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이번 여행에서는 경비를 아끼기 위해 햇반이랑 컵라면을 잔뜩 사가는 바람에 ㅎㅎㅎ


이렇다 하게 음식들을 많이 사먹지는 않았었는데요, 그래서 경비가 굳은 면도 있지만, 한 편으로는 그래도


여기까지 와서 이렇게 아끼고 안먹어야 했었나 하는 아쉬움이 (쿠세히에게)남기도 하나봅니다  어허허허;;;


뭐 그렇지만 영국음식이 옛날보다 나아졌다지만 뭐 거기거 거기죠 ㅋㅋㅋ


이번 포스팅에서는 영국의 이마트인 테스코와 세인즈버리에서 사먹었던 것들 중에 '사진이 남아 있는' 것들


을 모아서 올려보고자 합니다 ㅎㅎㅎ TESCO는 우리나라에도 롯데마트인가? 에서 물건을 판매하고 있는 


것 같은데 잘은 모르겠네요 어디서 파는건지... 전에 쿠세히가 테스코 꺼라고 댑따큰 이~따~~만한 씨리얼


사온적 있었는데 진짜 암맛도 없던데요 (소위 귓밥 맛이라고... 허허허허허허;;;) 




첫 날 런던에 도착해서 숙소 근처 테스코에서 사먹었던건 역시나 아이스크림이었습니다 ㅋㅋㅋ


저는 이상하게 아이스크림이랑 탄산음료를 좋아해서, 그리고 초코도 엄청나게 좋아해서;


이거 보자마자 '쿠우우... 초코... 아수쿠림... 비싸... 히융...' 했는데요 ㅋㅋㅋ


우리 착한 쿠는 어여 먹으라고! 한국에서 못본거는 일단 먹고보라고! 해서 냉큼 골랐습니다 ㅎㅎㅎ



벤&제리의 초콜릿 퍼지 아이스크림!!! 은 역시 아이스아이스 해서인지,


사들고와서 씻고 쉬느라 좀 두니까 바로 녹아버려서... 엉망이 되었었는데요 ㅋㅋㅋ


맛은... 달아요 어허허허허허 그리고 개인적인 취향인지는 모르겠지만, 저 초코브라우니가 아이스크림 


안에 있으니까 좀 맛을 해치는 것같다는 기분이 들었어요. 뭔가 본연의 맛을 잃어버리게 된달까요?!


아무튼 이것 맛있지만 목이 텁텁해서 조금 아쉬웠습니다.




이 탄산음료는 꽤나 맛있었는데요 Vimto 라는데 '빔토'라고 읽나요?! 이게 무슨뜻이지?! ㅋㅋㅋ


그러고보니 스프라이트나 환타가 무슨 뜻인지 고민해 본적이 없네요 ㅎㅎㅎ


이 빔토 '이것저것 베리 맛'(응?)응 진짜 맛나던데, 제가 원래 블루베리를 엄청 좋아하고 'berry' 들어간 과일


들은 다 좋아하거든요 ㅎㅎㅎ 이 탄산음료 진짜 국내에 도입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사진에 없는데 '슈왑스'도 1.5리터로 팔던데, 이거 진짜... 뭔가 국내에서 파는 슈왑스랑은 맛이


다른데 마실만 하더라구요. 슈왑스는 이미 국내도입 되었으니까 큰 사이즈 슈왑스도 우리나라에서 팔 법도


한데, 아무래도 수요가 없는걸까요?! 수요는 창출하면 되는건데...




그리고 이번 여행에서 맛을 알게 된 서양 배들...


저는 서양 배 하면 저 오른쪽 모양 배들만 생각했었는데, 왼쪽 둥근것도 배래요.


왼쪽과 오른쪽 배의 공통점이라면 씻어서 껍질채 먹는 점, 그리고 안에 씨가 따로 없어서 꼬다리 빼고 


통째로 다 먹을 수 있다는 점 정도?! 저는 이게 그렇게 맛있더라구요 ㅎㅎㅎ 숙소 근처 테스코에서 3개에 


1파운드씩 팔았었는데 뭐 이 정도면 괜찮은 가격인 것 같아요?! 어허허허허허;;;



이건 테스코나 세인즈버리에서 산건 아니고, 노팅힐에 있는 파운드랜드에서 산 홍차인데요, 1파운드에 


100개가 들어있다고 합니다 ㅋㅋㅋ 사실 아직도 뜯지를 않고 집에 고이 모셔져 있어서 맛은 잘 모르겠는


데, 재밌는건 이게 라운드 형태의 티백, 그러니까 우리들 마시는 '소프트 파드'형태의 커피 같은 포장으로 


되어 있나보더라구요 ㅎㅎㅎ 이게 저도 소프트파드 커피를 그냥 컵에 담궈서 먹는 경우가 많기는 하지만


아무래도 우려내고 꺼낼때 조금 번거롭던데... 뭔가 자주 마시는 영국인들은 거기에 대한 노하우가 있는지


궁금하네요. 라운드 형태의 홍차로 또 하나 구매했던건 바로 이건데요, 



기념품 샵에서 파는 1파운드 짜리 홍차입니다.


