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날 큐세히와 '표적'을 보러 영등포에 다녀왔습니다. 영화시간은 좀 남고, 밥먹기는 시간이 애매

 

해서, '배가 조금 고픈데 간식으로 뭐좀 먹을까...?' 하다가 얼마전 체험단으로 선정된 창화당 만두를

 

먹기로 결정했습니다.

 

사실 저는 만두를 상당히 좋아해서 종종 사먹는 편인데요, 뭐랄까, 입 안가득 고기랑 야채가 들어있는

 

기분이... 행복하달까?! 역시 간식으로는 만두만한게 없는 것 같아요. 어허허허허;

 

사실 블로그 시작하고 체험단에 선정되어본건 처음인데, 제가 좋아하는 음식으로 첫 체험단 활동을

 

하게 되니 기분이 좋네요 ㅎㅎㅎ 큐세히는 전에 신도림점에서 창화당 만두를 먹어본 적이 있다고,

 

체험단 선정되었다니까 엄청 좋아하더라구요 ㅎㅎㅎ 거기 만두 맛있다면서 두근두근해 해서

 

저도 같이 두근두근해 하면서 롯백 지하 일층으로 향했습니다 ㅎㅎㅎ

 

 

 

오오 여기가 창화당...!

 

 

 

도착했을때는 벌써 다른 손님들이 만두를 사고 계셨어요.

 

또 저희가 이것 저것 만두를 고르는 동안에도 손님들이 계속... 인기 있는 집이 맞구나 싶더라구요 ㅎㅎ

 

참 사람들은 군만두를 좋아하는 것 같아요. 오죽하면 15년간 군만두만 먹은 사람도

 

있을 정도니까...요... 어허허허......;;;

 

 

 

 

창화당 앞에 써있는 글... '일반적인 고기만두 뿐 아니라, 야채 해물 등 다양한 종류!'

 

다양한 만두요리 라니... 두근두근 합니다... 어허허허허~

 

저도 이제는 뻔뻔하게 사진도 잘 찍을 수 있기에! 어떤 메뉴가 있나 하나하나 전부 찍어와 봤습니다.

 

제가 사진을 찍으니 매장 직원분께서, '만두가 많이 빠져서... 지금 굽는거 더 구워지면 찍으라'고 어허허

 

정말 친절하시더라구요 ㅎㅎㅎ (보통은 제가 꼼지락꼼지락 사진 찍으면 싫어하셔서... 몰래몰래 찍느라

 

맨날 촛점이... 어허허허;)

 

아래부터는부터 제가 찍은 창화당에서 판매하는 만두 종류들 입니다.

 

 

 

일단 만두집에 고기만두가 없으면 안되겠죠?! 어허허허

 

노릇노릇 반들반들하게 정말 잘 구워졌어요!!!

 

 

고기만두와 함께 빠질 수 없는 그것! 김치 만두 입니다! ㅎㅎㅎ

 

저는 개인적으로 김치만두를 좋아하는데요, 사실 평소에는 김치를 잘 먹지 않는데...어허허허

 

만두 속에 든 김치는 뭔가 매콤매콤한게, '맛의 균형'을 잡아주는 느낌이에요.

 

뭐랄까, 만두를 아무리 많이 먹어도 질리지 않게 해주는, 어떤 힘?! 이 있어요!

 

(어허허허...;) 

 

 

그리고 앞서 말씀드린대로! 창화당의 '다양한 만두'들 입니다.

 

모양은 앞선 고기, 김치 만두와 동일하지만, 야채가 잔뜩 든 '야채 왕군만두' 그리고 해물이 잔뜩 들었

 

다는 '매운 해물 왕군만두'가 있었습니다.

 

저는 고기를 원체 좋아해서... '음... 야채만두에는 고기가 안든건가...?! 흠...' 했지만,

 

사실 야채만두에도 고기가 들어있긴 해요 (휴~ 다행이네요 ㅎㅎㅎ) 하지만 아무래도 고기만두보단

 

고기가 조금 들었기 때문에, 만두의 고기 맛을 좋아하지 않으시는 분이라면 야채만두를 선호하시지

 

않을까... 싶어요. (건강에도 야채를 많이 먹는게 좋긴 하구요 ㅎㅎㅎ)

 

매운 해물은 무슨 해물이 들었을까... 이건 먹어보기로 처음부터 확정! 어허허허;

 

 

 

모양이 꼭 호떡처럼 생긴 이건, 창화당의 '덤플링' 이라는 만두입니다.

 

사실 구조는 호떡이나 비슷 한게, 저 안에 꿀 대신 고기, 야채 등이 들어간 거에요.

 

덤플링 종류는 고기, 야채, 매운 맛 세 가지가 있었지만... 야...야채로 결정...

 

저는 물론 고기가 좋지만, 사실 큐세히는 고기를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요.

 

같이 나눠 먹으려면 야채가 좋아요! (저... 저는 좋은남편?! 어허허허;) 

 

 

 

저희가 만두를 고르고 사진 찍는 동안, 저희 앞뒤로 서너 팀이 만두를 사가셨는데요,

 

이 '새우 왕 군만두'와 '새우 삼각 야끼 교자'는 꼭들 사가시더라구요.

 

사진 왼쪽이 새우왕군만두 이고, 오른쪽이 새우 삼각야끼교자인데, 특이하게 만두 한쪽 끝에

 

새우 꼬리가 뾱 튀어나와있어요 ㅎㅎㅎ 꼭 '새우튀김'같은 느낌이랄까요?!

 

'새우튀김의 만두버전' 이 맞는 것 같아요. 제가 보기에는 이 두 메뉴가 아마도 '창화당의 인기메뉴'

 

인 것 같아요. 다른데서는 흔히 볼 수 없어서인지 다들 사가시더라구요 ㅎㅎㅎ

 

 

 

이 만두들은 모양이 참 예쁘죠?! 꼭 '꽃' 같은 느낌이랄까요?!

 

창화당은 만두 모양에도 신경을 많이 쓰는 것 같아요. 또 굽기도 노릇노릇 한게, 정말 맛있어보구요.

