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톨드에 가기 전에 아침을 먹기 위해 들렀던 프레타망제...


런던 돌아다니다 보면 사방 천지 온군데, 조금 번화하거나 관광지다 싶은 곳에는 빠지지 않고 한 두 개씩


지점이 있는게 프레타망제입니다. 원래는 왕케이나 미사토에 가려고 했는데, 이날은 저랑 큐세히가


너무나도 일찍 숙소를 나서는 바람에... 둘 다 문을 안 연 관계로 플레타망제에 들렀어요.




잔뜩 놓여있는 빵과 샌드위치, 샐러드들 ㅎㅎㅎ


가격은 대량 3~4파운드 정도 입니다. 요즘에는 파운드가 내려서 1600원대 이지만, 제가 환전할 때만 해도


1700원 정도였는데, 한국 돈으로 치면 5100원~6800원 정도... 허허허 싼건지 비싼건지 감이 안오네요;


그냥 '체인점 빵이다' 치면 비싼 것 같기도 하지만, 우리나라에서도 이런 샌드위치 제과점에서 파는건


삼서천원 이상 하니까, 물가 대비 치면 저렴한 것 같기도 하고요...ㅎㅎㅎ




그나저나 재미있는건 영국은 이런 샌드위치가게건 마트에서건 '초밥'을 엄청나게 많이 팔아요.


사진 왼쪽 아래 초밥과 김밥이 4.99파운드 인거 보면 저렴하다는 생각이 들면서도 저걸 먹고 과연


배가 차려나 싶기도 하고... 역시 영국놈들은 일본에 대한 동경이 큰건가... 싶습니다.


그리고 저 아래 대용량 샐러드... 저는 샐러드 사실 별로 안좋아하는데, 저거 맛있어보이더라구요;;;


왜지...?!




바게트 샌드위치 말고도 이런 식의 일반적인 샌드위치도 다양하게 팔던데, 3.25파운드면 5500원정도?!


좀 비싸다 싶기도 하지만 내용물이 실하고 맛있어보이니까... 그냥 봐줄게요. (어?!)


그나저나 재미있는건 3.25 아래 써있는 3.9파운드 라는 가격인데요, 이건 '먹고 가는 가격'이래요 ㅎㅎㅎ


그래서인지 영국 사람들은 뭐든 사다가 서서 먹거나 근처 공원가서 먹거나, 하여튼 간단하게 뭔가 먹을땐


실내에서 먹지 않더라구요. 어떤 면에서는 참 불쌍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런걸 보면...


우리는 편의점에서 천원짜리 컵라면을 사도 십분이건 이십분이건 그 안에서 먹을 수 있는데...


(물론 알바는 싫어라 하겠지만요 ㅋㅋㅋ)




프레타망제에는 샌드위치 종류 이외에도 이런 일반적인? 빵들도 있었는데요,


오우... 흔들렸어요 사진 ㅋㅋㅋ 근데 찍은 사진이 이것 뿐이라 그냥 올릴게요. 아시잖아요 ㅎㅎㅎ


저 사진 못찍는거 ㅋㅋㅋ 큐세히는 도대체 블로그 한다는 사람중에 너처럼 사진 못찍는 사람은


본 적이 없다고 그러는데, 뭐 많이들 있던데... 어허허허허허;;;;;




아무튼 저는 이걸 골랐습니다!


무슨 맛이라고 써있는지는 기억 안나요 ㅎㅎㅎ 그냥 '오오오 베이커어어언 츄릅츄릅~'하고는 냅다


집은거라 ㅎㅎㅎ 쿠세히가 집은 치즈가 잔뜩 든 것 보다 조금 더 비싸던데, 역시 고기가 최고죠!


어허허허;;; 맛 좋은 고기... 흐음;




프레타망제에서 아침을 사서 런던패스를 받으러 갔습니다.


위에 보시는 요상한 건물이 런던패스 수령처인데요, 이거 지하는 보기보다 넓어요.


이 수령처는 TKTS랑 거이 마주보다 싶이 가까이 있고, TKTS는 레스터스퀘어랑 서로 붙어있어서,


이걸 찾기 어려우면 TKTS나 레스터 스퀘어 가든을 찾아가면 바로 보실 수 있으실 겁니다.


런던패스 살까말까 고민하시는 분 있으실텐데 개인적으로는 사니까 편하더라구요 ㅎㅎㅎ


여기저기 들어갈 수 있는데도 많고, 물론 '런던아이'는 탈 수 없지만, 런던패스가 돈 절약하는데


도움이 되긴 해요. 하지만! '패스의 노예'가 되어버려서 '아아 패스 돈주고 샀는데 본전은 뽑아야


하는데...'라는 조급증이 생겨서 일정이 엉망이 될 수도 있으니까, 가고싶은 명소와 런던패스 지원되는


장소를 비교하고 가격을 비교하셔서, 왠만치 차이 안나면 안사시는 것도 좋습니다.


패스가 없으면 뭐랄까, 여행이 좀 더 '숨통이 트이는'느낌이 들 수도 있을 것 같거든요. 


런던패스를 찾고 나서 이번에는 TKTS에 뭐 공연 나온건 없나 보러 갔는데요,



TKTS는 일요일은 안열더라구요 ㅎㅎㅎ 원래는 이번에 갔을때 뮤지컬이나 한 편 보고오자! 라고 큐세히랑


얘기했었는데, 라이온킹이나 오페라의 유령 중 하나를 보자! 고 했었는데,


로니스콧에서 재즈공연 볼 때 '아무래도 뮤지컬 보다가는 잘 것 같아 피곤해서...'라고 결론이 나서...


(로니스콧에서 제가 계속 자다 깨다 했거든요...ㅠ 어헣헣헣) 그냥 뮤지컬은 패스했어요.


얼굴이 안나와서 그냥 올렸는데... 어허허허허허허 런던에서 제가 머리 제일 커요 ㅎㅎㅎ흐헝헣헣 ㅠ




TKTS는 닫았지만 샌드위치 먹으로 바로 뒤에 있는 레스터 스퀘어 가든으로 갔습니다.


가운데 분수가 이렇게 있는데, 공원 자체는 자그마해요 ㅎㅎㅎ


런던에는 하이드파크나 리젠트 파크 처럼 정말 '엄청나게' 넓은 공원들도 많지만, 도심 군데군데 있는


엄청 작은 규모의 공원들도 참 많더라구요. 레스터 공원 역시도 명성에 비해서는 상당히 아담한? 사이즈


입니다. 





같은 위치에서 찍은 건데, 위는 폰카 아래는 무거운 카메라 인데 ㅎㅎㅎ


확실히 뭔가 느낌이 다르긴 다르네요.


영국은 정말 '선진국'인게, 공원에서 다들 담배를 펴요!!! 우리나라 같으면 공원에서 담배 피면 벌금도 벌금


이지만 주변에서부터 '저거 미친거 아니야?!' 하고 난리가 날텐데, 사람들이 다들 자연스럽게 담배를 


피우고 있더라구요 ㅎㅎㅎ 담배값이 비싸니까, 흡연자들에게 '관대함'을 보여주는걸까요?!


아니면 애초부터 담배에 관대한 걸까요?! 개인적으로는 궁금하더라구요.