저는 1통 샀다가 기념품이 모질라서 아는 선배에게 양도해 버리는 바람에 맛을 모르겠는데,


쿠세히 말로는 향도 벨로고 맛도 벨로인가 보더라구요 ㅎㅎㅎ 그렇지만 제가 아쉬운건


홍차 자체보다는 저 틴케이스... 인데요... 비밀로 하려고 했지만 사실 저는 틴케이스 덕후라;;;


히융... 틴케이스 뺏겨버렸어요 ㅠ 어헣헣헝흐어엉 ㅠ 




위에 올렸던 배와 함께 사왔던 과자들입니다.


저 맨 아래 있는 쿠키도 참 맛있었고, 쿠키 옆에 있는 과자는 안에 초코 잼 같은게 필링 되어 있는데


이것도 좀 느끼하지만 식감이 좋고 맛 자체는 괜찮은 편이었어요.


하지만 뭐니뭐니해도 가장 맛있었던건 바로 '워커스'의 감자칩이었습니다.


영국 사람들은 감자칩을 정말 많이 먹던데, 그래서인지 가격이 저렴하고 맛도 괜찮은 것 같습니다...만,


역시나 감자칩은 질소가 생명인가봐요 ㅋㅋㅋ 저거 저렇게 안빵빵해보여도 내용물은 질소가 반...어허허허;


그나저나 저 맨 위에 있는  FRY's chocolate cream 은 진짜 비추입니다.


요상한 치약맛 같은 민트맛이나서 으웩 해요 ㅎㅎㅎ




이건 구경 나가다가 찍은 길거리 과일 가판의 모습인데요


뭔가 '유럽 느낌' 이죠?! ㅎㅎㅎ 과일들이 다들 발색이 좋은게 뭔가 맛나보이는데 이런 진열법을 좀 도입


해야겠어요 ㅎㅎㅎ 제가 좋아하는 호리병 모양 서양배는 정말 이곳 저곳에서 다 파네요.


이 배의 가장 큰 장점은 '껍질 채' 먹는다는거?! 어허허허허허;



그리고 이건 길에서 사먹어본 무화과 입니다.


저는 런던에서 무화과를 처음 먹어봤어요 어허허허;;; 그래서 과일파는 아저씨한테 이거 뭐냐고...


어떻게 먹는거냐고... 막 그러니까 아저씨는 '그냥 먹어!'라고 말하면서 이로케 이로케~ 하고 먹는 시늉을


어허허허 누가 먹을줄을 모른다냐 ㅋㅋㅋ 씻어서 먹어야하는지 씨가 들었는지 껍질채 먹는건지 벗겨먹는건


지 그런걸 알려줘야지 이냥반이!!!


아무튼 용감하게 한 입 베어물자 큐세히가 '어 이거 무화과네' 이래서 '오옹 이게 무화과구나 했습니다'


뭐, 다시 먹고싶은 맛은 아니네요 어허허허허허~ 



런던에서 좋았던건, 어디 마트에서 파는 빵도 전부 다 맛있다! 라는 점이었는데요,


이건 사실 파리에서 더 크게 느꼈던 점이기는 하지만, 테스코의 빵들도 정말 맛있었습니다.


위 사진에 있는 설탕옷 입은 페스츄리도 뭔 마트에서 파는 빵 주제에 신선해서 깜놀...후덜덜...


따땃한 아메리카노랑 먹으면 진짜 최고인데... 배고프네요 어헣헣 ㅠ





이렇게 런던 시내를 바라보면서 먹으면 진짜 소원이 없겠습니다.


그나저나 런던은 역시 런던인가봐요. 파리의 낡은 건물들이 '찌들고 낡았구나' 라는 느낌을 주는 것과


다르게 런던의 낡은 건물 들은 '분위기 있다'라는 느낌을 주는데... 아마 그들 특유의 '스타일'때문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직도 궁금한건 저 지붕 위에 조그마한 굴뚝들...


왜 작은걸 여러개 세워놨을까, 큰 거 하나를 세워두지... 하는게 여전히 의문입니다 ㅎㅎㅎ




테스코에서 과자 빵 음료 아이스크림을 잔뜩 샀지만, 끝판왕은 세인즈버리에 있었습니다.


한국에서는 한 접시에 코딱지만한게 돈 만원 가까이 하는 빵이나 디저트들이 '이따~~만'한 사이즈로


단 돈 2파운드, 우리 돈으로 3천 400원 으어어어어어 이 이건 사야대!!!





과일도 신선해 보이는게 잔뜩 있는데 꽤 싸더라구요.