 

부추 야끼교자는 이름 그대로 '부추'가 잔뜩 들었다는데, 저는 부추가 '피를 맑게 해준다'는 말을

 

듣고 나서부터 왠지 호감이... 어허허허;

 

맨날 기름진 것만 먹으니까, 왠지 부추를 먹으면 건강해 질 것 같아서요 ㅎㅎㅎ     

 

 

 

숯불고기 야끼교자는 우리가 흔히 보는 만두 모양이더라구요.

 

이것도 반들반들 노릇노릇한게 참말로 맛나 보이던데...

 

생각해보면 만두는 정말 엄청난게, 간식으로도 많이 먹고, 전골 같은 요리 할때도 만두를 넣고,

 

또 이런 군만두 같은 경우는 술 안주로도 많이들 먹잖아요. 다재다능하달까요 정말...?!

 

개인적으로 이 숯불고기 군만두는 나중에 사다가 맥주랑 먹어보고싶더라구요 ㅎㅎㅎ

 

 

 

창화당의 만두들은 이렇게, 같은 종류끼리 묶어서 세트로도 파는데요,

 

 

 

또 이렇게 다양한 만두들을 모아서 모듬 세트로도 판매하고 있어요.

 

많은 종류의 만두 중 어떤걸 먹어볼지 고르기 어려우신 분들은, 간편하게 '이거요!'하고

 

슥 사가시면 됩니다. ㅎㅎㅎ

 

한참 만두를 고르다가 보니, 매장 한쪽에서 직원분이 뭔가 주물럭주물럭 하시더라구요.

 

'설마 여기서 직접 만드는건 아니겠지...' 했는데,

 

 

 

으어어... 여기서 직접 만드시는거 맞았습니다!!!

 

창화당이 마음에 들었던게, 상당히 위생적인 것 같아요. 아무래도 직접 만두를 빚기도 하기 때문인지,

 

사진에서 보시면 아시겠지만, 직원분들이 전부 모자와 입가리개(침 튀는걸 막기 위해)를 착용하셨어요.

 

또 언뜻언뜻 보이는 매장 안도 청결한 편이어서, '깨끗한 곳에서 직접 만든 만두'라는 느낌이라 왠지

 

안심이 되는 기분이랄까요... 어허허허

 

 

 

지금 만들고 계시는건 모양으로보아, 아마도 숯불고기 군만두 인 것 같아요.

 

 

다 빚은 만두는 커다란 트레이에 담아, 저런 통에 넣어두시던데, 저게 무슨기계인지는... 어허허허

 

숙성하시는건가요?!  

 

 

 

그리고 빚은 만두는 굽는것도 매장에서 직접 구워 주십니다.

 

곧바로 만든 만두라 더 맛이 있는 것 같아요 ㅎㅎㅎ

 

 

 

방금 구워진 만두들! 이대로 같은 종류끼리 세트로 묶여 판매되는건지, 아니면 한김 식히는 중 인건지

 

잘은 모르겠지만, 아마 추측으로는 이렇게 해서 세트로 판매되는 것 같아요 (아래가 포장용 접시니까요)

 

 

 

 

또 손님이 직접 골라 담아서 사갈때에는, 이런 로고가 찍힌 종이접시에 담아서 랩으로 포장해 주십니다.

 

 

 

젓가락도 로고가 찍혀있었는데요, 간장의 경우는 이미 만두에 간이 살짝 되어있으니까, 많이 찍어먹지

 

말라고 설명해주셨어요. 직원 분들이 정말 친절하셔서 고맙더라구요.

 

사진 찍는것도 허락해 주시고, 이것 저것 물어보는게 귀찮으셨을 텐데도 다 대답해 주시구요...

 

아무튼, 저희는 바로 옆 푸드코트에서 먹을 생각이었기 때문에,

 

만두만 착 받아서 푸드코트로 이동!

 

 

 

 

저희가 고른 만두들입니다. ㅎㅎㅎ 거이 대부분 종류를 하나씩 골라왔어요.

 

저 오른쪽에 보이는건 간장 따라 먹을 '일회용 종지'에요. 세심하네요 정말ㅎㅎㅎ

 

 

간장도 창화당 전용 간장인데,아무래도 창화당에서 나온 '창화소스'이니 맛이 더 어울리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들었지만. 개인적으로는 간장을 잘 찍어 먹지 않기에... 어허허허;

 

사실 직원분 설명대로 간이 살짝 된편이라서 굳이 간장을 안찍어 먹어도 될 것 같아요.

 

 

 

큐세히는 오늘도 음식을 앞에 두고 안절부절 어허허허

 

 

먼저 먹어본건 아까 말씀드린 창화당의 인기 메뉴 '새우왕군만두' 입니다. 뒤에 꼬리가 뾱 나온거 보이

 

시죠?! ㅎㅎㅎ

 

안에는 이렇게 양념된 속이 들어있는데요, 꽤 매콤한 편이에요.

 

하지만 양념 때문인지 새우 맛은 많이 많이 가려지는게 아쉬웠어요.

 

 

 

다음은 역시 인기 메뉴중 하나인 '새우삼각야끼교자'!

 

저도 그렇고 큐세히도 그렇고, 이건 진짜 맛있다고 공감! 이 만두의 경우는 정말로 '새우 맛'이 많이 느껴

 

졌는데요, 크기도 큼직하고 새우맛과 속이 잘 어우러진데다가!

 

 

진짜로 새우가 이렇게 척! 들어있어요! 우오오...

 

그냥 꼬리만 있는게 아니었어요 ㅎㅎㅎ 인기있는 메뉴는 다 이유가 있는 것 같아요!

 

 

 

다음은 모양이 예쁜 사천왕군만두와 부추야끼교자 가까이서 보니 노릇노릇 한게 진짜 맛있어보이죠?!

 

 

 

이건 부추 야끼 교자입니다. 있는 힘껏 물어제꼈더니 짜부리게 됐네요 어허허허

 

부추가 상당히 많이 들었어요 ㅎㅎㅎ 피가 맑아지는 기분이에요 ㅎㅎㅎㅎ

 

 

 

이건 사천 왕만두!

 

오... '사천'이 붙어서인지 매콤해요!

