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커피 전문점의 영향 때문인지 에스프레소 기반의 커피를 드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사실 드립 커피와 아메리카노는 같은 커피원두를 사용하지만 '전혀 다른 음료'라고 보아야 하죠.)

 

하지만 한 잔에 삼 사 천원 하는 아메리카노를 매번 사 마시기도 부담스럽고,

 

주말에 집에 있을 때는, 커피한잔 사러 씻고 옷갈아입고 나가기 귀찮고...

 

그렇다고 인스턴트 커피는 마시고 싶지 않고...

 

이런 저런 이유 때문인지 집에서도 편하게 에스프레소를 마실 수 있는 캡슐커피머신을 구매하시는

 

분들이 많아졌습니다. 캡슐만 쏙 넣으면 커피 한잔이 슉 나오기 때문에 편리하기도 하고,

 

사서 마시는 커피에 비해 가격도 훨씬 저렴한 편이구요.

 

캡슐 커피 머신이 유행하기 전에는, 커피 좀 마신다 하시는 분들은 집에서 에스프레소를 마시기 위해

 

 

이렇게 생긴 모카포트에 커피가루를 꾹꾹 채워담고 가스불에 모카포트가 탈까봐 노심초사하며

 

에스프레소를 추출하거나, 

 

 

 

드롱기와 같은 가정용 에스프레소 머신을 구매하여 직접 에스프레소를 내려 드셨습니다.

 

하지만 이런 모카포트나, 드롱기 같은 가정용 에스프레소 머신은,

 

커피전문가게에서처럼 가루낸 원두를 담고 탬핑하고 커피 내리고 커피 케이크 버리고...

 

그러다보면 가루 때문에 주방 지저분해져, 물 튀어, 청소하는데 고생해... 번잡스럽달까요?!

 

이런 번거로움을 잡아주면서도 맛있는 커피를 만들어 주는 캡슐커피머신이 인기있는건

 

어쩌면 당연한 것 일이겠죠. 하지만 캡슐 커피 머신 역시도 단점이 있었죠.

 

바로 '호환이 안된다는 것!'

 

캡슐 커피 머신은 각자 '고유의 캡슐'을 사용하기 때문에, A사의 캡슐커피 머신을 구매하면 차후에는

 

무조건 A사에서 나온 캡슐만을 구매해야 합니다. 다행히 그 회사의 캡슐 중에 입맛에 맞는 커피맛이

 

있다면 걱정이 없지만, 만약 A사의 캡슐중 마음에 드는 맛이 없다면 곤란하죠...

 

또 캡슐 가격도 생각보다 부담되어서, 처음 사고 몇 번 사용하다 보면 어느새 '장식품'이 되어 버리는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캡슐커피와 같이 편리하지만 단점은 조금 적은 '파드커피'를 소개해 볼까 합니다.

 

'파드'가 무엇인지 일전에 간단히 소개해드린적이 있는데요,(매일 마시는 아메리카노 가격이 부담될 때)

 

쉽게 말해서 '티백에 담긴 커피' 같은 것 입니다.

 

전에도 말씀드렸지만 외국의 경우 캡슐 커피에 사용되는 플라스틱이 환경 오염을 유발한다는 인식

 

때문에 캡슐보다는 파드를 많이 이용하는 추세에 있다고 하는데요,

 

지금은 우리 나라에도 과거에 비해 파드 커피가 많이 보급된 것으로 보입니다.

 

그럼 지금부터 파드 커피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파드란? 

 

일단 파드는 '소프트 파드'와 '하드 파드' 두 종류로 나뉩니다.

 

소프트 파드

 

 

사진에 보이는게 소프트 파드입니다. 보통 한 지름 6~7cm 정도의 크기이구요,

 

부직포 같은 종이 안에 원두 가루를 담은 형태는 하드파드와 동일하지만,

 

이름 그대로 단단하게 탬핑 되어 있지 않고, '소프트' 합니다. (만져보면 흐물흐물 합니다.)

 

사실 소프트 파드는 '에스프레소' 보다는 '드립커피'에 더 가까운 커피를 추출해 줍니다.

 

그러니까 '룽고'와 비슷한, 아메리카노도 아니고 드립커피도 아닌 그 중간쯤 커피가 나오는데요, 

 

에소머신처럼 '기압'을 사용하지만 그 기압 정도가 그리 높지는 않습니다.