여기 세인즈버리가 꽤 규모가 큰 곳이어서 인지 싸고 종류도 많고, 진짜 짐 걱정만 없었으면 한 보따리


잔뜩 사오는건 돈때문에 좀... 그렇지만 런던에 살면 이걸 매일매일 먹을 수 있는건데 어흐흑 ㅠ


여기서 청포도를 하나 샀는데, 달달한게 맛있더라구요! 저는 원래 포도 안좋아하는데도 잘 먹히는거 보면


집밖에 나와서 허기져서 아무거나 먹고싶었던 것 아니면 꽤 맛있는 포도였던 것 같은데요 ㅎㅎㅎ


아무튼 이 당시에는 당장 먹을것만(응?) 적당히(어어어...) 사서 근처 공원으로 갔습니다.




우왕~ 한 보따리 ㅋㅋㅋ


저 맨 위에 있는 워커스 감자칩은 '비네가 소스'맛인데요 ㅎㅎㅎ


비네가에 적응 안되신 분들은 드시지 마시길, 깜짝 놀라십니다!


뭐랄까 식초랑 간장을 섞어놓은 맛이 감자칩에서 나는데요... 문제는 적응 되면 이상하게 계속


먹고싶어진다는거 어허허허;;; 원래 신 맛이 식욕을 돋구잖아요!(으응...) 그래서인지 '비네가'라고 쓰고


나니까 왠지 침이고이네요 ㅎㅎㅎ 아무튼 제가 생각하는 '영국의 맛'은 저 비네가 맛입니다 ㅋㅋㅋ


저 맛이 입에 익고 나면 어딜 가도 계속 저 소스 냄새가 나는 것 같은 착각이 들어요 ㅋㅋㅋ




감자칩 아래에는 타르트랑 이클레어랑 딸기 트라이플이랑 잔뜩잔뜩 들어 있었는데요 ㅋㅋㅋ


저 딸기 트라이플은 혼자서 거의 다 먹었어요 우하하하하하 큐세히는 느끼하다고 조금만 먹었는데,


아쉬운건 저 잼이 좀 젤리같은 타입이더라구요. 저는 젤리는 별로 안좋아해서 그 점은 아쉬웠지만,


커스타드 크림 진짜 원없이 배터지게 먹어봤네요 ㅎㅎㅎ




그리고 또 하나 먹은 이것! 바로 '마스 초콜릿바 아이스크림'인데요 스니커즈 아이스크림 같은 느낌이에요


그냥 마스바는 별로 안좋아하는데 이건 맛있더라구요 ㅎㅎㅎ


공원에서 큐세히랑 마주 앉아서 잔뜩 먹고, 5분 간격으로 하늘이 쨍 하고 맑았다가 비올 것 처럼 흐렸다가


난리 치는걸 구경하면서 '역시 영국 날씨는 거지같구나' 감상하고, 담배도 한대 삭 피고 하니까 정말


'놀러 나왔구나~' 싶은 느낌이 막 들더라구요 ㅎㅎㅎ


런던에는 큰 파크 말고도, 이날 쿠세히와 점심을 먹었던 곳 같은 조그마한 공원이 많고, 사람들도 막 잔디에 


앉아서 식사도 하고 수다도 떨고 놀던데, 서울에도 이런곳이 많으면 좋겠다... 규모 큰 곳 말고 집 주변 


군데군데 많았으면 좋겠다... 싶은 마음이 들지만 역시나 어렵겠죠ㅎㅎㅎ


그나저나 원래 먹었던건 이보다 더 많았던 것 같은데 사진이 남아있는건 이정도네요 ㅎㅎㅎ


여행 다녀온지 벌써 3달 정도가 지나서 기억도 가물가물했는데 사진을 보니까 생생하게 기억이 살아나는걸


보니 역시 우리 큐세히 말대로 남는건 사진 뿐 인가 봅니다. 포스팅 하는 내내 계속 비네가 냄새가 코에서


어른거리네요 ㅋㅋㅋ

Posted by catinyell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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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실 제목은 '주의사항' 이지만, 대단한건 아니구요 ㅎㅎㅎ

 

인퓨저 사용시 주의사항! 은 바로 '관리를 잘 하자' 입니다. 어허허허허;

 

저는 요즘 잎차를 잘 안마시고 '티백'으로된 것만 마시기에, 사용하던 인퓨저를 그냥 방치해 뒀었는데요,

 

간만에 상태를보니

 

 

 

이렇게... 어허허허 때가 잔뜩 꼈어요;;;

 

사실 다들 잘 아시다시피 '누런 치아'의 주된 원인은 담배, 커피, 녹차, 홍차 이잖아요.

 

인퓨저도 마찬가지이더라구요. 사용하고 잘 닦아서 보관하지 않으면 얼룩덜룩 때가 끼고

 

또 그냥 물로 대충 헹궈서 보관하면 '거름망'에 차 잎이 껴서 말라버리는 사태가...;

 

 

 

으어어어 더럽기가 이루 말로 표현할 수 없어요 ㅠ

 

저번에 마지막으로 녹차 우려마시고, 구석에 한 두 달(허허허...) 방치한 것 같은데...

 

 

안에 때 낀거 보이시죠?!