다만, 한가지 재밌는건 담배피우는 사람은 많지만 대놓고 침을 뱉거나 꽁초를 버리는 사람은 없다는 점.


그렇지만 '사람들이 드문' 곳에는 담배꽁초가 수북하다는 점 입니다.


뭐랄까, '여기 사람들은 남의 시선을 상당히 의식하는구나' 라는 느낌을 준달까요?!




뭐 어쨌든 레스터 스퀘어에 앉아서 큐세히랑 샌드위치 맛있게 잘 먹었네요 ㅎㅎㅎ


그렇지만... 바게트 샌드위치는 이가 너무 아파요 ㅠ 바게트가 상당히 질겨요 어허허허허허;;;


외국 친구들 말로는 오히려 한국빵이 너무 흐물흐물해서, 꼭 노인네들 먹는 물에 불린 빵 같다고 하던데,


으음... 모르겠네요. 저는 원체 치아가 좋지는 않은 편이라서... 그냥 한국 빵이 좋아요 ㅎㅎㅎ


한국에서도 이런 스타일로 '저렴하고 커다랗게' 한 3~4천원 짜리 바게트 샌드위치를 팔면 좋겠다


생각했는데, 그러고보니 서브웨이가 있네요;;; 그래도 뭔가 감이 달라요 확실히 ㅎㅎㅎ


다음번 포스팅에서는 켄싱턴 궁전을 다뤄볼까 하는데, 아쉬운건, 이번 런던에서의 베스트라고 생각하는


'프라이마크'와 'TK maxx' 사진이 없다는점... 그게 대박인데 ㅠ 아무튼 다음번 포스팅에 뵙겠습니다.



Posted by catinyell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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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7.01.30 17: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프레야망제가....비싸다니요....
    저정도 퀄리티면 한국에서는.거의 더블 가격입니다...
    아 2014년도면.....학생때 배낭여행가신건가 보네요....
    그 시기에는 비싸보일 수도 있었겄네요

아 드디어 이번주 토요일이면 런던으로 출발이네요! ㅎㅎㅎ 그동안 일정 짜고 갈만한 곳을 이리저리


알아보고 하느라 바빠서 블로그에 너무 소홀했어요 ㅠ 틈틈히 본 영화도 많고, 다녀온 식당도 많고,


그냥 갑자기 생각나서 쓰고싶은 것들도 많고 한데... 하나 하나 착착 써 나가야겠습니다.


정광수 돈까스는 마포구청역 바로 근처에 있는 오래 된 돈까스 집이라고 하는데요,


예전부터 큐세히가 가고싶다 가고싶다 했었는데 최근에서야 다녀와 보게 되었습니다.


큐세히 말로는 원래 간판도 없는, 그렇지만 소문난 돈까스 집이라고 했는데, 인기가 많아서인지 저희가


다녀왔을 때는 이렇게




작게 간판이 달려있어서 쉽게 찾을 수 있었어요 ㅎㅎㅎ


그나저나 역시 어두울때 간판을 찍는다는건 참으로 어려운 일이네요 어허허허;;;


가게에 도착하자 저희 앞에 한 팀이 대기중이라서 잠시 줄을 서야 했습니다.


창문에 영업 시간이 써 있길래 한번 찍어봤는데요



정광수 아저씨의 돈까스 가게는  평일은 오전 11시 30분에 열어서 오후 2시까지 영업 후 5시까지


브레이크 타임을 갖구요, 그 이후에는 5시부터 8시 반까지 브레이크 타임을 갖습니다.


주말에는 오전 영업시간이 바뀌는데 12시 부터 3시까지 영업 후, 3시부터 5시 까지 쉬는 시간이에요.


영업 종료 시간은 8시 30분으로 똑같구요.


개인적으로는 이 식당들의 '준비 시간'이 왜 존재하는지 의문인데, 장사가 너무나도 잘 되서, 중간에


이런 준비시간을 갖지 않으면, 물량이 딸려서 도저히 오후 장사를 할 수 없기 때문인건지,


아니면 그냥 '점심 때'와 '저녁 때' 사이의 장사가 안되는 시간에 몸을 쉬게하기 위한 것인지,


뭐 물론 단순한 한가지 이유 때문은 아니겠지만 '주된 목적'이 뭘지 궁금하네요.




이 집의 메뉴는 다음과 같습니다.


'안심+등심'으로 구성된 기본 돈까스 7000원 짜리와, 이것의 업그레이드 판인 '돈까스 곱빼기'(9천원) 


왕돈까스 (8000원), '기본 돈까스+생선까스'로 구성된 콤보(1만원) 인데요,


음료는 '탄산음료 디스펜서'가 있어서 돈까스를 먹으면 무제한 탄산음료를 마실 수 있어요.


다만 맥주는 1500원이래요 ㅎㅎㅎ





개인적으로 '흑돼지'라는게 뭔지 잘 모르겠는데... '제주도 똥도야지'는 많이 들어봤는데요... 어허허허;;;


뭔가 사장님께서 이 흑돼지에 자부심을 느끼시는 것 같은데, 먹어보니 확실히 육질이 다릅니다.


두툼하면서 부드러우면서 쫄깃한게... 음 여느 돈까스와 다르긴 하더라구요.


저기 써있는 것 처럼 반찬들과 음료 들은 전부 '기둥 뒤'에 있었는데요 ㅎㅎㅎ 기둥에다가 펜으로 


'기둥'하고 이름을 달아주셔서 기둥을 찾기는 쉽더라구요 ㅎㅎㅎ




반찬 종류로는 분홍색 단무지, 고추장아찌, 깍두기 가 있었구요,



커피믹스와 원두커피도 한켠에 쌓여 있었습니다 ㅎㅎㅎ


뭔가 맥심 모카골드를 맘껏 가져가라는건 정말 '인심이 후한 것'이라는 느낌이 드는데... 왜죠? 어허허허;



일단 단무지와 음료를 가져와서 기다리고 있으니,



이렇게 스프와 샐러드를 주십니다.


큐세히가 들은 바로는 이 스프와 샐러드 드레싱이 모두 공산품이 아닌, 이 가게에서 '직접 만든' 것들


이라고 하는데요, 



샐러드 드레싱의 경우는 여타 다른 가게의 샐러드 들과 이렇다하게 큰 맛의 차이는 느끼지 못했지만,



스프의 경우는 확실히 다르더라구요. '오뚜기 스프가 아닌 맛' 이라고 해야할까요?!


별다른 옥수수 등의 '첨가된 향'이 없는 점도가 높은 스프였는데, 어릴때 벽지바를때 쑨 '풀' 같은


느낌과 맛이랄까요?! 어허허허;;; 뭐 맛이 없다는건 아닌데, 확실히 특이하더라구요.


제가 '스프가 너무 밍밍한 것 같아'라고 하니까 큐세히가 손수




통후추를 갈아 넣어 줬습니다 ㅎㅎㅎ 후추를 넣으니까 확실히 맛이 차이가 나던데,


정말 인공 조미료가 없던 시절에는 이 '향신료' 들이 엄청난 위상을 차지했을 거라는걸 느꼈습니다.


조금 넣은 것만으로도 맛이 딴판이 되니... 신기하네요. 


