지만, 개인적으로는 '또 먹고싶다'는 생각이 드는 음식이 맛있는 음식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4. 동네주민 2014.07.17 21: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태원 여기 저희동네라 단골로 찾는 중국집입니다. 중국집 생각나면 태원 아니면 복성원...ㅋㅋ 부천에서 제일가는 중국집이라고 해도 아깝지 않은곳이죠. 대표메뉴만 맛있는게 아니라 뭘 시켜도 맛있는 곳

    • catinyello 2014.07.18 00: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오오!!! 덧글 달아주신 덕분에 오랜만에 이 포스트를 다시 보니 또 가서 먹고싶은 생각이 마구 드네요! 짬뽕 국물맛도 생각나고 잡채밥도 또 먹고싶고... 아 배고파요 ㅠ 다음에 가면 조언해주신대로 다른 메뉴들도 먹어봐야겠습니다! 두근두근 하네요 벌써 ㅎㅎㅎ

  5. 헬몬트 2015.10.31 18: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집 단골이었는데 몇년째 안 먹고 있네요..사실 여기 우여곡절이 많습니다.

    여기 아저씨, 25년도 넘게 이 가게하셨는데 예전에는 부천 3번 버스 지가나는 길목에 가게 해서 그럭저럭 돈벌어서 부천역에서 크게 확장하여 가게 차렸는데 망했어요...(어찌 아냐고요? 여기 사장인 분과 우리 아버지가 오래전부터 알던 분이라 우리집에서 외식나가면 여기서 먹었거든요. 그래서 어릴적부터 이 가게 기억 잘합니다.)

    이 당시 고생 엄청하셔서 빚도 지고 그랬다더군요..겨우 빚정리하여 현재 태원에 가게 차렸는데 90년대만 해도 배달도 하셨다가 배달 도중 사고가 크게 나서 한동안 쉬셨어요(직접 아저씨가 배달하시다가....) 이 여파로 배달은 안하시죠

    티브이에 나오고 그러다보니 돈 많이 벌었다 이러는데 이런 사정 알다보니 아버지가 끌끌...티브이에 나왔다고 별 미친 넘들이 음해성 헛소문 퍼뜨리는 거 아닌지 우려하시던데.

    그리고,요즘은 몸이 꽤 안 좋으셔서 자주 쉬십니다.
    얼마전, 9월 중후반부터 10월 초까지 거의 3주는 쉬셨어요.

주말을 맞아서 큐세히와 복성원에 다녀왔습니다.

 

아시는 분은 아시고 모르시는 분은 모르는 유명한 중국음식점이죠.

 

사실 집 근처여서 진즉 한번 다녀왔을 법도 한데, 영업시간이 8시 까지여서 평일에는 시간이 안되고,

 

주말에는 다른 먹어야 하는게 많아서 (어허허허허...;) 이제서야 다녀와 봅니다.

 

나름 성실한 블로거가 되기 위해 수줍음을 무릅쓰고 외관도 한장 찰칵... 이라기에는 다행히

 

가게 앞은 휑해서 눈치볼거 없이 그냥 맘편하게 어허허...

 

 

 

바로 이집인데요, 외관은 허름허름 하죠?! 뭔가 세월의 흔적과 함께... 포스가 느껴집니다.

 

 

다행히 저희가 갔을때는 아직 사람이 많지 않아서 곧바로 자리에 앉을 수 있었습니다.

 

조금 지나니 사람들이 계속계속 몰려오더라구요.

 

자리에 앉아서 보니 '강석우'씨 싸인 밑에 저런 패가 걸려있네요.

 

메뉴판 닷컴에서 선정한 1000개의 맛집 중 1위를 했다는 상장 같은거래요...

 

아주머니께서 여기저기 찍지 말라고 하셔서 가까이 가서 찍을 수는 없었어요 ㅎㅎㅎ

 

('걸림없이 살줄 알라' 는 저도 좋아하는 글인데 좀 반가웠음 히힛)

 

 

이상하게 중국집에 가면 메뉴판 사진을 척척 찍어오는 것 같아요.

 

여기서도 메뉴판을... 자리에 앉아서 줌으로! 어허허... 그래도 잘 보이시죠?

 

영업시간은 오전 11시 부터 오후 8시 까지!

 

바쁜 점심시간에는 탕수육이나 요리는 안됩니다!

 

 

테이블 한켠에는 이런 것들이 놓여있네요. 여느 중국집에서 볼 수 있는 것들이죠.

 

저 대접?! 같은건 아마도 홍합 등의 껍질을 버리는 통이 아닐까 추측됩니다.

 

 

 

그리고 테이블에 붙은 바로 이것!

 

테이블 바로 밑에 휴지통이 있어요. 전에 어떤 블로그에서 봤는데, 아주머니께서 손님들이

 

입 닦은 더러운 휴지를 막 테이블에 올려놔서 안좋다고 하셨다는 글을 봤는데, 저희가 갔을때는

 

이런게 척 붙어있네요.