 

개인적으로는 이렇게 매콤한 만두가 좋더라구요 ㅎㅎㅎ

 

 

김치 왕군만두는 진짜 '왕' 크죠?! ㅋㅋㅋ

 

 

고기만두와 비교해 봤는데 색깔이 확 달라요!

 

옆에서는 큐세히가 만두에 간장을 찍고있어요 어허허허 

 

 

 

이 왕만두 계통은 납작하지만 그래도 속이 실하게 들어있어요.

 

또 넓이가 넓어서 적은 양은 아니에요! 한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면 '이음매'부분이 오래되면

 

질겨질 것 같은데, 이거야 뭐 군만두의 어쩔 수 없는 숙명이니까... 그러려니 해야죠 어허허허

 

구매 후 곧바로 드시면 괜찮으실 거에요.

 

 

 

 

호떡을 닮은 덤플링!

 

 

 

이 덤플링은 보통 만두랑은 속이 좀 다르더라구요.

 

뭔가 찐득한 느낌이랄까?! 식감이 재미있었어요 ㅎㅎㅎ

 

해물군만두랑 야채군만두도 찍었어야 하는데 먹다보니... 어허허허

 

해물 군만두는 기름기가 많고 맛이 상당히 풍부했는데요, 정말 다른데서 흔히 먹어볼 수 있는 만두 맛은

 

아니더라구요.역시 만두맛집답게 다양한 만두 요리들이 많아서 '오 이런 만두도 가능하구나'싶었습니다.

 

쇼핑하다가 출출할때 디저트로 먹기 좋은 것 같아요! ㅎㅎㅎ

 

영업 시간은 백화점 푸드코트 영업시간이랑 동일하니까, 백화점 이용 가능시간 아무때나 가셔도 드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영등포 롯데백화점에 있는 창화당에 가시는 방법을 알려드리자면,

 

 

 

 

일단 1호선 영등포역에 내리시면 역사와 붙어있는 롯데백화점이 바로 있습니다.

 

창화당은 이 롯데백화점 지하 1층에 있어요.

 

 

백화점 지하가 지하철역과 연결되어있어서 바로 들어가셔도 되고, 저희는 1층에서 내려갔는데요,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내려가면, 으어어... 복잡해...ㅠ 도대체 창화당은 어디 있는거야?! 싶은데요 ㅠ

 

 

맵을 한번 보면... 음... 좀 더 자세히 봐야겠네요 어허허허

 

 

 

네 저기 빨간 동그라미 친데 저기가 창화당입니다.

 

영 못찾겠다 싶으신 분은 일단 '푸드코트' 쪽으로 가세요!

 

나뚜르와 푸드코트 사이의 골목에서 푸드코트를 등지고 착 서면, 살짝 오른쪽에 창화당이 보일겁니다. 

 

 

쨘! 요렇게요 어허허허허...;

 

창화당은 저희가 간 영등포점 말고도 신촌과 천호의 현백, 신도림의 디큐브 등 여러곳이 있고,

 

서울 뿐만 아니라, 부산 울산 대구 등 여러 곳에 매장이 있다고 하는데요, 왠만한 백화점에는 다

 

입점해 있는 것 같아요. 또 창화당 계열사인 레알만두에서 창화당 만두를 판매하기도 하는데,

 

여기도 만두 종류가 엄청나게 많네요 ㅎㅎㅎ 맛있어 보이는게 많은데... 큐세히한테 사먹자고 해야

 

겠어요 ㅎㅎㅎ (레알만두 홈페이지 주소 www.realmandoo.com )

 

저희는 회사가 여의도라서 큐세히와 영등포에서 데이트 하는 일이 많은데,

 

이제 자주 들리게 될 것 같은 기분이 드네요 ㅎㅎㅎ 일단 저희가 방문한 곳이 영등포 점이기에 영등포점

 

위주로 설명 드렸지만, 집 근처에 있는 백화점에도 창화당이 있을지 모르니까, 방문하시려면 찾아보시고

 

가까운 곳으로 방문하시는것도 좋을 것 같아요.(개인적으로 추천해드리고 싶은건 '새우삼각교자'입니다)

 

그럼 맛있게 드시고 오시길! ㅎㅎㅎ

 

 

 

 

<본 포스팅은 창화당 제품을 지원받아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작성된 후기입니다.>

<이 글을 쓰고 저는 만두 한 판과 2만원을 지급받았습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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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영등포본동 | 롯데백화점 영등포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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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atinyell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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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진채영 2017.01.05 18: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저도 어제 영등포 지하상가랑 신세계백화점에 갔다가 집에 가려고 롯데백화점을 통해서 나가는 길에 마감세일???로 만두 다섯팩에 만원으로 싸게 먹었는데 정말 맛있더라고요ㅠㅠㅠ 다음에 들릴일있으면 또 먹을예정입니다ㅎㅎ

이문동에 볼일이 있어서 들렀다가, 근처에 있는 '레알 라면'에 들렀습니다. 외대 학생들이 줄서서 먹는

 

다는 소문을 들었기에! '오~ 그렇다면 나도 한번 가봐야지!' 했는데요, 원래는 이 자리에 '틈새라면'이

 

있었다고 하는데, 프렌차이즈 기간이 끝나서 간판만 바꿔단건지, 아니면 아예 새로운 사장님이 들어온

 

건지.... 는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어허허허허;

 

틈새라면이라 하면 엄청나게 맵다는...어헣헣헣... 그 가게의 후신이라면 여기도 엄청나게 매울거라는!

 

하지만, 저는 신길동에서 이미 매운짬뽕으로 단련되...어가고 있는 중이지만, '그래도 거기만 하겠어?'

 

하는 생각에 겁도없이 입장! 

 

 

 

여기가 레알라면입니다. 앞에 의자들 보이시죠?! 웨이팅을 위한 의자래요.

 

사실 가게 내부가 워낙 좁아서, 웨이팅을 한다고 해도 실은 다른 가게였다면 굳이 기다리지 않을 정도의

 

손님만 있는건 아닐까... 싶지만, 아무래도 '시각적 효과'는 무시 못하겠죠 ㅎㅎㅎ

 

이러나 저러나 '줄서서 먹는 집' 인건 사실이니까요!

