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여행 준비하느라 정신이 없어서 한동안 블로그에 손도 못대었어요 ㅠ


바로 이번주 출국인데 아직 파리는 계획표도 다 완성하지 못한 상태라서 ㅎㅎㅎ 그 와중에도 큐세히와


이것저것 먹고 다닌 포스팅거리가 잔뜩인데 ㅎㅎㅎ 여행 다녀와서 부터 다시 포스팅을 열심히 해야


겠네요! ㅎㅎㅎ 몹시는 사실 전부터 가게는 홍대 지나다니다 자주 보았지만 들어가본적이 없어서 


고민했는데... '초코'관련 음료와 빵들로 꽤 명성이 높다는 말을 듣고, '흡연석이 없음에도!' 한번


방문해 보기로 했습니다 ㅎㅎㅎ



여기가 바로 초코를 파는 몹시의 정문! 이게 1호점인지 2호점인지는 모르겠지만,


확실한건 '치즈케이크'를 메인으로 치즈 관련 디저트를 파는 또 다른 몹시가 있다는 점이에요!


사실 저도 치즈케이크 핰핰... 하는 사람이지만 일단 초코부터 가봤습니다 ㅎㅎㅎ




가게 1층에서는 이렇게 자그마한 초코 케이크를 판매하고 있는데요, 이건 포장손님들 용이래요.


음료를 드시고 싶으신 분들은 2층에 있는 카페로 가셔야 합니다.


저희는 '바로구운 초코케이크'라는 메뉴를 노리고 간것이었는데, 이 메뉴는 포장이 안된다고해서


2층 카페로 올라가게 되었어요;;;



테이블에는 메뉴판이 두 종류가 있었는데 바보같이 음료 메뉴판만 찍고 케익 메뉴는 안찍었네요 ㅠ


재밌는게 '뜨거운 초콜릿'음료와 '차가운 초콜릿'음료를 따로 구비해 두었다는건데, 초콜릿 학학...;;;


'전문'으로 하는 메뉴가 있는 만큼, 초코를 싫어하지 않는 분이라면 커피보다는 이걸 드시는게 어떨까


싶어요 ㅎㅎㅎ




저는 한가지 의아했던게 이 메뉴판에서 '한글 표기'옆에 어째서 '불어로 다시 표기'한 것인지...


저 메뉴의 '정확한 이름'을 알려주고 싶었던 것일까요 아니면 '외국인 손님'들을 위한 배려일까요?!


물론 프랑스어도 세계에서 손꼽히는 사용자가 많은 언어이기는 하지만, '일반적으로' 공용어의 기능을


하고 있는 언어는 일반적으로 '영어'라는 인식이 우리나라에서는 강하다는게 저의 인상인데...


1층에 보니 사장님께서 파리에서 유학하고 오신 졸업장이 걸려있던데 그래서 불어를 공용어처럼 인식


하신걸까요?! 아니면 고객들에게 '정확히 니가 먹는 음식의 이름이 이거야!'라고 알려주고 싶은 마음일


까요?! 그도 아니면 '이렇게 써야 있어보이고 사람들이 좋아하지!' 라는 마음에서인지...


물론 '언어'라는 것도 그 상징성을 배제하고 보자면 결국 '디자인'의 소품일 뿐이니까 그냥 


'메뉴판 장식용'인건지 ㅎㅎㅎ 쓸데없는게 궁금하네요 ㅎㅎㅎ 




저희는 음료로는 차가운 초콜릿을 한 잔 주문했는데요,


뭔가 얼음알갱이가 잔뜩 섞인 아이스크림과 우유, 그리고 맨 아래는 초코라서...


'에 초코가 너무 적은거 아니야?!' 생각했는데... 초코가 엄청 진해요 어허허허허허;;;




직원분 말씀으로는 아래 초코랑 우유랑 잘 섞어 먹으라고 하시던데 잘 섞으니까 엄청진해서...


'아 뜨거운 초코는 애초에 더워서 먹을 생각이 없었지만, 혹 먹는다고 해도 이거 너무 달고 진해서 


곤욕이겠구나' 싶은 생각이 확 들더라구요 ㅎㅎㅎ



음료 아래 받쳐진 컵받침이 낯서네요 ㅎㅎㅎ 저는 뭔가 컵받침은 왜 하는건지 잘 모르겠어요 어허허허;;;





그리고 음료가 나오고 나서 나온 '바로구운 초코 케이크' 입니다.


가격표를 찍어서 같이 올려드리면 좋았을걸... 사진에서 보시는 이건 5200원인가 그렇고, 이보다


큰 사이즈를 시키시면 '도자기 그릇'에 담겨서 좀 더 크게 나오는데 이건 7천원 정도였던걸로 기억해요.