 

소프트파드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캡슐커피처럼 소프트 파드 전용 머신이 필요합니다.

 

 

 

 

제가 가지고 있던 소프트 파드 머신은 바로 이 하우스카페의 파드머신입니다.

 

기능은 간단해서 1잔 2잔 선택할 수 있구요, 정해진 양의 물이 섞여 나옵니다.

 

즉 애초에 '아메리카노'와 같은 형태로 나오는거죠. 노즐이 두개라 컵 두 잔을 한번에 받을수있구요.

 

소프트파드의 장점은 '여러번 사용이 가능하다' 입니다. 통상 3회 정도 까지는 '마실만한 커피'가 추출

 

되더라구요. 물론 점점 농도가 옅어지긴 하지만요. (주변에서는 대게 두 번째 추출한 커피 농도를

 

좋아하시더라구요) 보통 파드 1개로 5잔 정도 까지 커피를 추출할 수 있습니다.

 

또 '소프트 파드 추출기' 역시도 장점이 있는데요, 바로 '모든 티백'을 추출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녹차나 홍차 티백을 파드 넣는곳에 넣고 추출하면, 그냥 컵에다가 뜨거운물로 우려서 마실때보다

 

훨씬 맛이 풍부하더라구요.

 

소프트 파드 머신은 아주 소형으로 나오기도 하는데요,

 

 

이렇게 탁상용으로 나오는 소프트 파드 머신도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가지고싶었는데... 다른 추출도구도 많아서 패스했습니다 ㅠ

 

 

 

하드 파드

 

하드 파드가 바로 '에스프레소'를 추출할 수 있는 파드입니다.

 

하드파드는 보통 'ESE 파드' 라고도 불리우는데요, 이는 Easy Serving Espresso' 의 약자입니다.

 

말 그대로 '편하게 에스프레소를 뽑기 위해' 만들어진 도구죠.

 

하드파드는 에소머신으로 커피를 내릴때의 초반과정

  

 

원두를 갈고, 홀더에 담아 탬핑(꾹꾹 눌러주기)까지의 과정을 완료해서 부직포 같은 느낌의 펄프에

 

담아둔 겁니다.

 

보통 이런 모양인데요, 생김새는 소프트 파드와 비슷하지만 크기가 4.4cm로 더 작고,

 

탬핑을 완료한 상태이기에 커피 입자가 압착되어있어서 단단합니다.

 

하드파드의 장점은 '에스프레소를 내릴 수 있는 모든 기기에서 사용 가능하다'는 점입니다.

 

이 4.4cm 의 크기는 '국제 규격'이기 때문에, 위에서 보신 '드롱기'와 같은 가정용 에소머신에서도

 

당연히 사용 가능하구요, 제가 가지고 있는 핸드프레소에서도 당연히 사용이 가능합니다.

 

또 하드 파드 역시도 하드 파드 전용 머신이 있습니다.

 

 

 

 

2. 파드 vs 캡슐?

 

사실 이 부분은 취향의 문제이기 때문에 섣불리 말씀드리기 어렵지만,

 

아무래도 '유지비'와 '범용성' 면에서는 개인적으로 파드 커피를 더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옥션: 검색어 '파드 커피'

 

검색을 해보면 옥션에서 판매하는 파드커피의 종류는 상당히 다양합니다.

 

또 앞에서 말씀드렸다 싶이 파드는 그 크기가 모두 국제 규격으로 정해져 있어서,

 

파드를 추출할 수 있는 머신 하나만 있으면 그 다양한 종류의 커피를 모두 맛보실 수 있습니다.

 

최근에는 국내 기업인 남양에서도 '프렌치카페 더 파드 식스'라는 파드머신을 만들어 판매하고 있구요.

 

(이 더 파드 식스 는 소프트파드 전용 머신입니다.)

 

또 파드는 캡슐보다 가격도 훨씬 저렴하기 때문에, '형형색색'의 캡슐을 전시하길 즐기시는 분이 아닌,

 

경제적으로 알뜰하고 간편하게 커피를 마시고 싶다 하시는 분들은 파드커피 쪽이 더 좋을듯 합니다.

 

 

(제가 마시고 있는 모캄보의 하드파드. 한 개에 600원 정도 합니다.)