 

 

가게 안에 다닥다닥 붙은 포스트잇들!

 

뭔가 이런저런 내용들이 있어서, 일부러 흔들리게 찍었습니다라고 말하고 싶지만...ㅠ

 

오늘은 큐세히 없이 혼자 출동이라 ㅠ 부끄러워서 어헝헝헝 ㅠ

 

그렇지만 큐세히가 있어도 흔들리기는 마찬가지긴 한데요... 아무튼... 에헴...

 

(큐세히 말로는 제가 블로그 하는 사람 중에 가장 사진 못찍는 사람이래요 어허허허허;)

 

재밌는건 매운짬뽕집도 내부 인테리어를 이런식으로 방문자들의 메모나 낙서로 꾸며뒀다는 점인데요,

 

'매운 음식' 파는 집의 특징인지, 아니면 '유명한 음식점'의 특징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열심히 라면을 드시고 계시는 손님들.

 

이번에도 역시 초상권 보호를 위해 일부러! 흔들리게 찍은겁니다 라고 해둘게요...! 허헣헣헣헣;;;

 

가게가 워낙 좁아서 테이블은 전부 벽면에 둘러진 '바' 형식의 테이블 이구요 (이것도 신길동이랑

 

똑같네요 ㅎㅎㅎ) 손님은 한 10명 정도가 들어가면 더이상 앉을 곳이 없습니다.

 

 

제가 앉은 테이블에 놓여 있던 포스트잇. 이걸로 이런 저런 내용을 써서 붙여라! 라는 것 같은데,

 

펜은 안주시나요? 어허허 어디 있는데 내가 못본건가?! 아무튼 저는 할말이 없기에 패스~

 

 

 

레알라면의 특징은 '안 매운 라면'도 있다는 점입니다.

 

메뉴는 크게는 3 가지, 세부적으로는 6 가지 입니다.

 

Red 라면 = 신라면보다 3배 매운 맛 (4000원)

Red 라면 + 치즈 = 치즈를 추가한 것 (4500원)

 

Orange 라면 = 신라면의 2배 맵기 (4000원)

Orange 라면 + 치즈 = 역시 치즈를 추가한 것 (4500원)

 

Yellow 라면 = 신라면보다 몇 배나 매운지는 알 수 없지만, '안매운'라면 (4000원)

Yellow 라면 + 치즈 = 안매운데다가 치즈를 넣은 라면(4500원) - 이거야 말로 '레알' 라면이 아닐까요?!

 

결국 기본 4000원 치즈 추가시 500원 추가에, 맛은 '강 중 약' 세 단계 입니다.

(이렇게 쓰면 간단한걸 엉엉 ㅠ)  

 

그리고 모든 메뉴에 공기밥은 기본으로 제공해 주십니다.

 

(주의하실건, 오로지 '현금결제!'만 가능해요. 카드 단말기 자체가 없더라구요 매장에)

 

저는 자주 오지 않으니까, 단번에 겁도없이 '레드 하나 주세요!' 하고 착석.

 

이 집의 진수를 느껴보고싶다는 바보같은 마음이었달까요...ㅠ

 

 

주문을 하고 보니 시간이 적혀있길래 하나 찍었습니다 히힛

 

영업시간은,

 

오전 11시 30분에 오픈해서 3시 까지 영업,

 

3시 부터 5시 30분 까지 영업준비,

 

다시 5시 30분 부터 밤 9시 까지 영업 입니다..

 

저는 8시 반쯤 도착했는데 아슬아슬했더라구요. 다 먹고 나갈때 보니까 영업종료 준비 하시던 사장님...

 

 

기다리고 있다 보니 먼저 밥과 앞접시가 나왔습니다.

 

순간 두려움이 엄습...

 

'왜 밥을 먼저 준거지? 혹시 너무나도 매우니까 속을 좀 보호하라고? 음... 설마 그렇게 맵겠어~ 그냥

 

밥은 슥 퍼주면 편하니까 먼저 그냥 퍼준거겠지~' 하고 생각하고 있는데,

 

순간 테이블 위에 깔려있는게 유리가 아니라는걸 깨달았습니다.

 

'으어어... 손님들이 매워 날뛰다가 유리를 하도 깨먹어서... 그래서 유리가 아니라 비닐을깔아둔건가?!

 

아... 아니겠지... 그냥 청소하기 편하라고 한거겠지...'

 

하며 마인드 컨트롤을 하던 와중... 라면이 나왔습니다.

 

 

콩나물이 잔뜩 든 라면.

 

김이 서너장 얹어있는걸 보니, 세상에서 김을 최고로 좋아하는 우리 큐세히가 떠오르더라구요...

 

'김을 챡 넣으면, 그 어떤 음식이라도 세계 최고의 맛으로 변하는거야~!'라며,

 

밥보다 김이 더 많이 들은 볶음밥을 만들어 주곤 하는 우리 큐세히... 저는 그걸 볶음밥이 아니라

 

'해초밥' 이라고 불러요... 어허허허...;;; (으어어어 또 혼나겠다 어헣헣 ㅠ)

 

 

 

라면에는 특이하게도 '떡'이 들어있는데요, 이런 길다란 떡볶이떡 말고도 조랭이 떡도 들어있습니다.

 

양이 부족할까봐 넣어주시는건지, 국물을 탁하고 걸죽하게 하려고 넣어주시는건지,

 

아니면 너무 매우니까 입가심 하라고 넣어주신건가?! 으어어어;

 

 

기분이 좋았던건, 계란은 두 개에요! 어허허허허  계란 좋아요 히힛

 

라면에 계란 넣는거 싫어하시는 분들도 많잖아요?! 근데 특이하게 여기는 계란이 완전히 챡 익어있어서

 

계란때문에 국물이 줄어있거나, 탁해져 있거나 하지 않더라구요.

 

아무튼 시식 시작!

 

으어어어어어어 ㅠㅠ

 

신길 매운짬뽕의 경우는 타격이 바로 오지는 않아요.