가격대는 대부분의 초코 케이크들이 5~6천원 사이였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이 바로구운 초콜릿 케익이 재미난 이유는, 이게 전부 빵이아니라, 안에 초코가 진하게 들어있어서 인데,


엄청나게 달더라구요...!!! 어허허허허허;;;


정말 이렇게 진한 초코는 오랜만에 먹어봅니다. 초코맛에 조예가 있는게 아니라서 이게 뭐 얼마만큼이나


맛있는건지, 얼마나 좋은 초코인지 분간해낼 재간은 없지만, 그래도 덕분에 한동안 초코생각이 안나게


되었어요 ㅎㅎㅎ




이 빵 사이에 담겨져 있는 찐득찐득한 초코의 모습이라니... 보기만 해도 목구멍이 타들어갈 것 같네요;;;


이게 이 '몹시 초코점'에서 가장 핫 한 메뉴인 것 같은데, 이름 그대로 '바로 굽기'때문에 주문 하시고


한 '10분'정도 기다리셔야 한다는게 단점이라면 단점입니다.


몹시에서 초콜릿이 드셔보시고 싶으신 분들을 위해 위치를 알려드리자면,

바로 여긴데요, 2호선 홍대입구역 8번출구 앞에 있는 골목으로 쭉 들어오셔서 돌담을 오른쪽에 끼고 


걸으시다 보면 어느새 왼쪽에 초록색 입구가 보이실 겁니다.


초코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꽤 마음에 들어하실 것 같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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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마포구 서교동 | 몹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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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몇 일 전 '부천 짬뽕타운'포스팅에서, 그날 '케이크 부페'를 다녀왔다고 했었는데요,

 

그날 다녀온 케이크 부페가 여기 'cafe A' 입니다.

 

큐세히나 저나 '빵' 종류를 워낙 좋아하고, 케이크는 없어서못먹기에, (코스트코 생크림 홀케이크 한 판

 

둘이 마주앉아서 한번에 거이 다 먹어요 ㅎㅎㅎ )

 

사실 이전부터 케이크 부페를 여러 군데 찾아다녔었는데요,

 

그래서 예전에 부평에 있는 'cafe A'도 방문해 본 적이 있었어요. 하지만 '부천'에도 있다는건

 

얼마 전에야 '지나가다가 보고' 알았네요 ㅎㅎㅎ

 

 

 

네, 'cafe A' 간판이 척 있죠 ㅎㅎㅎ

 

'체인점 문의'라고 쓰여있는걸로 봐서 '분명히 다른 지역에도 있을 것'이라는 생각을 왜 그동안

 

못했던건지... 어허허허허;

 

 

카페 A의 앞에 놓여진 보드에는 이렇게 케이크 부페를 이용하는 방법이 쓰여있었어요.

 

'음료 + 5000원' 이면 케이크 뷔페를 이용할 수 있다고 하는데,

 

아마 짐작하셨겠지만, 케잌 뷔페를 이용하시기 위해서는 '1인 1음료'를 주문하셔야 합니다!

 

다만, '빙수' 같은 '2인메뉴'의 경우, 한 개만 시켜도 2인이 케이크 부페를 이용할 수 있어요.

 

 

 

 

가게 내부는 일반 카페와 별반 다를 바 없는 모습인데요,

 

음료는 '아무거나' 시키셔도 상관 없습니다.

 

저희는 당연히 케잌 부페를 이용했는데, 그냥 '일반 카페'로 음료만 이용하시는 분들도 많더라구요.

 

 

 

cafe Amazing 이라는 상호는 아마도 '케이크가 무제한이라니이이!!! 으어어어 놀랍다아아아~' 라는

 

의미에서 지어진 이름 같은데, cafe A와 바로 붙어 있는, 아마 '한 분이 운영하시는'것으로 추정되는

 

'Mi n Mi' 케이크 전문점에서는 카페 a와 다른 종류의, 좀 더 '고급스러워' 보이는 케이크를 팔고

 

있었어요.

 

원래 두 가게가 같은 계열사의 체인점인건지, 그냥 이 부천점 사장님이 같은 분이신건지는 모르지만

 

'두 가게 입구가 연결'된 것으로 보아서, '서로 다른 체인'이었다면 어쩐지 허가해 주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부천 상동 쪽에는 'Mi n Mi' 만 독자적으로 운영하고 있기도 하던데...

 

알아서 별 쓸모도 없지만 내부적으로 어떤 관계인지 궁금하네요...

 

ZIOZIA와 ANDZ 같은... 혹은 GUESS와 G by GUESS, 지오다노와 BSX같은 관계인건지... 어허허허허;;;

 

 

 

 

가게 인테리어중 인상깊었던건 바 이 '더치 커피 세트' 인데요,

 

이전에 저도 포스팅한 적이 있었는데...