 

 

문제는 '소프트 파드'와 '하드 파드' 중 어떤걸 골라야 하느냐? 인데요,

 

어려운 문제이긴 합니다만,

 

 

 

'나는 에스프레소도 가끔 마신다' 하시는 분들은  -  하드 파드

 

'아니다. 아메리카노 정도면 된다' 하시는 분들은 -  소프트 파드

 

를 고르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사실 캡슐 머신도 에스프레소라고 하기보다는 '룽고'에 가까운 커피를 추출해주기 때문에,

 

캡슐커피가 입에 맞으시는 분들은 소프트 파드도 입에 맞아 하시거든요.

 

소프트파드가 하드파드에 비해 국내에서 구할수 있는 파드종류도 훨씬다양하고 가격도 좀더 저렴하구요

 

 

다만 하드파드를 고르시는 분께서는, 하드파드 전용 머신보다는 '드롱기' 같은 '가정용 에소머신'을

 

구매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가정용 에소머신을 장만하시면 파드 뿐만 아니라 드시고 싶으신 원두를

 

골라서 드실 수 있기 때문에 그 쓰임이 더 다양합니다.

 

 

이상 간단하게 파드 커피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캡슐 커피 머신 구매를 고려하시는 분들이나 구매할 계획을 가지고 계신 분들께 좋은 참고가 되었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Posted by catinyell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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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신효미 2014.04.24 10: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 잘읽었습니다 ^^
    탁상용 소프트파드머신 어디껀지 알수있을까요? 저는 찾아봐도 안보이네요 ^^

    • catinyello 2014.04.24 13: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우와~ 블로그 만들고 처음 받아보는 댓글이에요! 감사합니다! ㅎㅎㅎ
      탁상용 파드머신은 '쿠펠 파드머신'이라는 기계에요.
      지마켓에서 팔고 있어서 아래 링크로 남겨둡니다!
      http://app.ac/N3G90QS63
      (윽 덧글에서는 링크가 안눌리네요 ㅠ 위 주소 주소창에
      붙여넣으시면 바로 지마켓 쿠펠 파드머신 페이지로 연결되요.)
      쿠펠 머신 사면 롬바우츠 한 봉지 준다고 하는데
      롬바우츠도 종류가 많은데 어떤 맛을 줄지...ㅎㅎㅎ

  2. 백현정 2014.04.27 11: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글잘봤어요
    지금 캡슐과파드사이에고민중이였는데....
    파드로사야겠네요 ㅎ
    저도 캡슐은 플라스틱과 호일때문에..
    고압에서뽑아내면 환경호르몬이 나올까 걱정했었어요..
    에스프레소 추출해서 물타서도마시고 시럽넣고 우유넣고마시고하려고...
    하드파드머신사려고하는데...
    드롱기추천하셨는데
    일리 x1은 어떨까요?
    안써봤지만 디자인이이뻐서..
    파드머신중에서 그게마음에드는데...
    댓글부탁드려요~~~^^

    • catinyello 2014.04.27 22: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블로그에도 댓글 남겨주시는 분들이 늘어나서 행복하네요ㅎㅎㅎ
      일리 x1 은 저도 너무 예뻐서 관심있던 모델이에요.(비싼게 흠이죠 ㅠ)
      우리나라에는 정발이 안되어서 아마 구입하신다면 직구로 구매하시게될텐데요, 제가 알고있는 바로는 해외 x1을 구매하시면 '펌프'교체와 '주파수'조절을 따로 하셔야 하는걸로 알고있어요(추가비용 내고요...). 이탈리아에서 파는 x1 같은 경우는 전압이 우리나라랑 같아서 콘센트는 맞아도, 기계 자체의 주파수가 다르다고 하더라구요...
      저도 전자쪽은 잘 몰라서... 주파수 차이가 어떤 의미인지는 모르지만, 주변에서 듣기로는 이 펌프와 주파수를 조정받고 나면 압력이 좀 덜하다는 얘기를 들었어요...
      가격에 비해 성능이 조금 떨어지게 된달까요?!
      해서... x1 구매하시면 구매하시고 국내에서 펌프교체와 주파수조절 해주는 업체에 한번 더 가셔야 할 것 같습니다.
      비용이 많이 들고 번거롭지만, x1의 미모에 꽂혀서 이거 아니면 안된다! 하시면 구매를 하셔도 되겠지만... 개인적으로는 비용과 수고 대비 성능은 좀 별로라... 추천드리고 싶지는 않아요 ㅠ