그나저나 저는 이 '통 후추'를 좋아하는데요, 이거 갈때 느낌이 뭔가 좋지 않나요...?! 에헴...;




스프랑 샐러드를 먹다보니 돈까스가 나왔습니다. 위의 사진은 '돈까스 곱빼기'인데, 총 세 덩이 중에


어떤게 '안심'이고 어떤게 '등심'인지 저는 잘 모르겠더라구요... 어허허허허허;;;


고기는 좋아하고 맨날 먹어도 어째 안심 등심도 구별을 못하는건지; 흐음...뭔가 공부가 필요한 듯 싶네요


저 밥 옆에 세모난건 '새송이버섯 튀김'이에요 ㅎㅎㅎ 처음에는 감자튀김인줄 알고,


'오! 아메리칸 스타일!' 이랬는데 먹어보니 버섯이라 당황했습니다 ㅋㅋㅋ 새송이버섯이 이렇게 먹으니까


식감이 재미나고 맛이 괜찮더라구요.




이건 큐세히가 시킨 '콤보' 입니다. 왼쪽에 타르타르 소스를 끼얹은 생선까스가 보이시죠?! ㅎㅎㅎ


동태살로 만든거래요!!! 어허허허허허;;; 다른 생선으로 만들 수도 있는거였나요?! ㅎㅎㅎ



저 타르타르 소스도 일반적으로 먹는 '하얀'색의 그런 소스가 아니라, 머스타드가 섞인 듯한 맛이 나는


노란 빛의 소스이던데, 확실히 흔히 먹던 것과 맛이 다르더라구요. 이것도 아마 직접 만드시는 것 같아요.



돈까스 튀김옷의 경우도 이렇게 '빵가루'가 살아있는, 요즘은 별로 보기 어렵고 예전 어렸을때 경양식집


돈까스나 집에서 만든 돈까스 에서나 볼 수 있던 그런 느낌의 튀김옷인데,


생각해 보니까 스프 나오는 모습이나 돈까스 모습이나 확실히 '옛날 경양식집 스타일'의 돈까스를


파는 가게라는 느낌이 드네요. '경양식 집의 현대화' 랄까요?! ㅎㅎㅎ


가게를 나서는데 아래 '빵가루'박스가 있던데, 뭔가 재미있었습니다.




돈까스에 든 고기는 꽤 두툼하고 정말 부드러웠는데요, 


먹어보니 사장님께서 '지리산 흑돼지'를 강조하신 이유가 이해가 됩니다!


한가지 재미있었던건, 스프도 그렇고 돈까스도 그렇고, '조미료가 안들어 있는 맛' 이라는 점입니다.


일반적으로 먹던 다른 음식이나 돈까스들 보다 '맛의 강함'이 확실히 적고, 뭔가 '은은한'느낌이었는데요,


어떤 분들께는 '입맛에 안맞는다'는 느낌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개인적으로는 좋더라구요. 조미료 안든 맛있는 음식은 요새 여간해서는 먹어보기 어려우니까요 ㅎㅎㅎ


뭔가 이영돈 아저씨가 좋아하실 것 같은 그런 돈까스 맛입니다.



손님들이 반찬을 많이들 남기시는지, 반찬 제발 남기지 말라는 문구도 벽에 붙어있고,


또 이 고구마 맛탕도 '요청 하면' 주시는데요, 이 맛탕도 역시 '심심하지만 맛있는' 묘한 느낌의 


맛탕이었습니다 ㅎㅎㅎ 아마도 사장님께서 음식에 대한 어떤 원칙이 있으신 것 같은데요,


그렇다면 깍두기, 고추장아찌, 단무지도 직접 담그시는 것일 가능성이 있는데,


아마 그래서 반찬을 남기지 말라고 부탁하신 걸까요?! 맥심 커피믹스도 주는 음식점에서 반찬 가격이


아까워서 그럴 리는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 국도 '말씀 하셔야' 주세요 ㅎㅎㅎ 그리고 밥도 말씀드리면 더 주시니까, 밥이 더 드시고 싶으실땐


말씀하시면 됩니다. ㅎㅎㅎ


'정광수의 돈까스 가게'의 위치는 지도에서 보면 여기인데요,




찾기 정말 쉽습니다.


마포구청역 6번 출구로 나오셔서, 왼쪽으로 들어갈 수 있는 '바로 첫 번째 골목'으로 좌회전 하시고


잠시 걷다보면 오른편에 돈까스 가게가 척 보이실 거에요 ㅎㅎㅎ


자극적인 음식이 취향이신 분은 그렇게 '헉! 맛있다!'라는 느낌은 안드실 수도 있지만,


고기 육질이 좋아서 고기 씹는 맛에 드시다 보시면 '오 맛있네...' 하고 생각하시게 될 것 같습니다.


사실 '조미료'라는게 그런 역할이잖아요 원래. 한방에 맛을 빵 터뜨려주는 느낌이랄까?!


조미료가 안든 음식들은 다들 처음에는 무슨 맛인지 모르게 은근 하다가, 먹다 보면 맛을 깨닫게


되는 것 같습니다. 뭐 물론 먹다보니 '차라리 조미료를 넣지...' 생각이 드는 음식도 있지만요 ㅎㅎㅎ


개인적으로 정광수 아저씨의 돈까스는 최근 먹은 돈까스 중 가장 인상적이었던 것 같습니다.


마포구청역 근처에 갈 일 있을 때 한 번 더 가보고 싶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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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마포구 망원2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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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atinyell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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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녀온지는 좀 되었지만 이런거 저런거 포스팅 하다보니 이제서야 올리네요 ㅎㅎㅎ

 

큐세히가 작년부터 '서가앤쿡 가보자 가보자' 노래를 불렀지만, '다른 먹을게' 워낙 많기도 하고,

 

또 서가앤쿡은 가는 지점마다 '웨이팅 음... 1시간 30분 정도 기다리셔야...'를 시전하기에,

 

결국 이제서야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사실 지난번 부탄츄에 다녀온 것도 서가앤쿡 홍대점이 일찍 문을 닫아서였어요 어허허허;)

 

 

 

서가앤쿡은 보통 메뉴가18000~20000원 사이의 가격대인데요, 맛있고 양이 많기로 워낙에 유명해서

 

인기가 엄청나게 많더라구요. 언제나 손님이 바글바글 했고, 이날은 다행히 한 20분 정도 웨이팅이라고

 

하기에 '이게 웬 떡이냐' 하며 대기타다가... ㅠ 겨우 먹었는데요.

 

둘이 가서 두 개 시키면 남기실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어허허허 보통 1개 메뉴가 2인분 정도에요...

 

스테이크가 종류별로 다양하게 있는데, '돼지'와 '닭'인 듯 싶더라구요.

 

좋은 점은 '샐러드가 함께' 나오기 때문에 따로 샐러드를 안 시켜도 된다는점?! ㅎㅎㅎ

 

 

 

그렇다고 샐러드 메뉴가 없는건 아니에요.

 

샐러드에는 연어 샐러드와 안심 샐러드가 있던데, 이 '안심'은 어떤 고기인지...

 

근데 개인적으로는 '샐러드가 너무 좋아서 샐러드를 잔뜩 먹겠다' 하시는 분 아니면

 

그냥 스테이크 메뉴에 나오는 샐러드 만으로도 '입가심'은 충분할 것 같아요.