 

 

2014/05/11 - [커피, 차] - 점적식 더치커피와 침출식 더치커피 집에서 간단하고 저렴하게 만드는 방법!

 

 

바보사랑에서 30몇만원 하는 물건을 '인테리어용'으로 사용도 안하고 두다니... 으어어

 

장사 잘 되나봐요 ㅎㅎㅎ 아... 가지고싶다 ㅠ

 

 

 

카페 a의 특징인 '케이크 뷔페'는 이런 식으로, 카운터 앞에 냉장보관된 케이크를 마음껏 집어가도ㅇ록

 

운영되고 있습니다.

 

위에 보면 이용시 '주의사항'이 쓰여져 있는데요, '남기면 벌금 2천원'을 내야 하고,

 

'2 조각 부터 포장 가능'하며(1조각에 2천원), '그냥 손으로 집어'가는 방식입니다. 

 

 

 

 

남기시는 분들이 많은지 이 '환경부담금 2천원 부과'는 여기 저기 붙어있네요 ㅎㅎㅎ

 

 

 

가게 앞에 있던 보드에는 '총 14가지' 종류의 케이크가 있다고 쓰여져 있었는데,

 

저는 훨씬 더 많다고 생각했었는데, 찍어놓은 사진을 보니 14종류가 맞는 것 같아요.

 

하지만! 가끔 이 냉장고에 '미앤미'에서 판매하고 있는 케이크를 샘플 식으로 넣어주기 때문에,

 

실질적으로는 '14종 + a ' 라고 보아야 할 것 같아요.

 

보면 '치즈 케이크' 종류와 '무스 케이크' 종류가 많은데요,

 

 

 

치즈 케이크, 초코 치즈 케이크, 크림 치즈 케이크, 초코 무스 케이크, 카페 쇼콜라 케이크,

 

그린티 무스 케이크, 고구마 케이크, 딸기 무스 케이크 등등... 

 

이것만 해도 벌써 8가지...!!!

 

그냥 '생크림 케이크'가 드시고 싶으신 분들은 조금 아쉬우실 수도 있지만,

 

'무한 초밥집' 초밥에 '밥이 잔뜩'들어 있는 것 처럼,

 

무한 케이크 집 케이크에는 '크림이 잔뜩'들어있습니다. '느끼해서 많이 못 먹게'하려는 것 처럼요ㅎㅎㅎ

 

 

 

 

저는 치즈케이크를 엄청나게 좋아하는데, 생각보다 많이 먹을 수 없더라구요.

 

역시 '부페'라는 곳은 다들 자기만의 '무기'를 가지고 있는 것 같아요.

 

초밥 뷔페는 '배불러서', 에슐리나 빕스 같은 부페는 '짜서' 그리고 '맛이 강해서',

 

케이크 뷔페는  '느끼하게 만들어서' 그들의 수익을 지켜내는 것 같습니다. 교묘한 상술이라면 교묘한

 

상술이지만, 그러나 저러나 먹고싶던걸 '배터지게' 먹을 수 있는 곳은 많지 않으니 '그러려니' 해야죠...

 

 

 

이 '카페 쇼콜라' 케이크는 뭔가... 커피 향이 '속이 울렁거리는' 느낌이랄까요...

 

커피도 조아하고 케이크도 좋아하지만 뭔가 '카페 쇼콜라 케이크'는 별로인 것 같아요.

 

속이 울렁해지는 저렴한 헤이즐넛 향을 맡은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힘들더라구요.

 

 

 

다만 이 '초코 치즈 케이크' 의 경우는 '초코 시트'를 바탕으로 치즈케이크를 만든건데요,

 

이건 좀 맛이 있던데 역시나 느끼... 흐음... 

 

 

 

전체적으로 보시면 이런 느낌인데,

 

아래 두 줄은 케이크 5 종류씩, 맨 위에 한 줄은 4종류 해서 총 14 종류인데... 저 맨윗줄 맨 끝에

 

보이시나요?! 초록색 접시에 담긴 케이크!

 

 

 

바로 요놈인데요 ㅎㅎㅎ

 

'미앤미'에서 파는 케이크를,  '케잌 부페를 이용하는 손님들'에 한해서,

 

이렇게 '샘플' 식으로 먹어볼 수 있게 해놓더라구요.

 

(하지만 많이는 안줘요... 어쩌다 한 번 씩?! 어허허허허)

 

근데 확실히 맛이 달라요...ㅠ

 

케이크 뷔페에 있는, 크림만 많고 느끼하고 속 울렁거리는 케이크랑은 다르게

 

촉촉하고 두툼한 시트에 적당한 크림이 있어서 괜찮더라구요 ㅎㅎㅎ

 

 

 

저희는 음료 대신 이 '옛날 빙수'를 주문했습니다.