  3. 백현정 2014.04.28 20: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감사해요..!^^
    이리저리고민하다가 결국 x1아몬드색상으로질렀어요..
    직구로 구매했는데 펌프압관련된 포스팅은 많이봤는데
    막상받아서 어떻게교체하고 재정비해야할지 걱정이네요....
    추가비용은얼마나들까요? ㅠㅠ

    • catinyello 2014.04.28 22: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 지르셨군요! 축하드립니다!ㅎㅎㅎ
      사실 저도 직접 사용해본건 아니라 자세히는 알지 못하는데요,
      검색해보니 http://blog.naver.com/han4582/
      이곳에서 일리 머신 수리를 하고 있더라구요. 카톡 보내보니 주파수조절이랑
      펌프 교체 해서 11만원 정도라는데, 여기가 좋은업체인지는 잘 모르겠어요
      근데 혹시 어느나라걸로 구입하신건가요? 이 업체에서는 220일 경우만 가능
      하다고 하는데요, 제가 알기로는 이탈리아 제품의 경우가 220이라고 알고있거든요
      그리고 혹시 미국 제품일 경우는 변압기 사용하시면 주파수나 펌프 문제가 없다고 하더라구요.
      펌프는 직접 교체해서 사용한다고도 하시는데, 주파수도 지역마다 문제 없다는 곳도 있고 안맞느다는 곳도 있던데... 아무래도 찝찝하니까요... 조절 안했는데도 잘 된다고 사용하다가 고장나버리는 경우도 있다고 하니까, 주문하신게 이태리 제품이시라면 조절 한번 받으시는게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4. 백현정 2014.04.30 10: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태리에서직구한거맞아요..
    추출되는거보고서 펌프교체해야겠네요... ㅠㅠ
    머신값도만만치않은데.. 펌프교체비까지..ㅠㅠ..

    • catinyello 2014.04.30 11: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러게요 ㅠ 확실히 일리제품이 비싸긴 해요 ㅠ
      하지만 그 미모를 다른 머신들이 따라올 수가 없으니까요...
      x1은 커피머신계의 명품이니까 비싸도 확실히 가치가 있잖아요!ㅎㅎㅎ
      ㅎㅎㅎ 잘 사용하셔서 맛있는 커피 만들어 드시길 바랍니다!
      또 혹시 궁금하신게 있으시면 편하게 말씀해 주세요ㅎㅎㅎ
      아는 범위 내에 최대한 도와드릴게요!^^

  5. 김신 2014.05.21 00: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현제 소프트파드를 즐겨하는데(필립스HD7828) 하드로 갈아타고 싶어요 근데 가격도 비싸고 종류도 많아서 힘드네요 전자동은 비싸고 반자동으로 구입하고 싶은데 선생님의 고견 부탁드립니다 (참고로 드롱기EC820.B를 눈여겨 봤는데 어떤지요?)

    • catinyello 2014.05.21 12: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덧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ㅎ 드롱기 EC 820 모델이라면 가정용으로 충분히 훌륭한 모델입니다. 일반적으로 많이들 사용하는 드롱기 모델이 ECO 310 모델인데, 이것보다 상급 라인이니까요. '편리'성도 높구요.
      전자동 머신은 개인적으로는 별로라고 생각하는게, '하드파드' 전용 머신은 활용도가 적고, 그라인더가 달린 원두용 일반 전자동 머신은 '편리'하기는 하지만, 가격대에 비해 아무래도 '맛'이 별로라는(묽다는) 평도 많고, '파드'가 호환이 안되는 기종이 많더라구요.
      가정용 에스프레소 머신은 '완전히 이름 없는 저렴한 모델'이 아니라면, 물론 약간씩의 차이는 있겠지만 성능과 맛에서 엄청난 차이를 보이지는 않고 대게 비슷비슷 하다는게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원두나 그라인더, 개인의 추출실력 등이 문제인데, 파드를 사용하신다면 이런건 고려할 필요가 없으니까요. 드롱기 EC820이 마음에 드신다면 이걸로 구매하시는게 좋은 선택일 것 같고, 혹시 다른 모델도 고민중이시라면 '가찌아' 쪽도 괜찮으니 이쪽도 고려해 보시는게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저도 전문가가 아닌 그냥 소비자라서... 도움이 되었는지 모르겠습니다.ㅎㅎㅎ 감사합니다!