 

차 잎 찌꺼기도 잔뜩... 으으으 여기에 차를 담아서 '뜨거운 물에 우려서' 마신다면

 

'썩어버린 차 잎 찌꺼기들도 함께' 마시게 되는거잖아요 어헣헣헣 ㅠ

 

 

그래서 일단 '이대로 사용할 수는 없다!' 싶어서,

 

일회용 칫솔로 세제를 묻혀서 한번 닦아 봤는데요,

 

 

 

음, 아까보다는 상태가 많이 좋아진듯 해요...;

 

 

 

 

나름 반짝반짝하죠?! 세제를 묻혀서 칫솔로 박박 벅벅 닦았거든요

 

닦는 와중에 누런 거품이 어허허허; 아마 때가 많이 닦인 듯 싶긴한데,

 

 

이렇게 안쪽에 차 잎 찌꺼기들도 다 제거되었구요

 

칫솔 모가 망 사이사이로 들어가서 잘 닦이긴 하더라구요.

 

 

 

 

하지만 그럼에도 아직 지워지지 않는 누런 자국들...

 

전에는 차 많이 마시면 이가 누래진다는 말을 듣고, '이게 뭐 색이 얼마나 짙다고 이가 누래져?!' 했는데,

 

찻잎에 든 색소는 엄청 침착한가봐요... 침착이 엄청나게 잘되네요 어허허허허;

 

 

암만 닦아도 안지워지는 저 누런 때들...

 

미안하지만 이 인퓨저는 '쓰레기통'으로 헣허헣

 

아무리 제가 위생관념이 남들보다 적다고 해도... 이 묵은 때를 뜨거운 물에 불려서 먹고싶지는 않네요ㅠ

 

사실 인퓨저 사용하시는 분들, 차 우려 마시고 나면 귀찮아서 '찻잎 담긴'채로 그냥 방치하시는 분들

 

많지 않을까 싶은데요, 기왕 산거 오래 사용하시려면 바로바로 닦아주고 관리가 필요하지않을까 싶어요.

 

때낀거 보고 깜짝 놀랐네요 어허허허;

 

그리고 새삼 '아 차 마시면 이도 꼭 닦아야겠다...'는 생각이... 흐음...

 

인퓨저는 버리고 새로 사도 되지만, 치아는... 라미네이트?!ㅎㅎㅎㅎ

 

아무튼 귀찮다 생각하지 마시고, 건강을 위해 바로바로 세척해 주시는 습관을... 같이 들여봐요 어헣헣헣

 

Posted by catinyell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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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모모a 2014.12.03 23: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빠진 콜라에 담구셔도 좋을거같습니다

사실 비 스위트 온은 이전부터 가려고 가려고 하다가 매번 시간이 안맞아서 못가본 곳인데요,

 

창화당에서 만두 먹고, 영화 보고 나서 '오늘이야말로 비 스윗온에 가보고 말겠다!!!'해서 영등포에서 

 

곧바로 홍대로 이동했습니다.

 

네이버 지도로 찾아가면서 '으어어~ 여기가 어디야 으어어어어~' 하고 도착해서 보니 이런...

 

여기 맨날 돌아다니는 골목인데... 지난번 부탄츄 갈때도 이 길로 지나갔는데...

 

홍대가 복잡하지만 생각해보면 다 거기가 거기 같아요 ㅎㅎㅎ 주요 음식점들이 몰려있는 포인트는

 

대게 비슷비슷한듯...

 

 

 

짠~ 이렇게 입간판도 있고, (339-3은 뭘까요? 번지수?!)

 

위를 척 올려다 보면

 

 

 

오~ 왼쪽 옆구리에 쬐그맣게 또 간판이!

 

다른 분들 후기에도, 모 이렇게 '나 여깄다!' 하고 크게 간판이 달려있지 않아서 찾기 어려웠다 하시던데,

 

사실 '길가에 대놓고' 있음에도... 간판이 작아서 '여기가 맞나?' 하게 되는 것 같아요.

 

뭐 굳이 홍보 안해도 워낙에 손님이 많은 가게라서 간판 바꿀 필요는 없겠죠?! ㅎㅎㅎ

 

 

 

입구는 가게 왼편에 이런 문으로 들어가셔야 해요 ㅎㅎㅎ

 

계단을 오르다보니 시간표가 있네요.

 

 

네, 비스위트온은 평일 오후 2시 부터~ 밤 11시 까지 영업을 하는데요,

 

주말에는 오후 1시 30분 부터 ~ 밤 10시 30분 까지 영업을 한다고 해요.

 

30분 땡겨서 시작하고, 30분 일찍 마치는건가요...ㅎㅎㅎ

 

어린이날도 '주말' 이라서 그런지 이날도 10시 30분에 마감하시더라구요.

 

 

 

문에 붙어있던 비 스윗 온 의 메뉴 사진들 ㅎㅎㅎ

 

이 사진을 찍고 가게로 딱 들어섰는데...

 

 

으어어어어 만석이래요 ㅠ...