 

오~ 생각보다 안매운데? 하다가 어느새 '으어어어어' 하게 되는 스타일인데, 여기는 한 두 젓가락

 

먹자마자 바로 촉이 오더라구요...ㅠ

 

이게 입안이랑 입술이 뜨거운건지, 아니면 매운건지... 왜이렇게 입에 라면을 넣었는데 눈물이 자꾸

 

나는건지... 큐세히 집에 두고 혼자 나와서 먹어서 미안한 마음에 눈물이 나는건지...(응?! 푸히히힝~)

 

순식간에 임팩트를 받아서 눈물 콧물 땀 다 나는데, 속으로 계속,

 

'아... 안매운걸로 먹을걸... 이럴줄 알았으면 우유라도 사오는건데... 이 집은 단무지도 없나?

 

뭐 이리 매워 ㅠ' 하며 먹었습니다.

 

먹고나서 안 사실이지만, 이 집 단무지 있었어요...ㅠ 다 먹고 물마시려고 일어났는데 정수기 옆 구석에

 

단무지랑 초마늘 이 있더라구요 어헝헝헝 ㅠ 바보같았어요 ㅠ

 

 

 

아무튼 우여곡절 끝에 다 먹긴 했습니다.

 

원래 계획대로라면 '다 먹고 국물에 밥도 말아 먹어야지~ 라면은 몇 달 만에 먹는거니까~' 했었는데,

 

으어어 밥 남은걸로 입안 식히느라, 또 국물은 도저히 엄두가 안나서 ㅠ

 

지금도 사진만 봤는데도 침이 줄줄... 으어어어

 

하지만 다행히도, 이 집 매운맛은 금방 사라지는 편이더라구요.

 

뭐랄까 빠르게 충격이 오는 만큼 사라지는 것도 빠르달까요?!

 

그리고 실질적으로 아주 미미한 차이이기는 하지만, 매운짬뽕보다는 덜 매운 편이구요.

 

하지만 불닭볶음면?! 훗~ 가소롭네요 어허허허허~

 

결국 다 먹고... 빈속에 매운걸 먹어 쓰린 속을 부여잡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큐세히한테는 '매운거 먹지도 못하면서 뭐하러 그런건 먹느냐고~!' 하며 혼났네요 어허허허;

 

 

 

레알라면에 찾아가시는 법을 알려드리면,

 

 

 

일단 위치는 여기인데요, '네이버 지도'에는 검색이 되지 않아요. 카드 단말기도 없고, 네이버 검색도

 

안되고... 뭔가 비밀스러운 곳이네요.

 

해서, 네이버 지도 어플로 찾아가실 분은 '외대 본죽'을 검색하시면 됩니다.

 

바로 본죽 외대점 옆에 있거든요.

 

거리뷰로 설명해 드리면,

 

 

일단 1호선 외대역에 내리셔서 5번출구로 나옵니다.

 

그리고 외대가 보이는 방향으로 쭈욱 직진하세요 (길이 하나 뿐이니 안헤메실거에요! 어허허허)

 

 

 

그러다가 외대 앞 사거리가 나오면 '좌회전' 해주십니다.

 

'국대 떡볶이' 있는 방향으로 꺾어주시면 되요!

 

그리고 다시 쭉 직진!

 

직진하시다보면 왼편에 착 보이실 겁니다. ㅎㅎㅎ

 

사실 저는 매운걸 잘 먹는 편은 아닌데, 뭔가 요즘에는 도전해 보고싶달까?! 그런 마음이 들어서요ㅎㅎㅎ

 

이러다 괜히 속 버리는건 아닐까 걱정되네요...ㅠ

 

매운 맛을 내기 위해 보통 '캡사이신'이라는 화공약품?! 을 쓴다고 들었는데요, 저는 그 구별을 잘 못해요

 

원체 매운걸 잘 안먹어서인지, 그 '느낌'을 잘 모르겠어요... 해서 이 집도 어떤 방식으로 맵게 라면을

 

만드는건지는 모르겠지만, 아무튼 매운건 속에 안좋으니까... 어허허 적당히 드시길 바랍니다.

 

저는 빈속에 먹고나서 속쓰리고, 다음날도 조금 고생했어요 ㅎㅎㅎ

 

매운거 찾아다니시는 분들 중 이 집 모르셨던 분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길 바랍니다.

 

(혹시 이 정도는 하나도 안맵다고 하실까요?! 어허허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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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동대문구 이문1동 | 레알 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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빕스에서 브런치 바를 시작했다는 소식은 들었었는데, 이게 주말은 안하고 평일만 한다더라구요...

 

그럼 오라는거야 말라는거야 도대체?! 으음... 그래도 다행해 5월 1일 근로자의 날 덕분에 착 다녀올 수

 

있었습니다. 원래는 영등포점으로 가려고 했는데, 처음 브런치 바를 선보인 매장 답게 '예약 만석' 허허;

 

그래서 큐세히와 시청앞 분향소도 들를 겸 명동으로 예약하고 다녀왔습니다.

 

 

빕스 명동점은 처음 가봤는데요, (사실 빕스를 잘 안가요) 명동에 빕스가 있는줄을 몰랐었어요 어허허허;

 

비첸향 바로 맞은편이라 오옹... 했달까요?!

 

일단 갔으니까 내부사진 한방 찍었는데, 영 흔들리네요 ㅎㅎ 

 

2시 반으로 예약하고 갔는데 음... 역시 예약 하길 잘한 것 같아요 사람 많더라구요. 

 

 

 

천장의 묘한 장식들 ㅎㅎㅎ

 

일단은 어떤 메뉴가 있나 사진을 찍어 왔는데요, 음... 명동점의 경우는 여기 있는게 '전부 다' 라고 생각

 

하시면 될거에요... 물론 몇몇개 빠진게 있긴 하겠지만요...

 

이제는 뻔뻔하게 사진도 잘 찍는데, 그냥 하나하나 찍다보니까 그냥 전부 다 찍어버렸어요 어허허허허;

 

 

자리에 착 앉고, 이제 출발...

 

 

 

일단 시작은 스프... 라지만 저는 배불러져서 스프는 잘 안먹어요 ㅎㅎㅎ 콘 스프는 맛있는데...

 

옥수수는 역시 뭔가 맛있는 것 같아요 어허헣; 스프는 콘 스프 말고도 두 종류가 더 있었는데요,

 

 

 

브로컬리 크림스프와 토마토 스프 입니다. 생각해보니까 저는 토마토스프 먹어본적 없어요...