 

원래는 '딸기 빙수'가 먹고싶었는데, 이 날은 옛날빙수 한 가지밖에는 안된다고 하더라구요.

 

 

 

 

케이크 뷔페를 이용할때는 이렇게 촌스럽게ㅋㅋㅋ 생긴 접시에 케이크를 담아와 먹어야 하는데요,

 

처음에 이 접시를 안주셔서, '저기... 접시 안주시는건가요?! 그냥 먹어도 되요?!' 하고 물어보니

 

뭔 황당한놈 본다는 표정으로 선심 쓴다는 얼굴로 '팥빙수용 그릇'을... 어허허허허;

 

그래서 '아뇨 케이크 뷔페 이용하는데 접시 안주셨어요!' 라고 하니 그제서야 꽤나 미안한 표정으로

 

어머 접시 안드렸냐며... 챙겨 주시더라구요.

 

손님도 많고 바쁜것도 이해할 수 있고, 손님 하나하나 주문을 다 기억할 수도 없는 노릇이고,

 

다 좋지만, 그 '번거로운 진상'을 보는 것 같은 표정은 기분이 별로더라구요...

 

팥빙수 앞접시를 달라고 했던것도 아니었지만,

 

설사 빙수 앞접시를 달라고 했어도 그런 '기분 나쁨'이 온 얼굴에 묻어나는 표정을 보일 필요 까지는

 

없었을 것 같은데요... 설겆이가 귀찮아서 그랬는지,

 

아니면 나름 공손하게 한다고 했지만 제 말투가 거슬렸던건지 알 도리는 없지만,

 

이러니 저러니 해도 '서비스'직종인데... '대우 씩이나' 받고 싶은 생각은 눈꼽만큼도 없고 그런

 

'과한 친절'은 오히려 제가 싫어하지만, '친절'할수 없으면 그냥 '사무적'이면 안되는걸까... 싶네요.

 

제가 뚱뚱한게 지나치게 예민한건가봐요 ㅋㅋㅋ 어허허허허허허허;;;

 

 

 

아무튼,

 

요건 아까 말씀드린 '초코 치즈 케이크' 입니다.

 

초코 시트가 잘 보이시죠?! 여기 케이크 중에 그나마 먹을만 한 것 중 하나에요.

 

예전 부평점에서는 '모든 케이크를 다 먹어보겠다' 면서 정말 각 종류를 '최소 한 조각씩',

 

어떤건 두 세 조각씩 먹어제꼈는데, 정말 어떻게먹은건지 몰라요...

 

이 날은 한 5조각 정도 먹은 것 같은데... 이것도 많이 먹은 편인가요?! 어허허허허;

 

 

 

요놈, 검은 점이 땡땡 박힌 '크림 치즈 케이크'도 짭짤한 느낌이 나면서 꽤나 먹을 만 하구요.

 

 

그리고 이거,

 

왼쪽 고구마케익 말고 오른쪽 이름이 잘 기억 안나는 케익은, 여기 카페a 케익 치고는 시트가 꽤

 

괜찮은 편이라 큐세히가 자주 먹었는데요,

 

저 위에 덮인 초코 시트가 좀 느끼해서, 큐세히는 저걸 저에게 주고...어허허허; 시트만 쏙 먹어요ㅎㅎㅎ

 

 

이렇게요... 어허허허허허;

 

이 집의 다른 케이크 들과 다르게 안에 과일도 들어있고,

 

'일반 제과점 케이크' 스러운 느낌이 나요.

 

하지만 그 위에 코팅된 초코는... 저는 초코 정말 좋아하는데도 저건 속이 느끼해서 좀 그렇더라구요.

 

 

 

그리고 '크림의 결정판!' 레이어드 치즈 케이크 입니다.

 

시트란 존재하지 않고...

 

그거 '크림'과 바닥에 '초코 크런키'만으로 이루어진...으어어...

 

저건 왠만큼 느끼한거 잘 드시는 분 아니면 피하시길... 저거 잘못 드시면 그대로 식사 종료 입니다 ㅋㅋ

 

 

 

 

느끼할때는 빙수에 들어있는 '우유'를 한 숟갈 싹 먹으면 느끼함이 어느정도 가십니다 ㅎㅎㅎ

 

하지만 정확한건진 모르겠지만, 저 빙수에 든건 우유가 아니라 '탈지분유'같은 느낌이에요...

 

얼음이 녹아서 우유가 묽어져서 그런지, 아니면 우유에 설탕같은게 가미가 되어서 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저와 큐세히 입맛에는 '우유'보다는 탈지분유에 가까운 맛이 나더라구요.