 

 

 

필라프는 그냥 볶음밥 생각하시면 될텐데,

 

서가앤쿡은 '퓨전 식당'을 모토로 하고 있는건지 '한식' 느낌의 메뉴가 상당히 많았어요.

 

이를테면 '김치 필라프' 같은?! ㅎㅎㅎ

 

저희는 이번에는 필라프를 먹어보지는 않았는데, (뭘 또 먹고 여기 온거라서요... 어허허허;)

 

다음에 오면 '새우 필라프'를 먹어보고 싶어요. 뭐랄까,

 

새우필라프야 말로 '오리지날'이라는 느낌 이랄까... 라기 보다는 그냥 큐세히는 새우를 좋아해요 허허;  

 

 

 

또 여기 보시면 '해산물 사골 스파게티' 같은 메뉴...

 

사실 어떤 맛일지 상상이 가면서도 가지 않는 으음... 그런 묘한 메뉴이기는 하지만,

 

어쩐지 '내 돈 내고' 먹어보기에는 좀 두려운 메뉴랄까요 ㅎㅎㅎ

 

다른 멀쩡한 메뉴들도 많으니까, 다른거 다 먹어보고 나서야 먹을지 말지 결정할까 해요 ㅎㅎㅎ

 

 

 

 

피자도 종류가 다양하던데, 저 '스테이크 샐러드 피자'가 끌리더라구요.

 

큐세히는 이태원 부자피자 처럼 '풀떼기'가 올라있는 피자를 좋아하고,

 

저는 고기랑 치즈가 잔뜩 든 '양키 스타일' 피자가 좋은데, 뭔가 '균형 잡힌 피자' 랄까요?! ㅎㅎㅎ

 

저는 고기 먹고 큐세히는 풀 먹으면 되니까 합리적인 느낌이에요.

 

(근데 저 인절미 피자는 도대체 무슨 맛일까요... 흐음...)

 

 

 

메뉴판 찍고 대기하고 있으니 '어서 와서 앉으라고' 막 그러시기에,

 

이끄는대로 따라가 자리에 착석 ㅎㅎㅎ

 

피자가 맛있어 보이네요... 저렇게 치즈가 잔뜩 든 피자가 정말 '오리지날'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가끔 해요. 다음에 오면 먹어봐야지 헣헣헣

 

 

서가앤쿡 영등포 점은 이렇게 오픈된 주방이더라구요.

 

뭔가 '위생에 대한 자신감'의 표출인 걸까요?!

 

저 '냄비 데코'가 개인적으로는 마음에 들더라구요. 뭔가 반짝반짝 한게 '주방 느낌'도 살리면서,

 

좀 더 '청결해 보이는' 효과를 주는 것 같았어요.  

 

 

 

저희는 아까 말씀드린대로 '뭘 먹고'서 '또 먹으러' 온건지라... (허허허허~)

 

'목살 스테이크' 하나만 주문했는데요, 주문 받으시고 나서 이렇게 테이블 세팅을 해주셨어요.

 

재밌는건,

 

 

바로 이 물!

 

이름하여 '서가앤쿡 프레쉬워터'! 입니다. ㅎㅎㅎ

 

새 물병에 담긴 물을 받고 나니, 뭔가 모르게 '물 더 주세요'라는 말을 하면 돈을 더 내야 할 것만 같아서

 

저는... 물을 아껴 먹었어요 어헣헣헣 ㅠ

 

 

이 피클을 보니 옛날에 이선균 공효진이 나온 '파스타'라는 드라마가 갑자기 생각나더라구요.

 

'손님의 건강을 해치는 설탕덩어리 피클을 우리 주방에서는 만들 수 없다.'

 

라나 뭐라나...

 

서가앤쿡 피클은 달달하니 시큼시큼 한게, 딱! 그 맛이었어요. '치킨 무' 맛! ㅋㅋㅋ

 

좋아하는 사람은 좋아하고, 싫어하는 사람은 싫어하겠더라구요.

 

저는 원체 피클을 잘 안먹는지라  사진만 찍고 멀뚱멀뚱 어허허허;

 

 

 

드디어 요리가 나왔습니다!

 

구성이 재미나죠?! 목살스테이크와 샐러드, 거기다가 '감자 튀김'과 '계란 후라이', '코울슬로'가

 

한 접시에 담겨 나오더라구요.

 

 

샐러드 위에 얹어져있는 치즈를 삭 긁어다가 목살 스테이크 위에 언으니 치즈가 삭 녹는데,

 

왜 '보는 것 만으로도 맛있다'는 느낌이... 어허허허

 

저는 치즈를 원체 좋아하거든요 ㅎㅎㅎ 스테이크도 커다란게 세 점이나 있어서,

 

'양을 진짜 많이 주긴 하는구나' 싶었어요. 굽기도 잘 구워졌구요!

 

그렇지만 아무래도 '돼지 고기 스테이크'이다 보니 고기 맛 자체는 좀 '식상한' 느낌이었고,

 

'소스맛'이 좀 강해서 나중에는 느끼하더라구요 ㅎㅎㅎ ( 근데 뭐 소고기는 안 식상한가요 ㅋㅋㅋㅋㅋ) 

 

 

계란도 참 이쁘게 잘 부쳤던데,

 

저는 이렇게 노른자가 살짝만 익은, '서니 사이드 업' 형태라고 하나요?

 

이런 모양으로 부친 계란 후라이가 좋던데,

 

모양도 예쁘고, 노른자도 완전히 굳지도, 그렇다고 흐물거리지도 않게 아주 적당하게 부쳐져서

 

보기도 맛도 좋더라구요.

 

 

샐러드도 생각보다 많았어요

 

곁가지로 나오는 정도가 아니라 '단독 메뉴'만큼의 양이랄까요

 

 

 

감자는 그냥 쏘쏘 어허허허

 

사실 감자 튀김은 뭐 그리 좋아하지 않아서요 ㅎㅎㅎ

 

큐세히도 엄청나게 만족스러워 하는걸 보며 '입맛에 맞는구나' 를 알 수 있었습니다.

 

사람들이 많이 찾는 가게는 이유가 있는 경우가 확실히 많은 것 같아요 ㅎㅎㅎ

 

웨이팅만 길지 않으면 자주 가보며 하나하나 메뉴를 섭렵하면 좋겠는데...

 

아무래도 1시간 2시간씩 기다리며 먹기에는 인내심이 부족해요 ㅎㅎㅎ

 

서가앤쿡 영등포점은 '타임스퀘어 4층'에 위치하고 있는데요,

 

영등포 타임스퀘어는 다들 위치를 아실테니, 간단히 지도만 첨부하고 마무리 하도록 하겠습니다.

 

 

 

여기 4층에서 '신세계 백화점' 쪽으로 가시면 바로 있습니다.

 

저희가 다녀왔을때는 (14년 5월) 신촌점 등과 다르게 이 지점은 국민쿠폰에서 쿠폰을 받으실 수가 없었

 

어요. 이 점 주의하시구요, 대신 웨이팅이 짧은 편이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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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영등포동 | 서가앤쿡 타임스퀘어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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빕스에서 브런치 바를 시작했다는 소식은 들었었는데, 이게 주말은 안하고 평일만 한다더라구요...