 

그런데... 먹어볼까 했는데... 너무나도 빨개서 ㅠ 게다가 토마토는 원체 안좋아하기에 그냥 패스~ 

 

스프 옆에는 달걀로 된 요리들이 있었는데요, '에그 스테이션' 이라고 해서 브런치에 걸맞는?!

 

계란 요리들이 이번 빕스 브런치 메뉴의 컨셉 중 하나라고 합니다.

 

 

일단 서양인들이 주로 먹는 '스크램블드 애그'. 사실 저는 별로 좋아하지 않아요 어허허허;

 

제가 좋아하는거 노른자가 살짝 덜 익은 계란 후라이 정도?! 푸히히

 

 

 

애그 스크램블 옆에는 오믈렛과, 에그컵 이 준비되어 있었는데요, 사진찍을 때는 에그컵이 없었어요.

 

그래서 나중에 다시 가져와서 사진 한번...

 

 

 

얘가 바로 에그컵 인데요, 꼭 에그타르트 처럼 생겼죠?! 계란 아래에 베이컨이 샥 둘러져 있는데,

 

별 맛은 없고 그냥 계란맛이에요 어허허허; 그리고 질겨요 (한 입에 넣든가, 칼로 썰어 드셔야해요 ㅋ)

 

 

 

에그스테이션 옆에는 해쉬 브라운과 브라질산 계육 튀김 이... 어허허

 

해쉬 브라운은 그냥 감자만 든 감자고로케 맛, 치킨은 바삭해서 맛있더라구요.

 

저는 이 베이크드 빈이 어떤 맛에 먹는건지 아직도 모르겠어요...

 

편의점에 가도 이 베이크드빈 통조림은 어딜 가나 있던데, 이거... 뭔가 맛이있나요?!

 

차라리 그냥 콩이 더 낫달까요 개인적으로는...

 

 

 

 

베이크드빈 옆의 까르보나라. 이렇게 둔 상태 치고는 맛이 있는 편이었어요. 고소하고 안느끼하고.

 

이번 빕스 브런치가 괜찮다고 생각한게, 메뉴 하나하나 나름 신경쓴 느낌이 들더라구요.

 

보통 일반적인 때의 빕스보다 훨씬 괜찮았고, 애슐리나 빕스의 경우는 보통 요리가 상당히 짠 경우가

 

대부분인데,이번 브런치바 요리들은 짜지가 않더라구요.

 

좀 전의 치킨의 경우도, 보통은 이런 브랜드 뷔페의 경우는 비리고 쿰쿰해서 잘 못먹겠는데,

 

이번건 괜찮아서 '아 신경좀 썼구나'하는 느낌이 들었어요.

 

 

 

이건 브레드 푸딩이래요. 그냥 물컹한 빵이에요 ㅎㅎㅎ

 

이 '푸딩'이라는게 상당히 넓은 범위를 지칭하는 단어인것 같아요.

 

뭔가 제가 아는 푸딩이라고는 흐물흐물하고 나름 탱탱하고 달고 이런 느낌인데,

 

브레드푸딩이라... 사실 이런데서 먹는거 말고, 제대로 독립된 메뉴로 먹어보고싶다... 그래야 이게 어떤

 

느낌이고 무슨 맛인지 좀 알것같다 싶은데, 뭐 언젠가 먹어보겠죠 ㅎㅎㅎ

 

 

 

빕스의 이번 주제가  '브런치' 여서 인지 '빵 종류' 가 정말 많았는데요,

 

왼쪽의 팬케이크도 맛있더라구요. 아무래도 라코타 치즈 덕분인지 질기지가 않고 부드러워서,

 

하지만 역시 라코타 치즈 답게 도대체 치즈맛은 안나는 ㅋㅋㅋ 저는 이 라코타치즈는 도대체 무슨 맛

 

인지 영 모르겠어요... 그냥 약간 시큼하고 고소하다는 느낌정도... 아무튼, 어렵네요 ㅎㅎㅎ

 

오른쪽에 텅텅 비어있는건 '프렌치 토스트'인데요 '겉은 바삭하고 속은 부드럽다'는 설명처럼 속은 정말

 

부드럽던데, '바삭'한건 잘 모르겠어요. 아무래도 제 입은 싸구려 프렌치 토스트에 길들여져 있나봐요

 

어허허허...; 이 프렌치토스트 안쪽이랑 브레드 푸딩이랑 식감이 비슷하던데, 제 입맛에만 그런건지

 

잘은 모르겠네요.

 

 

 

식빵과 각종 잼들.

 

 

 

크로와상 와플 그리고 오른쪽은 '스콘'같은 느낌이었는데,

 

이쪽 부분 빵들은 평소에도 맨날 먹는거고, 사실 이날 뭔가 이상하게 배가 불러서 먹지는 않았어요.

 

새삼 '맛있었을까?' 궁금해지네요 ㅎㅎㅎ

 

 

 

 

빵이 많아서인지 우유랑 두유도 준비가 되어 있었는데요,

 

인기가 많은건지, 리필을 잘 안해주는건지 생각나서 보면 없고, 생각나서 보면 또 없는 바람에

 

결국 우유는 못마셨어요 ㅠ 한 잔 마시고 싶었는데...

 

하지만 우유가 아니더라도 주스와 탄산음료가 있어서 아쉽지는 않네요 (타...탄산음료! 하악하악...)

 

 

우유 옆에는 시리얼이 종류별로 있었어요.

 

브런치 중 '브' 에 해당하는 메뉴들인걸까요 ㅎㅎㅎ 생각해보면 옛날에는 다들 '아점' 이렇게 불렀었는데

 

정말 섹스앤더시티는 한국인의 언어생활을 바꿔버린 엄청난 드라마인 것 같아요.