  6. Vicky Lee 2014.09.10 00: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혹시 소프트파드 커피를 추천 제품이 있으신가요? 최근에 구입해서 고민이 믾아졌어요~

    • catinyello 2014.09.11 00: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소프트 파드의 경우 저는 그냥 시중에 많이 파는 롬바우츠와 라바짜 제품을 주로 먹었어요. 라바짜의 경우는 개인적으로 파드 뿐만 아니라, 그냥 깡통에 든 분쇄 커피도 많이 사먹었는데, 주변에 커피 좋아하시는 분들도 라바짜는 맛이 보편적이라 드시는 분들이 많으시더라구요.
      해서 추천을 드리자면 라바짜가 어떨까... 싶은데 구하기 쉬운거라 이미 드셔보셨을 수도 있으실 것 같네요... 어허허허;;; 알찬 정보를 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ㅠ

  7. 유정연 2014.10.11 14: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엄마생신선물로 캡슐커피머신사드리려고 찾아보다가 소프트파드도 보고있었는데 쿠펠파드머신이 좋겠네요! 고민해결감사합니당ㅋㅋ!!!!!!

    • catinyello 2014.10.13 23: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힛 도움 되었다니 감사합니다 ㅎㅎㅎ 어머니께서 좋아하셨으면 좋겠어요! 저도 갖고싶었던건데... 저희 딸은 언제 커서 저걸 선물해줄지... 까마득하게 나중이네요 ㅎㅎㅎ

  8. 안나 2015.02.09 15: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프트랑 하드 차이가 도대체 뭔지 몰라서 한참 찾았는데.. 속시원하게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9. ginger 2015.07.06 14: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프트파드로 라떼도 만들어 먹을 수 있을까 검색하다가 글 봤는데 정말 유용하네요! 아이고 ㄴㅔ이버에 검색하니 체험단 리뷰밖에 안나와서 답답했는데 구글에서는 바로 이 포스팅이 바로 상위에 검색되네요 하핳 소프트 파드로는 아메리카노-드립의 중간쯤의 커피가 나온다는말 공감이에요ㅋㅋ 아까 라떼 도전했는데 얼음까지 넣었더니 밍밍하네요ㅋㅋㅋ 하하 보통 티백도 머신으로 우릴 수 있는지 몰랐는데 신기신기! 다음에 꼭 도전해봐야겠어요 포스팅 정말 잘봤어요 제가 궁금해하던 것 다 적혀있어요ㅋㅋㅋ 공감도 누르고 갑니다ㅎㅎ

  10. 혜영 2015.09.15 18: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드롱기 아이코나 사서 들여놓고 원두한통 내려먹고 나니 정말 지기님 말씀대로 그 번잡함을 도저히 감당 못해 파드커피를 검색하다 얻어걸려서 들어왔는데요. 오정말 어쩜 아무것도 몰라서 뭘 알아봐야 되는지도 모르는 상태였는데 안개가 걷히고 시야가 확보된 느낌이예요. 정말 감사합니다. 댓글 보니 친절 하시기 까지 하시네요. 존경스럽습니다. 덕분에 정말 알짜 정보 얻어 갑니다. 고맙습니다. 복받으세요ㅎㅎ

  11. 까까돌이 2015.12.17 14: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저도 3년동안 드롱기쓰다가 색다르게 파드도 주문해볼까싶어 일리파드 주문해놓고 검색중에 들어왔는데요
    한가지 흠이라면 저는 보통 투샷기준으로 그러니까 원두 두스푼을 넣고 투샷으로 에스프레소를 뽑아 마시는데
    파드는 한 팩당 8g이니까 원샷으로 내려야하는거겠죠? 그러면 아무래도 제가 먹는것보다 빨리 소진될 가능성이 있긴 하네요 ㅠㅠ
    소프트랑 하드의 차이가 룽고와 에스프레소 개념이라니 ㅎㅎ 좋은글 잘읽었습니다

  12. 2016.04.07 00: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 catinyello 2016.04.13 17: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카페인벤토는 소프트 파드 제품이고, 일리파드는 하드파드라서
      서로 호환이 안될거에요. 롬바우츠 같은 소프트파드를 사용하셔야 합니다.

  13. rang 2017.03.11 21: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포스트 유익하게 잘 봤습니다. 소프트파드 머신을 선물받았는데요, 하드파드로 내려도 추출이 잘 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