 

뭐 그래도 '맛이 있다'는건 사실이에요 ㅎㅎㅎ

 

근래 먹었던 팥빙수 중에는 몇 번째 안에 꼽을 수 있을듯?!

 

 

 

그리고 이건 아래 초록 접시를 보시면 짐작 가시겠지만,

 

미앤미에서 파는 케이크 샘플입니다.

 

이날 저희가 있는 동안은 총 두 종류의 Mi n Mi 케이크가 제공되었었는데요,

 

 

 

저는 이 초코 달린 놈이랑 서로 다른 건줄 알고 잽싸게 가져왔더니,

 

하나 전 사진속 케이크와 똑같은 거였어요 ㅎㅎㅎ

 

미앤미 케이크는 아까 전에 올린 첫 번째로 받은 케이크가 제일 맛있었는데... 이건 기회되면

 

언제 한번 사먹어 봐야겠네요.

 

 

 

카페 a 에서 뭔가를 먹고 나면, 이렇게 미앤미 케이크 할인 쿠폰을 주거든요 ㅎㅎㅎ

 

 

근데 이 중에 아까 먹은게 어떤거였는지... 찾을 수가 있을런지 모르겠어요 ㅋㅋㅋ

 

부천 cafe A에 찾아가시는 방법은, 대로변에 있어 찾기 쉬운관계로 지도와 구두로 설명해드릴게요.

 

 

 

딱 보시면 어디로 가셔야 하는지 보이시죠?! ㅎㅎㅎ

 

꼬불꼬불 가기 어려우신 분들은, 그냥 3번 출구로 나오셔서 큰길로 쭈욱 가시다가,

 

4거리에서 왼쪽으로 쭈욱 가시다가 보면, 맨 위에 보여드린 간판이 보이실 겁니다.

 

계속 말씀드렸지만 꽤 느끼한 편이기 때문에, 입가심 하실만한 음료 잘 고르시구요,

 

개인적인 추천으로는 '녹차 무스 케이크'와 '초코 치즈 케이크'를 추천해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생크림 케이크' 는 없으니까... 그런걸 찾으시는 분들은 고민해 보시길 바랍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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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심곡2동 | 카페A부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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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빵을 워낙 좋아해서... 케이크는 특히 없어서 못먹고, 코스트코에서 파는 홀케이크도

 

앉은 자리에 한 두 조각 남기고 다 먹어 버리는데요... (어허허헣;) 사실 커피빈에서는 왠지 모르게

 

케이크가 선뜻 사지지 않더라구요. '이 가격이면 다른 디저트 카페도 많은데...'라는, 뭐랄까,

 

'맛 없는 싸제가 맛있는 프렌차이즈 보다 끌리'는 묘한 심리랄까요 ㅎㅎㅎ

 

오늘은 큐세히가 커피빈에서 '리얼초코큐브케이크'라는 케이크를 사왔더라구요...

 

제가 초코 좋아한다고~! 어허허헣 씬나씬나~  

 

 

 

일단 커피빈 박스의 고운 자태 ㅎㅎㅎ

 

 

 

앞에는 대놓고 거짓말이 써있네요 ㅋㅋㅋ

 

뭐 거짓말은 아닌가요... 공장에서 찍어내는 것도 '손수'만드는건 만드는거니까 ㅎㅎㅎ

 

 

 

 

구석에 살포시 놓여있는 초코 케이크의 고운 자태...

 

하~ 곱구나 고와... 포크는 왠일로 세 개나 넣어줬어요 ㅎㅎㅎ

 

사실 큐세히가 한동안 커피빈에서 파는 '레드 벨벳 큐브 케이크'에 꽂혀서 종종 먹어보긴 했지만,

 

맛이 있는 편이기는 해도, 뭐랄까... 조금 느끼하기도 하다?! 는 느낌이 들었었거든요.

 

커피빈 케이크는 '모양은 먹음직 스럽지만 맛은 쏘쏘한' 케이크라는 인식이 있었는데...

 

이건 좀 예사롭지 않았어요... 왜냐하면 '초코'니까요!!! 어허허허허~;

 

 

 

무심한듯 하면서도 세련된, 느낌이 살아있는 케이크 윗면의 '데코 아닌 데코' 와

 

초코 시트 사이로 층층히 깔려 있는 초코크림...!

 

 

 

 

아~! 보기만 해도 '찐득~찐득~'한게 '나는 엄청나게 달고 맛좋은 케이크야!!!'하고 외치는게 들려요 ㅠ

 

블로그를 하면서 힘든 일은, '먹을거' 앞에 두고 사진찍고 있을때... 인데...ㅠ

 

뭐 어쩌겠어요 ㅎㅎㅎ 제가 시작한 일인데요 어허허헣허허;;;

 

 

 

 

한입 삭 떠서~

 

 

냠~!