 

그럼 오라는거야 말라는거야 도대체?! 으음... 그래도 다행해 5월 1일 근로자의 날 덕분에 착 다녀올 수

 

있었습니다. 원래는 영등포점으로 가려고 했는데, 처음 브런치 바를 선보인 매장 답게 '예약 만석' 허허;

 

그래서 큐세히와 시청앞 분향소도 들를 겸 명동으로 예약하고 다녀왔습니다.

 

 

빕스 명동점은 처음 가봤는데요, (사실 빕스를 잘 안가요) 명동에 빕스가 있는줄을 몰랐었어요 어허허허;

 

비첸향 바로 맞은편이라 오옹... 했달까요?!

 

일단 갔으니까 내부사진 한방 찍었는데, 영 흔들리네요 ㅎㅎ 

 

2시 반으로 예약하고 갔는데 음... 역시 예약 하길 잘한 것 같아요 사람 많더라구요. 

 

 

 

천장의 묘한 장식들 ㅎㅎㅎ

 

일단은 어떤 메뉴가 있나 사진을 찍어 왔는데요, 음... 명동점의 경우는 여기 있는게 '전부 다' 라고 생각

 

하시면 될거에요... 물론 몇몇개 빠진게 있긴 하겠지만요...

 

이제는 뻔뻔하게 사진도 잘 찍는데, 그냥 하나하나 찍다보니까 그냥 전부 다 찍어버렸어요 어허허허허;

 

 

자리에 착 앉고, 이제 출발...

 

 

 

일단 시작은 스프... 라지만 저는 배불러져서 스프는 잘 안먹어요 ㅎㅎㅎ 콘 스프는 맛있는데...

 

옥수수는 역시 뭔가 맛있는 것 같아요 어허헣; 스프는 콘 스프 말고도 두 종류가 더 있었는데요,

 

 

 

브로컬리 크림스프와 토마토 스프 입니다. 생각해보니까 저는 토마토스프 먹어본적 없어요...

 

그런데... 먹어볼까 했는데... 너무나도 빨개서 ㅠ 게다가 토마토는 원체 안좋아하기에 그냥 패스~ 

 

스프 옆에는 달걀로 된 요리들이 있었는데요, '에그 스테이션' 이라고 해서 브런치에 걸맞는?!

 

계란 요리들이 이번 빕스 브런치 메뉴의 컨셉 중 하나라고 합니다.

 

 

일단 서양인들이 주로 먹는 '스크램블드 애그'. 사실 저는 별로 좋아하지 않아요 어허허허;

 

제가 좋아하는거 노른자가 살짝 덜 익은 계란 후라이 정도?! 푸히히

 

 

 

애그 스크램블 옆에는 오믈렛과, 에그컵 이 준비되어 있었는데요, 사진찍을 때는 에그컵이 없었어요.

 

그래서 나중에 다시 가져와서 사진 한번...

 

 

 

얘가 바로 에그컵 인데요, 꼭 에그타르트 처럼 생겼죠?! 계란 아래에 베이컨이 샥 둘러져 있는데,

 

별 맛은 없고 그냥 계란맛이에요 어허허허; 그리고 질겨요 (한 입에 넣든가, 칼로 썰어 드셔야해요 ㅋ)

 

 

 

에그스테이션 옆에는 해쉬 브라운과 브라질산 계육 튀김 이... 어허허

 

해쉬 브라운은 그냥 감자만 든 감자고로케 맛, 치킨은 바삭해서 맛있더라구요.

 

저는 이 베이크드 빈이 어떤 맛에 먹는건지 아직도 모르겠어요...

 

편의점에 가도 이 베이크드빈 통조림은 어딜 가나 있던데, 이거... 뭔가 맛이있나요?!

 

차라리 그냥 콩이 더 낫달까요 개인적으로는...

 

 

 

 

베이크드빈 옆의 까르보나라. 이렇게 둔 상태 치고는 맛이 있는 편이었어요. 고소하고 안느끼하고.

 

이번 빕스 브런치가 괜찮다고 생각한게, 메뉴 하나하나 나름 신경쓴 느낌이 들더라구요.

 

보통 일반적인 때의 빕스보다 훨씬 괜찮았고, 애슐리나 빕스의 경우는 보통 요리가 상당히 짠 경우가

 

대부분인데,이번 브런치바 요리들은 짜지가 않더라구요.

 

좀 전의 치킨의 경우도, 보통은 이런 브랜드 뷔페의 경우는 비리고 쿰쿰해서 잘 못먹겠는데,

 

이번건 괜찮아서 '아 신경좀 썼구나'하는 느낌이 들었어요.

 

 

 

이건 브레드 푸딩이래요. 그냥 물컹한 빵이에요 ㅎㅎㅎ

 

이 '푸딩'이라는게 상당히 넓은 범위를 지칭하는 단어인것 같아요.

 

뭔가 제가 아는 푸딩이라고는 흐물흐물하고 나름 탱탱하고 달고 이런 느낌인데,

 

브레드푸딩이라... 사실 이런데서 먹는거 말고, 제대로 독립된 메뉴로 먹어보고싶다... 그래야 이게 어떤

 

느낌이고 무슨 맛인지 좀 알것같다 싶은데, 뭐 언젠가 먹어보겠죠 ㅎㅎㅎ

 

 

 

빕스의 이번 주제가  '브런치' 여서 인지 '빵 종류' 가 정말 많았는데요,

 

왼쪽의 팬케이크도 맛있더라구요. 아무래도 라코타 치즈 덕분인지 질기지가 않고 부드러워서,

 

하지만 역시 라코타 치즈 답게 도대체 치즈맛은 안나는 ㅋㅋㅋ 저는 이 라코타치즈는 도대체 무슨 맛

 

인지 영 모르겠어요... 그냥 약간 시큼하고 고소하다는 느낌정도... 아무튼, 어렵네요 ㅎㅎㅎ

 

오른쪽에 텅텅 비어있는건 '프렌치 토스트'인데요 '겉은 바삭하고 속은 부드럽다'는 설명처럼 속은 정말

 

부드럽던데, '바삭'한건 잘 모르겠어요. 아무래도 제 입은 싸구려 프렌치 토스트에 길들여져 있나봐요

 

어허허허...; 이 프렌치토스트 안쪽이랑 브레드 푸딩이랑 식감이 비슷하던데, 제 입맛에만 그런건지

 

잘은 모르겠네요.

 

 

 

식빵과 각종 잼들.

 

 

 

크로와상 와플 그리고 오른쪽은 '스콘'같은 느낌이었는데,

 

이쪽 부분 빵들은 평소에도 맨날 먹는거고, 사실 이날 뭔가 이상하게 배가 불러서 먹지는 않았어요.

 

새삼 '맛있었을까?' 궁금해지네요 ㅎㅎㅎ

 

 

 

 

빵이 많아서인지 우유랑 두유도 준비가 되어 있었는데요,

 

인기가 많은건지, 리필을 잘 안해주는건지 생각나서 보면 없고, 생각나서 보면 또 없는 바람에

 

결국 우유는 못마셨어요 ㅠ 한 잔 마시고 싶었는데...

 

하지만 우유가 아니더라도 주스와 탄산음료가 있어서 아쉽지는 않네요 (타...탄산음료! 하악하악...)

 

 

우유 옆에는 시리얼이 종류별로 있었어요.