 

오늘도 못먹는건가... 했는데, '연락처 남겨주고 가면, 자리 생기면 연락 주겠다'고 하셔서,

 

연락처 남겨드리고 근처 산책 하는데 금새 전화가 오더라구요 ㅎㅎㅎ

 

지금 간다고 말씀드리고 다시 출발!

 

 

자리에 착석해서 다시 한장 ㅎㅎㅎ

 

사람이 여전히 많았어요. 정말 운 좋게 '딱 한 테이블' 생겨서 겨우 앉을 수 있었네요 ㅎㅎㅎ

 

 

자리에 앉으니 메뉴판을 가져다 주셨는데... 하나하나 찍는다고 찍었는데 엉망 진창이네요 어허허허;

 

그나저나 '크렘 단쥬와 후림보와제'...라니... 이게 무슨말이지...

 

비스윗온에서 직접 만든...'프로마쥬 블링과 딸기 콤포트?!' 으어어어 이게 모야...;

 

프로마쥬 블링이 '하얀 치즈'라는 뜻이니까 아아... 치즈구나... 어허허허허;

 

 

'쇼콜라 몽블랑'은 뭔지 알았어요 ㅋㅋㅋ

 

몽블랑은 밤크림, 쇼콜라는 초콜릿!!! 하악하악... 초... 초콜릿 어허허허

 

이거 먹어야지! 했어요 ㅎㅎㅎ

 

 

 

타르트 타탄은 비스윗온의 대표 메뉴인데요, 비스윗온을 인기있게 만들어준 대표 메뉴랄까요?!

 

사실 저희가 간건 이 타르트타탄을 먹기 위해서 였어요! ㅎㅎㅎ

 

아래에도 '비스위트온의 대표메뉴' 라고 써있죠!

 

재밌는게 이 카페에서는 바닐라 아이스크림을 '직접' 만들어서 사용한대요.

 

근데 파는거랑 큰 차이점은... 어허허허 좀더 '찰진' 느낌이라는게 다르긴 하지만

 

아마 '맛'은 드셔보시면 '흔히 드시던 맛' 이라고 생각하시지 않을까 싶어요.ㅎㅎㅎ

 

 

비스위트온의 '크레이프 수제트'... 으어어 그... 근데 크레이프 수제트가 모야...ㅠ

 

이름도 뭔소린지 모르겠고 사진도 개떡같고...

 

설명을 읽어보니 '패션후르츠'! 으... 싫어 ㅠ

 

'쿠엥트로 소스에 적신 크레이프로 감싼...' 쿠엥트로는 뭐고 크레이프는 뭐지...ㅠ

 

뭔말인지 모르겠지만 패션후르츠가 들었다니 패스...

 

 

 

티라미스는 자주 먹으니까... 코스트코에서 이만원에 산더미처럼 살 수 있으니까, 굳이 여기서 먹을

 

필요는 없겠죠?! 엄청나게 맛있을지 모르니 나중에 와서 먹기로 하고...

 

 

오페라! 여기 큐세히 손가락으로 쿡 가리킨데를 보시면 '달로와요'에서 처음 시작했다고 하는데요,

 

달로와요 빵집은 영등포 신세계 백화점 지하에 매장이 있어요!

 

원조를 먹으려면 거기서 먹으면 되겠죠?! ㅎㅎㅎ

 

이것도 언젠가 기회가 되면 먹기로 하고 패스~

 

 

 

하악하악... 녹차빙수! 이건 정말 먹어보고 싶었는데,

 

예산 초과로 정말로 다음에 와서 먹기로 했어요.

 

(아! 비스위트온은 1인 1주문 시스템인데요... 음 이건 좀 단점인것 같지만, 어차피 올 손님이라면

 

좋은 '수법'인 것 같아요. 매출이 확 늘겠어요 어허허허)

 

녹차빙수를 시키면 '녹차'와 녹차롤케이크도 주던데요, 여름이 되면 먹으러 꼭 다시 갈거에요

 

이것도 인기 메뉴더라구요 ㅎㅎㅎ

 

 

 

이건 뭔지 잘 모르지만... 다른 분 블로그에서 보니 양이 정말 적더라구요.

 

밀푀유는 좋아하는데... 밀크초콜릿이 중심!!! 으어어!!!

 

다음에 와서 꼭 먹어야지!

 

근데 저는 아직도 '식사'와 '요리'의 개념이 정리가 안되어서인지...

 

'맛'만을 위한, '적은 양'의, '비싼' 요리들은 아무래도 좀 꺼려져요. 비싼데 '양'이 적은게 문제랄까...

 

이건 '디저트'에서도 마찬가지라서, 아무리 '후식'으로 '밥 먹고' 먹는거라지만,

 

양이 너무 적은데 너무나도 비싸면... 음...

 

사실 솔직히 말해서 꽤 비싼 요리나 디저트라도 '우와! 이거 진짜 맛있다!'하는 느낌을 받아본적은

 

아직까지는 없었거든요... '특색있다' 라든지, '오 재미있는 맛이다!' 라는 느낌은 받아본 적 있지만,

 

제 미각이 그렇게 뛰어나지 않은건지, 아직 맛을 잘 모르는건지... 아님 너무나도 속물인건지...