 

 

 

빵도 좋지만 역시 밥을 안먹으면 식사를 안한 것 같다는 분들이 계셔서인지 한 쪽에는 비빔밥 재료가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저는 '제가 만드는' 비빔밥은 질색을해서요...어허허허;

 

그리고 이상하게 부페 오면 비빔밥을 안먹게 되던데, 전에 큐세히에게

 

'큐세히 나는 뷔페에서 비빔밥 먹는 사람들이 이해가안돼...' 라고 말하는 순간 큐세히의 손에 들려있던

 

비빔밥이란... 어허허허허 이제는 이해할 수 있어요. 비빔밥 좋아요 어허허허

 

 

 

비빔밥 건너편에 있던 이 야채들은 또띠아에 싸먹을 야채들인데요, 제가 또띠아 사진을 못찍었어요

 

어허허허; 아... 아무튼 여기 오른쪽 어딘가에 또띠아가 있어요 ㅎㅎㅎ

 

척척 싸서 드시면 됩니다. ㅎㅎㅎ

 

그리고 뭔가 '여성'을 타겟으로해서인지, '샐러드' 종류가 많았는데요,

 

일단 그 왜 흔히 있는 양배추 잔뜩에 드래싱 종류별로 놓은 샐러드도 있지만, 조리된 샐러드도

 

세 네 종류 있더라구요.

 

 

 

이건 사실 샐러드라기 보다는 그냥 비빔국수죠 ㅎㅎㅎ

 

'샐러드스러운 샐러드'를 몇 개 보시자면

 

 

 

이건 '쥬키니 애플 샐러드' 래요. 그... 근데 쥬키니가 뭐죠?! 저 넓적하고 하얀게 쥬키니 인가?!

 

들어있는 재료는 쥬키니, 브로콜리, 완두콩, 사과 등 이라는데... 저는 이게 무슨맛인지 오묘하더라구요

 

 

 

다음은 흔히 먹는 닭가슴살 샐러드

 

그리고 좀 특이했던,

 

 

비트 캐롯 샐러드 래요.

 

비트는 이름은 많이 들어 봤는데, 먹어본적이 있었나 내가...

 

새콤새콤한게 이 샐러드는 맛이 좋더라구요. 비트가 뭐지...로... 로미야... 어헣헣헣

 

개인적으로 그 비트 앤딩에 나오는 껍데기 속의 순수 라는 노래 좋아해요. (으...으응 그래그래...)

 

비트 원작 만화도 구태여 다 찾아봤는데, 음... 에효...

 

아무튼 비트 캐롯 샐러드는 맛있음!

 

비트가 원래 새콤한건지 아니면 뭔가 첨가를 한건지는 좀 궁금하네요.

 

 

 

그리고 어디서나 찾아볼 수 있는 기본적인 샐러드 재료들... 중에 가운데 저거! 저 까만거!!!

 

'오... 올리브가 이렇게 많이남아있다니!!!' 라고 외치는 큐세히... 어허허허ㅎㅎㅎ

 

큐세히는 올리브를 엄청나게 좋아하는데요, 뭔가 사먹기는 비싸고 + 번거롭기 때문에,

 

나오면 많이 먹어둬야 하는게 올리브래요.

 

큐세히 말로는 원래 남자나 여자 둘 중 하나가 올리브를 좋아하면 다른 쪽은 싫어해야된다고 해서

 

그럼 제가 싫어하기로 했어요 ㅎㅎㅎ 우웩~ 올리브 ㅠ 이... 이렇게요... 허허허;

 

 

 

과일로는 리치  랑  '패션 후르츠'라는게 나와있던데요,

 

사실 저는 저 패션후르츠 처음 봤어요. 어허허 촌놈이에요 저는 ㅎㅎㅎ

 

 

 

뭔가 느낌에 엄청 맛있을것같고, 키위 같기도 하고, 껍질 색은 삶은 고구마 같기도 하고...

 

키위랑 고구마는 둘 다 좋아하는 음식이라, 뭔지 모를 호감에 하나 먹어보고 맛있으면 더 먹어야지

 

했는데... 한 개만 가져오길 정말 잘 했더라구요 ㅎㅎㅎ

 

시큼시큼한데 식감은 이상하고, 씨는 계속 씹히고... 고생했네요 ㅠ

 

 

 

대신 제가 좋아하는 망고가 잔뜩잔뜩 있었기 때문에! 아쉽지 않았습니다. 어허허허

 

냉동 망고라, 녹으면 먹으려고 잔뜩 퍼다뒀더니, 지니가시는 분들마다 망고 접시 한번씩 보고 가시

 

더라구요 ㅎㅎㅎ 만약에 망고가 부족했다면 욕먹었을뻔 봤어요 ㅎㅎㅎ

 

 

아! 그리고 이 잉글리쉬머핀도 있었는데, 이 쪽 머핀이랑 소세지 베이컨 쪽은 사람이 끊이질 않아서

 

사진을 제대로 못찍었어요 ㅠ  이 머핀도 맛있더라구요.

 

 

 

 

그리고 피자도 있었는데... 피자는 이름을 정확히 모르겠어요. 이 피자는 뭔가 고르곤졸라 느낌인데,

 

위에 감자같은게 얹어졌고 꿀도 발라졌고... 맛은 고르곤졸라인데 이름은 다르고... ㅎㅎㅎ

 

그리고 시금치와 고기가 얹어진 매콤한 피자가 한 종류 더 있었는데요, 피자 두 종류 다 맛있더라구요.

 

그리고 저 하얀건 '스프링 그린 숏 파스타 샐러드' 라는데 결국 파스타죠 어허허허

 

샐러드 칸에 있더라구요.

 

 

사진 제대로 못찍은걸 다 가져왔는데, 맨 왼쪽 제일 큰게 프렌치 토스트이고, 나머지는 보시는대로

 

입니다. ㅎㅎㅎ 소시지랑 베이컨이 맛있더라구요 ㅎㅎㅎ 역시 고기는 맛이 좋은가봐요 어허허허허...;

 

 

 

이 왼쪽편에 있는건 버섯볶음인데, 이것도 못찍었었네요 ㅠ

 

베이컨은 정말 노릇노릇~ 푸히힝

 

 

 

큐세히가 좋아하는 견과류도 따로 잔뜩 담아오고,

 

 

 

또 말씀드린대로 올리브도 잔뜩 담아왔어요 ㅎㅎㅎ

 

빵이 그렇게 잔뜩 있는데요 후식으로 케이크도 나름 또 준비되어있었어요.