 

으어어어 ㅠ

 

진짜 최고 맛있어요...

 

항상 이런 맛을 내는지는 모르겠지만, 위에 깔린 초코 크림이 정말 '촉촉'하면서도, '부드러우'면서도

 

'찐득'하고, '달달'한데... 아... 초코 크림의 식감이 이런거구나... 감동 ㅠ

 

거기다가 시트에도 초코가 잔뜩 배어 있어서,

 

뭐랄까, '나 초코 좋아한다, 초코렛 좀 먹어 봤다' 하시는 분이라면 분명 '한 입 먹고 나면 다 먹을 때 

 

까지' 먹는걸 멈추실 수 없을겁니다...!!!

 

'잘 만든 공산품은 왠만한 수제품보다 우수할 수 있다'라는걸 여실히 보여주는 케이크네요 정말...

 

저 또한 여기까지 찍고 먹느라 바빠서... 더이상의 사진은... ㅎㅎㅎ

 

큐세히 말로는 '육천원' 정도의 가격이락 하는데, 좀 비싸긴 하지만 이 정도 맛이면 값어치는 충분한 것

 

같아요. 정말 그동안 다녀본 디저트 카페들과 비교해봐도 손색이 없는 맛이었거든요...

 

물론 이게 '만든지 몇 일이나' 됐는지, '매번 같은 맛이 나는지'는 미지수이지만,

 

이번에 먹은건 정말 최고의 초코케이크 였습니다.

 

원래도 커피빈 갈 일이야 종종 있었으니까... 앞으로는 커피빈에 가게되면,

 

커피 대신 무조건 이걸 먹어야겠어요! 질려버려서 더 이상 먹기 때 까지요!!! 어허허허허;

 

Posted by catinyell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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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담당자이신 삼성생명 채수삼 SFP 님의 초청으로,

 

홍대 '영 삼성 라이프 카페' 에서 열린 케이크 만들기에 다녀왔습니다. ㅎㅎㅎ

 

홍대는 종종 가는데, 홍대에 이런 곳이 있는지는 몰랐었어요...

 

 

 

뚜둥~ 지난번 부탄츄 포스팅하면서 말씀드린, 홍대입구역 8번 출구 바로 옆에 있는 건물입니다.

 

(그래서 케이크 만들기 끝나고 또 부탄츄 다녀왔어요! 어허허허 이번엔 교자도 먹었는데 맛있더라구요~)

 

 

 

 

내부는 이렇게 생겼어요!

 

책도 볼 수 있고, 저 오른쪽에 부스에서 간단한 회의 같은것도 할 수 있구요.

 

꼭 삼성 직원분들 만이 아니라, 일반인들도 '직원의 소개'가 있으면 장소를 빌릴 수 있다고 하시더라구요

 

결국 연줄이 있어야 한다는 말인가요?! 허허허

 

 

옆에서는 이렇게 커피도 주십니다.

 

원래 판매하는건지 그냥 주시는건지는 모르겠는데, 케익 만들기에 초청받아 왔다고 말씀드리니

 

그냥 한 잔 주셨어요... 어허허허...; (아이스 아메리카노 맛나던데요?!ㅎㅎㅎ)

 

케익 만들기는 이곳 영 삼성 라이프 카페 2층에서 저녁 7시 ~ 9시 까지 2 시간 동안 진행되었습니다.

 

 

 

 

 

 

 

행사가 진행된 카페 2층의 모습입니다!

 

제가 좀 지각을해서...; 행사가 모두 종료된 후에 찍은 사진이라 군데군데 케이크가 널려있네요 어허허;

 

2시간 행사 중 처음 1시간은 '월급 관리하는법'과 '나에게 맞는 금융상품 찾는 법' 에 대한 강의를

 

들었구요, (재밌게 설명 잘 해주시더라구요! 요즘은 다들 프리젠테이션을 잘하세요.)

 

케이크 만들기는 나머지 한 시간 동안 진행되었어요.

 

이전에는 이 곳에서 '쿠키 만들기' 행사가 진행되었었다고 하는데요,

 

참고로 저는 큐세히가 만든 쿠키가 제일 맛있어요! (어허허허허...;) 

 

어... 아무튼, 재무설계에 대해서 배운 내용은 다음 포스팅에서 자세히 다루도록 하겠구요,

 

일단 이 포스팅에서는 '케이크 만들기' 가 어떻게 진행되었는지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한 번에 하나씩 하자구요~ ㅎㅎㅎ)

 

 

 

먼저 준비물들입니다.