 

브런치 중 '브' 에 해당하는 메뉴들인걸까요 ㅎㅎㅎ 생각해보면 옛날에는 다들 '아점' 이렇게 불렀었는데

 

정말 섹스앤더시티는 한국인의 언어생활을 바꿔버린 엄청난 드라마인 것 같아요.

 

 

 

빵도 좋지만 역시 밥을 안먹으면 식사를 안한 것 같다는 분들이 계셔서인지 한 쪽에는 비빔밥 재료가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저는 '제가 만드는' 비빔밥은 질색을해서요...어허허허;

 

그리고 이상하게 부페 오면 비빔밥을 안먹게 되던데, 전에 큐세히에게

 

'큐세히 나는 뷔페에서 비빔밥 먹는 사람들이 이해가안돼...' 라고 말하는 순간 큐세히의 손에 들려있던

 

비빔밥이란... 어허허허허 이제는 이해할 수 있어요. 비빔밥 좋아요 어허허허

 

 

 

비빔밥 건너편에 있던 이 야채들은 또띠아에 싸먹을 야채들인데요, 제가 또띠아 사진을 못찍었어요

 

어허허허; 아... 아무튼 여기 오른쪽 어딘가에 또띠아가 있어요 ㅎㅎㅎ

 

척척 싸서 드시면 됩니다. ㅎㅎㅎ

 

그리고 뭔가 '여성'을 타겟으로해서인지, '샐러드' 종류가 많았는데요,

 

일단 그 왜 흔히 있는 양배추 잔뜩에 드래싱 종류별로 놓은 샐러드도 있지만, 조리된 샐러드도

 

세 네 종류 있더라구요.

 

 

 

이건 사실 샐러드라기 보다는 그냥 비빔국수죠 ㅎㅎㅎ

 

'샐러드스러운 샐러드'를 몇 개 보시자면

 

 

 

이건 '쥬키니 애플 샐러드' 래요. 그... 근데 쥬키니가 뭐죠?! 저 넓적하고 하얀게 쥬키니 인가?!

 

들어있는 재료는 쥬키니, 브로콜리, 완두콩, 사과 등 이라는데... 저는 이게 무슨맛인지 오묘하더라구요

 

 

 

다음은 흔히 먹는 닭가슴살 샐러드

 

그리고 좀 특이했던,

 

 

비트 캐롯 샐러드 래요.

 

비트는 이름은 많이 들어 봤는데, 먹어본적이 있었나 내가...

 

새콤새콤한게 이 샐러드는 맛이 좋더라구요. 비트가 뭐지...로... 로미야... 어헣헣헣

 

개인적으로 그 비트 앤딩에 나오는 껍데기 속의 순수 라는 노래 좋아해요. (으...으응 그래그래...)

 

비트 원작 만화도 구태여 다 찾아봤는데, 음... 에효...

 

아무튼 비트 캐롯 샐러드는 맛있음!

 

비트가 원래 새콤한건지 아니면 뭔가 첨가를 한건지는 좀 궁금하네요.

 

 

 

그리고 어디서나 찾아볼 수 있는 기본적인 샐러드 재료들... 중에 가운데 저거! 저 까만거!!!

 

'오... 올리브가 이렇게 많이남아있다니!!!' 라고 외치는 큐세히... 어허허허ㅎㅎㅎ

 

큐세히는 올리브를 엄청나게 좋아하는데요, 뭔가 사먹기는 비싸고 + 번거롭기 때문에,

 

나오면 많이 먹어둬야 하는게 올리브래요.

 

큐세히 말로는 원래 남자나 여자 둘 중 하나가 올리브를 좋아하면 다른 쪽은 싫어해야된다고 해서

 

그럼 제가 싫어하기로 했어요 ㅎㅎㅎ 우웩~ 올리브 ㅠ 이... 이렇게요... 허허허;

 

 

 

과일로는 리치  랑  '패션 후르츠'라는게 나와있던데요,

 

사실 저는 저 패션후르츠 처음 봤어요. 어허허 촌놈이에요 저는 ㅎㅎㅎ

 

 

 

뭔가 느낌에 엄청 맛있을것같고, 키위 같기도 하고, 껍질 색은 삶은 고구마 같기도 하고...

 

키위랑 고구마는 둘 다 좋아하는 음식이라, 뭔지 모를 호감에 하나 먹어보고 맛있으면 더 먹어야지

 

했는데... 한 개만 가져오길 정말 잘 했더라구요 ㅎㅎㅎ

 

시큼시큼한데 식감은 이상하고, 씨는 계속 씹히고... 고생했네요 ㅠ

 

 

 

대신 제가 좋아하는 망고가 잔뜩잔뜩 있었기 때문에! 아쉽지 않았습니다. 어허허허

 

냉동 망고라, 녹으면 먹으려고 잔뜩 퍼다뒀더니, 지니가시는 분들마다 망고 접시 한번씩 보고 가시

 

더라구요 ㅎㅎㅎ 만약에 망고가 부족했다면 욕먹었을뻔 봤어요 ㅎㅎㅎ

 

 

아! 그리고 이 잉글리쉬머핀도 있었는데, 이 쪽 머핀이랑 소세지 베이컨 쪽은 사람이 끊이질 않아서

 

사진을 제대로 못찍었어요 ㅠ  이 머핀도 맛있더라구요.

 

 

 

 

그리고 피자도 있었는데... 피자는 이름을 정확히 모르겠어요. 이 피자는 뭔가 고르곤졸라 느낌인데,

 

위에 감자같은게 얹어졌고 꿀도 발라졌고... 맛은 고르곤졸라인데 이름은 다르고... ㅎㅎㅎ

 

그리고 시금치와 고기가 얹어진 매콤한 피자가 한 종류 더 있었는데요, 피자 두 종류 다 맛있더라구요.

 

그리고 저 하얀건 '스프링 그린 숏 파스타 샐러드' 라는데 결국 파스타죠 어허허허

 

샐러드 칸에 있더라구요.

 

 

사진 제대로 못찍은걸 다 가져왔는데, 맨 왼쪽 제일 큰게 프렌치 토스트이고, 나머지는 보시는대로

 

입니다. ㅎㅎㅎ 소시지랑 베이컨이 맛있더라구요 ㅎㅎㅎ 역시 고기는 맛이 좋은가봐요 어허허허허...;

 

 

 

이 왼쪽편에 있는건 버섯볶음인데, 이것도 못찍었었네요 ㅠ

 

베이컨은 정말 노릇노릇~ 푸히힝

 

 

 

큐세히가 좋아하는 견과류도 따로 잔뜩 담아오고,

 

 

 

또 말씀드린대로 올리브도 잔뜩 담아왔어요 ㅎㅎㅎ

 

빵이 그렇게 잔뜩 있는데요 후식으로 케이크도 나름 또 준비되어있었어요.

 

 

저는 배불러서 먹지는 않음...

 

음료로는 커피가 있었고,

 

 

탄산음료랑

 

 

감귤주스와 석류가 있었구요.

 

 

 

아이스크림도 이렇게! 우오오오오오! 아... 아이스크림!

 

빕스에는 아이스크림 콘 도 준비해 둬서 콘에 받아서 먹을수도 있고 나갈때 하나 챡 만들어서

 

들고나가서 먹을 수도 있고...! 짱짱 좋아요! 푸히히

 

그리고 오른쪽에 팥빙수도 제조해 먹을 수 있게 준비되어 있었어요.