 

비싼 음식들이 '가격 대비 제 값'하는걸 본적이 아직 없네요...

 

비스위트온의 경우도 '재밌다!'는 느낌은 받았어도 '우오오오 천상의 맛이다!' 라는건 별로...

 

'이 집' 에만 파는 '특화된'음식이 없었다면, 아마 지금처럼 성공하지는 못하지 않았을까 싶어요.

 

 

 

아무튼, 파리 브레스트.

 

브레스트는 프랑스에 있는 도시 이름이래요. 오옹...

 

도대체 이건 뭔지 궁금하긴 하네요 어허허허

 

 

커피도 이렇게 팔고 있구요,

 

 

 

 

 

홍차도 팔고 있네요 ㅎㅎㅎ

 

그런데 한가지, '직접 만든' 이 주는 의미가 뭘까요...

 

'직접' 만들었다는게 어떤 '품질', 즉 '맛'을 보장한다거나, '위생'을 보장한다거나 한다는 의미는

 

아니라고 생각해요. 오히려 잘 만든 공산품이 왠만한 '수제'보다 품질이 우수할 수도 있잖아요.

 

직접 만들었다 라는 말이 '엄청 좋은 재료를 썼다' 라는 말과 같은 의미도 아니구요.

 

물론 만든 사람의 입장에서는 자랑스럽고, 손님 입장에서도 '우와~ 거기는 직접 만든대~'하며 혹해할

 

수도 있지만, 저는 좀 삐딱한지는 몰라도, '돈 더 받겠다' 라는 의미로 이해되요... 어허허허;

 

(뭐 하긴 저라도 제 매장에서 직접 만드는 거라면 '우오! 이거 내가 만든거에요!' 하겠지만요 ㅎㅎㅎ)

 

 

 

아무튼, 원래 노리 갔던 '타르트 타탄'과 1인 1주문을 위해 '쇼콜라 몽블랑'을 주문하고 나니

 

테이블 세팅을 해주셨어요. 반짝반짝한 포크랑 나이프

 

 

그리고 물과 컵 ㅎㅎㅎ

 

 

 

 

물에는 얼음이랑 레몬이 동동 떠있더라구요 ㅎㅎㅎ

 

근데 이 물병 뭔가 평범하지만 귀여워서 신기 어허허허;

 

사진에는 잘 안보이지만 저기 목에 0.5L 라고 써있어요 ㅎㅎㅎ

 

 

 

잠시 기다리자 쇼콜라 몽블랑이 먼저 나왔어요!

 

몽블랑 크림 위에 얹어진 저 길다랗고 둥근건 초코 아이스크림, 그 위에 꽂힌 길다란건 초콜릿이에요!

 

모양이 재밌더라구요 ㅎㅎㅎ 접시에는 초코 시럽이랑 꿀이 점점...

 

찌... 찍어먹는건가?! 어허허허

 

 

 

일단 아이스크림을 착 먹고,

 

 

 

 

안을 열어보니 몽블랑 크림 안쪽에 삶은?! 밤이 몇 알 들어있었요 ㅎㅎㅎ

 

그리고 가볍게 시트도 들어있고, 밑바닥은 바삭바삭 ㅎㅎㅎ 주변에 둘러진 너트도 엄청 바삭한게

 

식감도 재밌고 구성도 재밌더라구요. ㅎㅎㅎ

 

쇼콜라 몽블랑을 다 먹고나자 때맞춰 타르트 타탄이 나왔습니다!

 

 

 

그래요! 이걸 먹기 위해 여기에 왔어요! 어헣헣헣헣

 

맨 위는 쇼콜라 몽블랑과 비슷하게 '바닐라 아이스크림'이 척 올라가있구요,

 

그 위에는 얇게 잘라 '튀긴?!' '구운?!' 구운 쪽이 맞는 것 같은데... 아무튼 그런 사과가...

 

보이기는 임팩트가 있었찌만 사과칩은 별 맛 없더라구요 어허허허

 

타르트타탄은 '페스트리'와 '사과조림' 그리고 '커스타드 크림'으로 구성되어 있었는데요,

 

방금 조린건지 사과가 뜨끈뜨끈...! 어허허허

 

 

저 갈색이 조린 사과 그 자체고, 노랗고 하얀게 크림이에요!

 

주변에 하얀 가루들은 무슨 가루인지 잘...

 

뭔가 '엄청난 맛'이라기 보다는 '좋은 경험 했다는 맛' 이랄까요...?! 어허허허 도대체 그게 무슨 맛인지...

 

물론 전체적으로 '맛이 있다'는 사실이에요 ㅎㅎㅎ

 

그리고 다른 가게에서 흔히 먹을 수 없는 것도 사실이구요!

 

그런 면에서, 제가 항상 생각하는 것처럼 맛집은 '맛이 특출나서' 일 수도 있지만,

 

그 식당이나 음식점 만의 '개성'이 있어서도 가능하구나... 를 좀 지지해 주는 곳이었달까요?!