 

 

첫 단무지 양파는 제공! 추가는 셀프입니다.

 

 

 

잠시 기다리자 기본 테이블 세팅을 해주셨습니다.

 

기본 단무지와 양파, 춘장, 알타리김치, 짬뽕국물 이네요.

 

큐세히는 짬뽕국물 맛있다고 하던데, 사실 제 입맛에는...

 

뭔가 칼칼한 뒷 맛은 좋았지만, 인공의 맛?! 이 좀 느껴지는 듯 했구요, 국물이 깊지는 않았어요.

 

속이 빈 듯한 느낌이었달까요?! 역시 맛이라는건 사람마다 기준이 다른가봅니다.

 

김치의 경우는 담근지 얼마 되지 않았는지 '무'에 양념이 베어들지 않아서 생 무를 먹는 느낌이더라구요.

 

줄기는 맛있게 먹었네요.

 

 

조금 더 기다리자 잡채밥이 등장! 생각보다 금방금방 나오더라구요!

 

특이한건 그냥 흰 밥에 잡채가 나오는게 아니라, 볶음밥에 매운 잡채가 곁들여서 나온다는 점이에요.

 

계란 후라이가 위에 얹어져 있는것도 특이했는데, 큐세히의 정보에 의하면 이 계란 역시도 그

 

중국 요리할때 쓰는 커다란 팬에 부쳐진 거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인지 계란에서도 불내가 강해요.

 

 

 

보시면 아시겠지만 잡채의 당면이 일반 당면보다 더 굵죠?! 이것도 좀 다르다는 느낌

 

계란은 제가 반숙 좋아하는거 어떻게 아시고 반숙으로 착 주셨네요!

 

 

이건 큐세히 계란인데 큐세히는 완숙을 좋아하는데 완숙을 착!

 

그냥 우연한건지, 원래 두 명 오면 반숙 하나 완숙 하나주시는건지는 잘 모르겠네요 어허허허...

 

 

한번 챡챡 비벼봤습니다.

 

먹어보니 맛은, 한 마디로 불 맛이 엄청 강해요. 밥에서도 계란에서도...

 

그리고 계란을 넣어 비벼서 그런지 계란 맛도 강하더라구요.

 

한 마디로 계란 맛과 불맛의 조화랄까요?!

 

불맛을 좋아하지 않는 큐세히는 '으음...' 이런 반응이었고, 불맛을 좋아하는 저는 '먹을만 한데?' 했습

 

니다만, '뭔가 엄청난 천상의 맛!'은 아니었다고 생각합니다.

 

저희가 너무 기대를 많이 해서 그런지, 아니면 아직 맛에대한 감각이 없어서인건지,

 

강한 불맛을 제외하면 전체적으로 평이한 맛이랄까요... 볶음밥을 매콤하게 만들어 먹는 느낌?

 

엄청나게 드문 맛은 아니었습니다.

 

다른 어떤 블로거님은 '이렇게 깊은 불맛을 낸다는게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라고 써주셨던데,

 

사실 저는 내공이 부족해서인지 그런 면은 잘 모르겠더라구요...

 

다만 불 맛 나는 음식 (불내나는 음식이라고 하나요?!) 을 좋아하시 않으시는 분이라면 조금 아쉬워

 

하실 것 같습니다. 결국 이 집의 특징은 '깊은 불 맛' 인듯 싶네요.

 

 

찾아가시는 방법을 알려드리면, 일단 지도에서는 여기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으읭? 하시죠?!

 

일단 지하철 타고 가는 루트는 두 가지가 있는데요,

 

첫 번째는  '1호선 부천역 3번 혹은 4번 출구'로 나오셔서 큰 길로 쭉 ~

 

'원미구청이 나올 때 까지' 걸으시는겁니다. 이건 저희가 다녀온 방식인데요, '대성병원'이 보이면

 

이제 한 반 왔구나 생각하시면 됩니다. 부천 역에서 걸어서 한 20분 거리입니다.

 

 

두 번째는 7호선 춘의역에서 내려 걷는 방법인데요, 춘의역 2번 출구로 나오셔서 나오신 방향으로

 

쭉 걸으시면 됩니다. 자세히 얼마나 걸리는지는 모르겠지만, 지도상으로는 첫 번째 방법보다 거리가

 

짧습니다. 개인적으로 편한 루트를 선택해주세요!

 

역시 복성원은 유명한 집인지 식사 중에도 '여기야? 여기 맞아?' 하며 사람들이 계속 찾아오셨습니다.

 

입소문은 참 대단한 것 같네요 ㅎㅎㅎ 새삼 인터넷의 '위력'를 느낍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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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춘의동 | 복성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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