 

빕스 중 브런치 바 가 운영되는 매장은 한 '삼십 여개'라고 하는데요,

 

이건 전국적으로 워낙 많아서...ㅠ 자세한건 공식 홈페이지를 참조하셔야겠지만,

 

확실한건 '부천' '명동 중앙' '영등포 타임스퀘어' 이렇게 세 개 지점은 브런치바를 운영합니다.

 

브런치 바 운영 시간은 '운영 시간'은 오픈 부터 '오후 4시 까지' 인데요,

 

오후 4시부터 일반 빕스 메뉴로 돌아옵니다.

 

 

그래서 브런치에는 없던 이런 감자튀김이라든가, 오징어 튀김 같은게 생겨나고,

 

 

우유가 있던 자리에 연어가 등장하며! (오오오...!!!)

 

없던 파스타 교환쿠폰이 생기는 기적이 일어납니다! 어허허허허

 

식사시간은 입장 시간부터 2시간 동안이기때문에.

 

브런치와 그냥 빕스를 모두 드시고 싶으신 경우의 요령은, '한 두시 반 이나 세시' 정도에 입장하신

 

후에 한 시간 동안 브런치 메뉴를 드시고, 남은 한 시간 동안 빕스 디너 메뉴를 드시는 방법이

 

적당하실 것 같아요!

 

그럼... '브런디' 인가요? 아님 '브런너'? ㅋㅋㅋ 세 끼를 한 방에 해결하는 셈이네요 어허허허;

 

빕스 브런치 바의 가격은 16900원 입니다.

 

저희 같은 경우는 CJ 포인트가 만점 있어서 그걸로 대신 내고, 또 기념일이 근처이기 때문에,

 

기념일 쿠폰 1만원 해서, 총 2만원 할인!!! 둘이 1만 3천원 정도가 나왔네요 ㅎㅎㅎ

 

CJ 포인트가 없으신 분도, 빕스 회원 가입하셨다면 기념일 지정으로 할인 만원은 받으실 수 있으니까

 

저렴히 이용하시길 바랍니다. ㅎㅎㅎ

 

위치는 명동점만 일단 지도 걸어둘게요!

 

명동점은 그 롯데백화점 맞은편에서 명동성당쪽으로 쭉올라가다보면 바로있으니까 설명 없이도 금새

 

찾으실 수 있을 거에요! 그럼 다들 맛있게 드시고 오시길 바랍니다!

 

(아! 명동 중앙점 빕스로 가셔야해요! 명동에는 빕스가 2 곳 있는데, 중앙점에서만 브런치 운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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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중구 명동 | 빕스 명동중앙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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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메이징 스파이더맨 2 가 개봉했다기에, 퇴근 후 큐세히와 IFC 몰에서 보기로 하고, 저녁 식사로

 

여의도 아웃백에 다녀왔습니다. 아웃백은 워낙 할인을 많이 해줘서 종종 가는데, 여의도점에 가보는건

 

이번이 처음이었어요.  

 

 

 

여의도 MBC 방송국 근처에 있다길래 찾아보니 '나 여기있다고' 척 알려주네요.

 

 

보통은 다 1층에 있던데, 특이하게 지하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요즘은 아웃백이 당분간 '아웃백 립 하우스'로 이름을 바꿔서 새로운 립 메뉴들을 선보인다고 하는데요,

 

저희는 립을 안좋아하므로 보지도 않고 패스~ 했습니다. 어허허허;

 

주문 받아주시는 서버분께서 의례적으로 추천해주실때, 저도 큐세히도 어허허허 모드... 어허허허;;; 

 

 

그래도 립 좋아하시는 분들도 계시니까, 간단하게 찍어보자... 했는데 이게 왠걸,

 

어두워서 사진이 엉망진창이에요 ㅠ 도대체 아웃백은 왜 어딜가나 이렇게 어두운지...

 

얼마전 홍대 미즈컨테이너도 다녀왔는데, 미즈컨테이너는 진짜 암흑 그 자체더군요 ㅠ

 

(덕분에 사진도 제대로 못찍어서 포스팅 하기도 애매해요 ㅠ)

 

간단한 메뉴판 1면 사진...

 

'아웃백' 이 호주의 '오지'를 뜻하는 단어라는데요, 그럼 오지치즈후라이의 오지도 그 오지인가...

 

궁금하네요 어허허... 전 여태까지 까망베르나 체다 처럼 '오지'라는 치즈 종류가 있는줄로만... 어허허;

 

 

요즘 행사하는 립 메뉴와 함께 외국 맥주들이 제공되던데, 그래서인지 테이블 한켠에 병맥주가 놓여

 

있습니다. 근데 이렇게 두면 하나도 맛 없을 것 같은데... 이거 말고 시원한걸로 주시겠죠?!

 

 

 

자리에 앉고 주문을 마치자 '컵 받침'과 '부시맨 브레드'를 주시더군요 어허허...

 

컵받침을 준건 여의도가 처음인 것 같아요... 뭔가 낯설어...

 

빵 받자마자 배고파서 허겁지겁 먹다가 '아 맞다! 나 사진찍어야지!' 하고 얼른 찍었네요...

 

먹는 것만 보면 정신이 혼미해져서... 큰일입니다 ㅠ

 

 

여기서 아시는 분들은 아시고, 모르시는 분들은 모르시는 팁!

 

부쉬맨 빵 드실때 '스프레드 종류별로 가져다 주세요' 라고 말하면, 기본 제공되는 망고 스프레드 이외에

 

'블루치즈', '초코', '블루베리' 스프레드를 가져다주세요. 저희는 먹을거 욕심이 많아서 꼭 전부 다 달라

 

해서 먹는데, 종류는 이 세 가지 뿐이니까, 그냥 선호하는 것만 지정해서 주문하시는 것도 나쁘지 않을듯

 

싶습니다.

 

 

앞서 말씀드렸다싶이, 저희는 영화를 예매했기 때문에, 미리 영화표를 뽑아갔는데요,

 

(아... 저 탐욕스러운 손이란... 정말 손만보면 한 100kg 나갈 것 같이 보여요... 어허허...)

 

 

요즘 이런 행사를 하고 있어요!

 

대신 '종이로 된 영화표'를 지참하셔야 해요. 극장 어플리케이션에 예매된 내역을 보여주시는건 안되요.

 

 

그리고 전에 무엇떄문인지... 받았던 아웃백 5천원 할인 쿠폰도 착!

 

요즘은 학생들을 대상으로 파스타 할인 행사를 진행하고 있는데요,

 

 

 

학생증만 챙겨가시면 모든 파스타 와 샐러드 메뉴를 1만원에 드실 수 있습니다. 학생들은 좋겠네요...

 

(근데 대학원생은 안된대요 어허허허; 나이 먹는것도 서러운데 혜택도 안주겠다니... 안타깝네요 정말ㅠ)

 

 

이 날 저희는 '비프 퀘사디아'와 '서로인 스테이크' 두 가지 메뉴를 시키고

 

서로인 스테이크의 사이드 두 가지는 전부 감자튀김으로 바꾸었습니다.