 

영업시간은 위에서 설명드렸고, 찾아가시는 법을 알려드리자면,

 

 

 

지도상 위치는 여기인데요,

 

네이버 지도를 통해 알려드리면,

 

 

일단 홍대입구역 9번 출구로 나오셔서 화살표한 길로 좌회전해주세요.

 

그리고 쭉 직진합니다.

 

 

쭉 직진하다가 사진에서 보시듯 좌측에 두 번째로 나타난 길에서 좌회전 해주세요.

 

12년도 사진이라 가게들이 바뀌었을 수 있으니까 가게로 찾지 마시고 길로 찾으시는게 편할 것

 

같아요.

 

여기서 좌회전 후 다시 한동안 직진입니다. 

 

 

 

직진 하시다가, 사진에서 보이시는 이 위치에서 우회전 해주시면 되요!

 

이때 이 위치가 어디인지 어떻게 아냐 하면,

 

우회전 하셨을때 '서교초등학교'가 바로 오른편에 있으면 됩니다!

 

(서교 초등학교를 따라 걷는거에요!)

 

이렇게 우회전하시면 이제 무조건 직진입니다.

 

뭐가 나와도 신경쓰지마시고 쭉쭉 직진!

 

언제까지?!

 

 

이렇게 비스위트온이 보일때 까지요 어허허허

 

보면 홍대 근처 맛집들은 다 이 근처에 몰려있는 것 같아요. 이 동네에서 2년 전에도 장사를 했다는건

 

아마 저력있는 가게라는 의미가 아닐까... 싶습니다.

 

위에서 본의아니게 비판아닌 비판을 해지만, 이건 비스위트온에 대한게 아니라 '맛있다는 가게'에 대한

 

생각이었구요. 비스위트 온은 맛있고 특색있는 디저트를 파는 가게가 맞아요. 직원분들도 친절하시구요.

 

(좀 비싸고, 양이 적고, 1인 1주문이 의무인게 문제지만요... 어허허허)

 

아무튼 저희는 여름에 녹차 빙수를 맛보러 한 번 더 들를 것 같습니다 ㅎㅎㅎ

 

이러니 저러니 해도, 단골은 안되더라도, 한 번 쯤 경험해 볼 만한 메뉴들인 것 같아요.

 

기회가 되면 한번 방문해 보시길...! ㅎㅎㅎ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서울특별시 마포구 서교동 | 비스위트온
도움말 Daum 지도
Posted by catinyell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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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잔이나 하나 살까 하다고 여기저기 둘러보다가, 으어어... 이건 꼭 포스팅 해야해! 하는걸 발견했습

 

니다. 이름하야 '티포원'! 왜 포스팅 해야 하느냐? 귀...귀여워서... 어허허허헣 ;;; (저...오타쿠같아요 ㅠ)

 

에헴... 아무튼, 일단 티포원을 처음 보시는 분들위 위해서 티포원이 뭔지 간략히 설명드리겠습니다.

 

 

 

티포원의 스펠링은 'Tea for one' 인데요, 위 사진처럼 일반적으로 흔히 볼 수 있는 티포트와 찻잔을

 

하나로 합쳐놓은 물건을 말합니다. 어떻게요?!

 

 

 

<이미지 출처: 바보사랑

 

바로 이렇게요! (어헣헣헣 귀여워ㅠ 야옹이는 무조건 추천이라고 배웠어요...ㅠ)

 

보통은 아래 큰 부분이 티포트, 윗 부분은 머그잔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실용성적이기도 하고, 디자인도 예쁘고... 평상시에는 장식용으로 착~ 진열해 뒀다가, 손님오면 여기에

 

차 한 잔 척~ 내어줄 수 있는 엄청난 물건인 것 같아요! 어허허허...

 

 

<이미지 출처: 바보사랑>

 

 

티포원을 분리하면 이렇게 되는데요, 보시는대로 오른쪽이 티팟, 왼쪽이 찻잔 그리고 찻잔 위에 있는건

 

티백 받침 겸, 컵 뚜껑 겸, 티포트 뚜껑 입니다. (어허허허 다용도네요 ㅎㅎㅎ)

 

'tea for one' 이 '일체형 티 세트' 라는 의미인지, 아니면 '혼자만을 위한 티 세트' 라는 의미인지 잘은

 

모르겠지만, 일단 어떤 물건인지 알았으니... 이름의 의미가 뭐 중요 한가요? 어허허허...;  

 

 <이미지출처: 바보사랑>

 

티포원은 이런식으로 '두 잔의 찻잔'으로 구성된 것들도 있는데요, 이런걸 잔이 두 개라고 '티 포 투' 라

 

부르기도 하지만, 그냥 일반적으로 '티포원 컵 두 개 짜리~' 하면 다 알아 듣습니다 어허허허; 

 

<이미지 출처: 바보사랑>

 

 

또다른 고양이 티포원! 으어어어!!! 컵뚜껑에 저 씰룩대는 궁둥이좀 보세요!!!어헣헣헣 날 가져요 엉엉ㅠ

 

참말로 귀엽죠... 역시 모든 제품은 디자인이 생명인 것 같아요.