 

크림이 들어있는 짤 주머니, 과일, 케이크 받침, 초코빵 시트 이렇게에요.

 

재료가 전부 두 개 씩인 이유는 채수삼 SFP님 것, 제 것 이렇게 2인분이여서에요 ㅎㅎㅎ

 

저는 처음에는 직접 밀가루 치대서 반죽하고 빵 만들고 하는 과정도 있는줄 알고 두근두근했는데,

 

그냥 완성된 시트를 이용해서 케이크 만들기를 하더라구요.

 

(큐세히의 설명을 들으니 요즘은 빵집에서도 완성된 시트를 사용해서 케이크를 만든다고 합니다.)

 

하긴 반죽해서 시트까지 만들었다면 1시간 이상 걸렸겠죠?!

 

 

저는 이런 식으로 짤주머니에 크림을 넣어서 완성형태로 판매하는건줄 알았는데요,

 

강사님 말씀을 들으니 크림 '전부 직접'만드신거래요!!! 어디서도 팔지 않는 크림이라고 ㅎㅎㅎ

 

 

 

크림이 어찌나 맛좋던지, 저는 만들라고 하는 케키는 안만들고 계속 스푼에 짜서... 먹었어요...

 

(저 탐욕스러운 손이라니... 그래서 나중엔 크림이 모자라더라구요... 어허허허허;)

 

 

 

짤주머니 끝부분은 모양, 크기가 제각각이었는데요,

 

종류별로 나눠주는게 아니고 마음에 드는걸 알아서 골라오는거라 그냥 별 고민없이 무난한 별모양으로

 

냉큼 집어왔습니다. 구멍이 큰 아래것이 제가 사용한 것입니다.

 

 

이건 케이크 시트 입니다.

 

수분이날아가지 않게 비닐로 꽁꽁 묶어뒀구요,

 

 

거기다가 종이까지 이렇게 발라둬서 촉촉하게 보존시켜뒀어요.

 

 

먼저 종이 윗부분을 벗겨 내고,

 

그다음 테두리도 이렇게 벗겨 내었습니다.

 

빵 맛있겠죠?! 히힛

 

근데, 저는 초코 성애자 임에 반해 큐세히는 초코를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좀 아쉬웠어요.

 

선물용인데 큐세히 좋아하는 완전 생크림 케이크가 좋은데요... 뭐 어쩔 수 없죠 어허허

 

아무튼 저 빵을 이제 어찌하나... 했더니 자르래요...

 

엥? 이걸 왜잘라? 조각케익 만드는건가? 했는데,

 

아... 아... 4등분하라는게 아니라 수평으로 자르라는 거였어요 어허허허;

 

그 틈틈에 크림을 넣어서 층을 만들기 위해서래요.

 

빵을 자르는데는 전문 도구를 이용했습니다. 어허허허

 

케이크 칼을 꺼내서, 일단 시키는대로 수평으로 자르는데... 으어어어어....!!!

 

수... 수평이 안맞아 ㅠ

 

 

 

이게 모야 ㅠ 으어어어 ㅠ 가... 강사양반 이게 어찌된 일이요! 아무래도 느낌이 안좋소...ㅠ

 

케이크 칼이 엄한데를 잘랐소... 으어어어 ㅠ

 

 

총 3 등분으로 잘랐는데요, '등분' 도 아니거니와 비뚤어지게 잘라서 한쪽이 주저앉은... 어헝헝;

 

'그래! 가운데 크림을 넣으면 감쪽같을거야!' 라며(음...), 마음을 다잡았습니다!

 

 

SFP 님은 엄청 반듯하게 잘 자르셨어요!

 

이 분은 빵도 잘 자르시고, 커피도 엄청 잘내리시고 '디저트계의 신의 손'이신듯! (어허허허)

 

 

아무튼 이렇게 잘라 놓은 케이크 시트의 제일 밑면을 케이크 받침 위에 올려두고,

 

이 필름을 시트 주변에 감아줍니다.

 

이래야 크림이 깔끔하게 들어가서 케이크의 완성도를 높여준다고 해요.

 

 

이런 모습으로...

 

사실 초보자를 대상으로 하는거라, 이 과정이 끝나면 50% 완성이에요 어허허허...

 

이제 층을 내주기 위해서 여기에 크림을 짜 넣는 겁니다.

 

 

아까 받은 생크림이 담긴 짤주머니를 가져가서,

 

 

주욱 짜줍니다!

 

 

큐세히의 '큐' 완성!

 

큐세히는 이 사진을 보더니, 왜 케이크 만들다가 말고 크림으로 응아를 그려놨냐며... 어헝헝헝 ㅠ

 

내맘도 몰라주고 허헣헣헣...ㅠ

 

 

크림을 짜고, 중간 시트를 덮고,

 

다시 그 위에 짜고, 다시 덮으면 이런 모양이 됩니다.