 

(보통은 이렇게 사이드를 감자튀김으로 바꾼 후 치즈를 추가해주시면 오지치즈 후라이가 됩니다. 저희는

 

이번에는 영화표 이벤트로 스몰 사이즈 오지를 받기 때문에 따고 치즈를 추가하지는 않았어요),

 

일단 스테이크에 딸려있는 샐러드가 먼저 나왔습니다. 다른 매장은 '오늘의 스프'를 '샐러드'로 변경시

 

추가요금이 천 몇 백원쯤 부가되는데, 여의도는 애초에 스프와 샐러드 중 선택할 수가 있더라구요.

 

아웃백의 룰은 '노 룰'  이라는게 이런 의미였을까요... 어허허허;

 

(근데 원래 샐러드 드레싱 고를 수 있는건데, 여기는 어떤 드레싱 원하냐고 묻지 않더라구요...

 

매장 방침인지, 아니면 서버분께서 깜빡 하신건지...

 

아! 그리고 이 샐러드에 '치킨텐더'를 추가해서 올리면 '치킨샐러드' 가 됩니다!  어허허허 )

 

 

 

샐러드와 퀘사디아의 모습입니다.

 

근데 여의도점은 좀 아쉬웠던게, 퀘사디아가 진짜진짜 얇아요...; 원래 다른 지점들은 속이 꽉 차서

 

두툼한데, 보시면 아시겠지만 정말 '종잇장' 처럼 얇음...ㅠ

 

 

 

우리가 원한건 이런 퀘사디아가 아니었는데... 이런거라면 차라리 타코벨에 가서 타코를 하나 사먹는게

 

훨씬 났겠다 싶더라니까요...

 

하지만! 문제는 이 뿐만이 아니었습니다.

 

 

퀘사디아를 받고, 뭔가 이상하다... 생각하고 있었는데! 퀘사디아에 딸린 '감자튀김'이 안나왔어요...

 

으어어어어;;; 처음에는 퀘사디아와 함께 가져다준 이 오지치즈후라이가 혹시 영화 티켓으로 받은건가?

 

했는데, 암만 스몰 사이즈라고 해도, 아무래도 이건 너무나도 양이 적잖아요...;

 

지나가는 서버분들 붙잡고 '저 혹시 이 감자가 퀘사디아에 나온 감자인가요?' 물어보고,

 

서빙해주신 분께도 똑같이 물어봤지만, 전부 다 '네 퀘사디아에 포함된 감자입니다.' 라고 대답하셔서

 

멘붕... '으어어 우리는 퀘사디아 감자에 치즈 추가한 적 없는데...

 

 

그래서 이렇게 받고 직원분들에게 아무래도 주문이 잘못 들어간거 같다. 퀘사디아에 있는 감자에 치즈를

 

추가한 적이 없으며, 그럼 오지치즈는 어디에 있느냐? 여쭤보고 있으니 매니저님 한 분이 오셔서 해결해

 

주셨습니다. 매니저님 말씀으로는 '오더가 잘못 들어간게 맞다. 지금 드시고 있는 감자는 퀘사디아에

 

나오는 감자에 치즈를 추가한 메뉴인데, 그걸 주문한게 아닌걸 알겠다. 그럼 '영화 티켓'으로 제공되는

 

오지치즈 스몰 하나와 퀘사디아에 제공되는 감자튀김을 다시 주겠다.' 하시더라구요.

 

으잉? 그럼 더 줘? 또 줘?

 

해서, 퀘사디아의 사이드로 나왔어야할 감자튀김과,

 

스몰 사이즈 오지치즈후라이가 다시 나왔습니다.

 

감자밭의 전경~!!! 원래 서로인 스테이크의 사이드 2개도 전부 감자튀김으로 바꾼 상태였기 때문에,

 

감자튀김만 세 접시 반... 어허허허...

 

사실 전부 저희가 의도한대로 나온건 맞고 '추가로 받은' 것은 '스몰보다 작은 오지치즈 후라이 한 개'

 

였어요. 감자가 많아서인지 렌치소스를 잔뜩 주셔서 정말 잘 먹었습니다! 어허허허 먹다 먹다 감자가

 

너무나도 많아서... 결국 새로 받은 오지치즈후라이 반은 싸왔어요. 

 

처음에는 주문한것과 다른 메뉴가 나와 조금 당황스러웠지만,  문제를 인정하시고 바로 시정해 주시는게

 

마음에 들었습니다. 역시 아웃백은 이런 서비스가 좋은 것 같아요.

 

이렇게 먹고 저희가 낸 돈은 3만 7천원 이지만, 추후에 '청구 할인 10프로'를 받기 때문에 실제로 부담할

 

돈은 3만 4천원 정도 입니다. (만약 음료를 시켰다면 3만 7천원 정도가 맞겠네요.)

 

영화티켓 행사에, 5000원 할인쿠폰에, 부메랑 카드 10% 할인, 신용카드 청구할인 10%를 받았거든요.

 

아웃백을 싸게 먹는 법은 많지만, 보통 그 요령이라고 하면

 

1. 사이드 메뉴를 원하는 것으로 바꾸고 몇 가지를 추가해서 비싼 메뉴와 유사한 메뉴를 먹는다.

 (ex.스테이크의 사이드 메뉴를 전부 감자튀김으로 바꾸고, 치즈를 반 추가해서 먹으면 오지치즈후라이! 

      오늘의 스프를 샐러드로 바꿔서 치킨텐더를 추가해 먹으면 치킨 샐러드! )

 

 

2. 각종 할인 이벤트를 이용한다.

 (ex. 위에서 저희가 이용한 것 처럼, 영화티켓을 가져가면 오지치즈를 주는 이벤트나, 학생 파스타 할인

       이벤트, 혹은 오케이캐쉬백 이벤트 등을 언제 하나 어떤 내용으로 하나 잘 보고 이용하시면 됩니다.

       아웃백 어플을 이용하시면 정리가 잘 되어 있어서 편리해요!

       그리고 오케이캐쉬백의 경우는 이벤트가 매번 달라요. 캐쉬백 1000포인트로 아웃백 만원 쿠폰

  받는거라든지, 비용의 10% 만큼 캐쉬백 차감 대신 아웃백 음식값 40% 할인 이벤트라든지...잘 보

  고 가셔야해요) 

 

 

 

3. 신용카드 청구할인을 이용한다.

 

 저희의 경우는 국민카드 - 굴비카드 를 이용했는데요, 카드마다 혜택이 다양하니 자신의 카드에 아웃백

 

청구할인 기능이 있다면 10% 청구할인이 가능합니다. 또 신한카드의 경우 즉시할인 되는 카드도 있다고

 

하니 잘 알아보세요... 어허허허...

 

 

아웃백 여의도점 찾아가시는 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지도상 여기에 있는데요, 여의도역 5번 출구에서 가시는 방법을알려드릴게요.

 

 

 

여의도역 5번 출구로 나오셔서 곧장 직진으로 갑니다.

 

MBC 방송국이 나올때 까지 쭉~ 이요!

 

 

 

MBC가 나타나면 우회전 해서 쭉~ 갑니다.

 

 

여기서 우회전해서 조금 가시다 보면, 오른쪽에 아까 위에서 보여드린 것 같이 아웃백 간판이 나옵니다.

 

그럼 맛있게 드시고 오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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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동 | 아웃백스테이크하우스 여의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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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atinyell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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