 

티포원은 이런 기본적인 모양 말고도 다양한 모양들이 있어요.

 

 <사진 : 바보 사랑

 

그 중에는 이렇게 캐릭터 모양을 본떠 만든 것들이 많은데요, 얘 이름은 '애플소녀' 래요 ㅎㅎㅎ

 

얼굴이 동그랗고 빨강이라 애플소녀 인가봐요ㅎㅎㅎ 이런 티포원의 구조는 역시 비슷한데요,

 

 

 

이렇게 머리부분이... (으어어어 ㅠ 으앙 애플소녀 쥬금 ㅠ) 커... 컵으로... 사용되고,

 

아래는 역시 마찬가지로 티팟 입니다. 대부분 이런 구조에요.

 

이 애플소녀는 티 거름망이 있어서 편리하겠네요. 사실 항상 티백만 먹을 수는 없는 없는 노릇이고,

 

인퓨저나 스트레이너를 따로 쓰는건 번거로울 뿐만 아니라 'Tea for one!'의 정신에 어긋나구요! ㅎㅎㅎ

 

애플과 비슷하게 생긴걸로는 이런것도 있는데요,

 

 

<이미지: 바보 사랑>

 

바로 '앨리스'와 '인어공주' 입니다. ㅎㅎㅎ 귀엽죠?! 뭔가 둘 다 엄청 착하게 생겼어요!

 

근데 차마실땐 애플소녀 처럼 머...머리가... 으음... 아무튼 구조는 다 똑같아요 어허허허;

 

 

<출처 : 바보사랑>

 

이번에는 눈사람 모양입니다. 빨간 목도리가 잘 어울리네요. 티포트 주둥이 부분도 진짜 눈사람 팔 처럼

 

'나무 무늬'로! 센스가 장난아니네요... 겨울왕국 보고 난 이후로는 눈사람만 보면 반사적으로 올라프가

 

생각나는데, 얘도 올라프처럼 코는 당근인가봐요 ㅎㅎㅎ

 

 <이미지 : 바보사랑>

 

요건 알프스 소녀 하이디 래요. 사실 하이디가 어떻게 생긴지 잘 몰라서... 그냥 그런가보다 해요 ㅎㅎㅎ

 

이건 '뚜껑' 부분이 특이한데요, 저 깨진 알껍질 같이 생긴 부분이 티팟에도 척 들어맞더라구요!

 

<출처: 바보사랑 >

 

이건 다들 잘 아시는 마뜨료쉬까 모양 티포원 입니다. 집이나 식당에 장식으로 마뜨료쉬까 두시는 분들

 

많이 봤는데요, 이 티포원도 장식용으로 괜찮을 것 같아요 ㅎㅎㅎ 사실 저는 러시아어를 전혀 못하는

 

러시아어 전공자라... 뭔가 반가운 기분이네요 어허허허; 아시다시피 큰 인형 안에 또 인형이, 그 안에

 

또 인형이, 보통 6~7개 정도 들어있는게 마뜨료쉬카의 특징인데요, 그래서 이 티포원도!

 

 

 

컵 속에 컵이 또 들어있습니다! 어허허허 아이디어가 정말 좋죠?! 상상력들이 풍부한 것 같아요.

 

티 컵이 두 개 니까, 이건 엄밀히 말해서는 'tea for two' 가 되겠네요. 귀여운 티포투로는 또 이런게

 

있는데요,

 

 <사진출처:바보사랑>

 

야옹이가 나왔으니 멍멍이도 나와야겠죠?! ㅎㅎㅎ '나는 티포투 다!' 하고 가슴에 척 새기고 있는 강아지

 

세 마리... 이건 위의 것들과는 다르게 찻 잔이 아래쪽에 있는 형태네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이미지 출처:바보사랑

 

케이크 모양의 티포투! 히힛 저 뒤에 본마망 쨈 맛있는데... 응?! 어허허허...;

 

이 티포투는 생일 선물용으로도 좋을 것 같아요. 먹어 없어지는 케이크 보다는 반 영구적인 케이크를!

 

차 마실때 마다 선물한 사람이 생각날것만 같네요 ㅎㅎㅎ

 

 

티포원은 여기서 보여드린 모양들 말고도 '엄청나게!' 다양한 모양들이 있는데요, 일단 제가 보기에

 

귀엽고 특이한 것들만 몇 가지 추려와 봤어요. 혹시 더 구경해 보시고 싶은신 분들을 위해서 제가

 

구경한 사이트 링크 걸어드릴게요!     '귀여운 티포원 구경가기'

 

요새 날씨가 따뜻했다 추웠다, 바람이 불었다 안불었다 난리도 아니고, 또 미세먼지 때문에 기침

 

시는 분들도 상당히 많은데요, 따뜻한 차 자주 드시고 건강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ㅎㅎㅎ 

 

Posted by catinyell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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