 

감아둔 필름 덕에 모양이 안흐트러지고, 반듯하고 탄탄하게 는 커녕...ㅠ

 

저거 한 쪽이 더 높은거 어쩔거야...ㅠ 왜 빵이 두껍고 얇고 지멋대로인게 한 눈에 티나는데 ㅠ

 

 

당황해서 손으로 꾹꾹 눌렀더니 좀 평평해진 것 같기는 한데, 크림이 모자른 부분도 한 눈에 보이고,

 

빵 삐뚤게 잘라 놓은것도 한눈에 보이고...

 

음... 엎질러진 물이니 어쩔 수 없죠... 인생이란 돌이킬 수 없는게 매력이잖아요 어허허허허허;;;

 

아무튼 이렇게 잘...만들어진 (응?) 층 위에, 이제 다시 크림을 덮어줍니다.

 

 

이렇게 이렇게 쭉쭉 짜서,

 

 

케이크 칼로 반듯하게 잘 펴줍니다!

 

오... 좀 그럴듯... 한가요?ㅠ 필름이 좀 단단한 재질이라 다행이었어요 허허허...

 

그리고 이 위에 이제 데코를 해줍니다.

 

 

 

어디서 본건 있어서 이렇게 짜니까 강사님이 칭찬해주셔서... 큐세히한테 자랑했더니... 어헝헝 ㅠ

 

원래는 초코펜이나 색이 다른 크림으로 그림그리고싶었는데요, 그런건 제공해 주시지 않더라구요 허허 

 

 

 

아까 받은 딸기를 케이크 칼로 잘라서 (만능 케이크칼!) 이렇게 옆에 꽃아주고,

 

위에는 큐세히가 좋아하는 포도를 그냥 얹어 뻐려서 완성!

 

 

 

즉석에서 막 잘랐더니 딸기가 제멋대로네요 ㅋㅋㅋ

 

아무튼 그럴듯 해... 보이죠?! 강사님한테 잘했다고 칭찬받았어요... 빈말이겠지만 어헝헝헝 ㅠ

 

완성 하자마자 큐세히에게 신이나서 사진을 보냈더니,

 

큐세히는 이게 무슨 외계 생물이냐며... 어허허허... 저는 '꽃'을 모티브로 한건데요 ㅠ

 

제 예술세계가 너무나도 심오한가봐요... 어허허허허;

 

 

완성한 케이크를 상자에 쏙 넣었습니다!

 

요기 빼꼼 보이시죠?!

 

이렇게 보니 진짜 판매하는 케이크 같다고 말해주세요... 으헝...ㅠ

 

다 완성한 케이크는 시트가 크림을 흡수해서 촉촉해지도록 냉장고에 하루 보관하고 먹는게 좋다고

 

하셨습니다! ㅎㅎㅎ (그저께 다녀온거라, 저는 하루 냉장보관하고 어제 큐세히 주고왔어요.)

 

포장까지 완성하고, 못 다 먹은 크림을 마저 짜서 먹고(어허허허;) 자리를 정리하고 돌아왔네요 히힛

 

원래 참가비는 5천원 이었는데, 우리 SFP 님께서 면제 해주시겠다고 하셔서 (와우~!),

 

무료로 좋은 설명도 듣고, 케이크도 만들어보고 유익한 시간 보내고 돌아왔습니다.

 

거기서 배운 내용은 다음에 다른 포스팅으로 열심히 설명해 보도록 할게요!ㅎㅎㅎ

 

삼성에서는 이런 쿠키나 케이크 강좌를 상당히 자주 여나봐요...

 

채수삼 SFP님 말씀으로는 지난번 쿠키 강좌때는 엄청나게 많은 사람들이 참가했다고 하셨는데,

 

대게 '선물용'으로 만들기 위해서 참여하신다고 해요 ㅎㅎㅎ

 

이번 케이크 강좌도 30분 정도가 참가해 주셨는데,

 

'선물용으로 만드시는 분?' 이라는 강사님의 질문에 저 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참가자 분들께서 손을

 

들어 주시더라구요. ㅎㅎㅎ

 

혹시 이런 행사에 관심 있으신 분은, 댓글로 남기셔도 저는 잘 모르니까...(어허허;)

 

이번에 저를 초대해 주셨던 '채수삼 SFP 님께 문의해 주시길 바랍니다 (연락처: 010 - 4135 - 6728)

 

이런 재미난 강좌가 있으면 다음번에도 또 초대해 주셨으면 좋겠네요 ㅎㅎㅎ.

Posted by catinyell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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