 

 

저는 배불러서 먹지는 않음...

 

음료로는 커피가 있었고,

 

 

탄산음료랑

 

 

감귤주스와 석류가 있었구요.

 

 

 

아이스크림도 이렇게! 우오오오오오! 아... 아이스크림!

 

빕스에는 아이스크림 콘 도 준비해 둬서 콘에 받아서 먹을수도 있고 나갈때 하나 챡 만들어서

 

들고나가서 먹을 수도 있고...! 짱짱 좋아요! 푸히히

 

그리고 오른쪽에 팥빙수도 제조해 먹을 수 있게 준비되어 있었어요.

 

빕스 중 브런치 바 가 운영되는 매장은 한 '삼십 여개'라고 하는데요,

 

이건 전국적으로 워낙 많아서...ㅠ 자세한건 공식 홈페이지를 참조하셔야겠지만,

 

확실한건 '부천' '명동 중앙' '영등포 타임스퀘어' 이렇게 세 개 지점은 브런치바를 운영합니다.

 

브런치 바 운영 시간은 '운영 시간'은 오픈 부터 '오후 4시 까지' 인데요,

 

오후 4시부터 일반 빕스 메뉴로 돌아옵니다.

 

 

그래서 브런치에는 없던 이런 감자튀김이라든가, 오징어 튀김 같은게 생겨나고,

 

 

우유가 있던 자리에 연어가 등장하며! (오오오...!!!)

 

없던 파스타 교환쿠폰이 생기는 기적이 일어납니다! 어허허허허

 

식사시간은 입장 시간부터 2시간 동안이기때문에.

 

브런치와 그냥 빕스를 모두 드시고 싶으신 경우의 요령은, '한 두시 반 이나 세시' 정도에 입장하신

 

후에 한 시간 동안 브런치 메뉴를 드시고, 남은 한 시간 동안 빕스 디너 메뉴를 드시는 방법이

 

적당하실 것 같아요!

 

그럼... '브런디' 인가요? 아님 '브런너'? ㅋㅋㅋ 세 끼를 한 방에 해결하는 셈이네요 어허허허;

 

빕스 브런치 바의 가격은 16900원 입니다.

 

저희 같은 경우는 CJ 포인트가 만점 있어서 그걸로 대신 내고, 또 기념일이 근처이기 때문에,

 

기념일 쿠폰 1만원 해서, 총 2만원 할인!!! 둘이 1만 3천원 정도가 나왔네요 ㅎㅎㅎ

 

CJ 포인트가 없으신 분도, 빕스 회원 가입하셨다면 기념일 지정으로 할인 만원은 받으실 수 있으니까

 

저렴히 이용하시길 바랍니다. ㅎㅎㅎ

 

위치는 명동점만 일단 지도 걸어둘게요!

 

명동점은 그 롯데백화점 맞은편에서 명동성당쪽으로 쭉올라가다보면 바로있으니까 설명 없이도 금새

 

찾으실 수 있을 거에요! 그럼 다들 맛있게 드시고 오시길 바랍니다!

 

(아! 명동 중앙점 빕스로 가셔야해요! 명동에는 빕스가 2 곳 있는데, 중앙점에서만 브런치 운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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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중구 명동 | 빕스 명동중앙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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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잔이나 하나 살까 하다고 여기저기 둘러보다가, 으어어... 이건 꼭 포스팅 해야해! 하는걸 발견했습

 

니다. 이름하야 '티포원'! 왜 포스팅 해야 하느냐? 귀...귀여워서... 어허허허헣 ;;; (저...오타쿠같아요 ㅠ)

 

에헴... 아무튼, 일단 티포원을 처음 보시는 분들위 위해서 티포원이 뭔지 간략히 설명드리겠습니다.

 

 

 

티포원의 스펠링은 'Tea for one' 인데요, 위 사진처럼 일반적으로 흔히 볼 수 있는 티포트와 찻잔을

 

하나로 합쳐놓은 물건을 말합니다. 어떻게요?!

 

 

 

<이미지 출처: 바보사랑

 

바로 이렇게요! (어헣헣헣 귀여워ㅠ 야옹이는 무조건 추천이라고 배웠어요...ㅠ)

 

보통은 아래 큰 부분이 티포트, 윗 부분은 머그잔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실용성적이기도 하고, 디자인도 예쁘고... 평상시에는 장식용으로 착~ 진열해 뒀다가, 손님오면 여기에

 

차 한 잔 척~ 내어줄 수 있는 엄청난 물건인 것 같아요! 어허허허...

 

 

<이미지 출처: 바보사랑>

 

 

티포원을 분리하면 이렇게 되는데요, 보시는대로 오른쪽이 티팟, 왼쪽이 찻잔 그리고 찻잔 위에 있는건

 

티백 받침 겸, 컵 뚜껑 겸, 티포트 뚜껑 입니다. (어허허허 다용도네요 ㅎㅎㅎ)

 

'tea for one' 이 '일체형 티 세트' 라는 의미인지, 아니면 '혼자만을 위한 티 세트' 라는 의미인지 잘은

 

모르겠지만, 일단 어떤 물건인지 알았으니... 이름의 의미가 뭐 중요 한가요? 어허허허...;  

 

 <이미지출처: 바보사랑>

 

티포원은 이런식으로 '두 잔의 찻잔'으로 구성된 것들도 있는데요, 이런걸 잔이 두 개라고 '티 포 투' 라

 

부르기도 하지만, 그냥 일반적으로 '티포원 컵 두 개 짜리~' 하면 다 알아 듣습니다 어허허허; 

 

<이미지 출처: 바보사랑>

 

 

또다른 고양이 티포원! 으어어어!!! 컵뚜껑에 저 씰룩대는 궁둥이좀 보세요!!!어헣헣헣 날 가져요 엉엉ㅠ

 

참말로 귀엽죠... 역시 모든 제품은 디자인이 생명인 것 같아요.

 

티포원은 이런 기본적인 모양 말고도 다양한 모양들이 있어요.

 

 <사진 : 바보 사랑

 

그 중에는 이렇게 캐릭터 모양을 본떠 만든 것들이 많은데요, 얘 이름은 '애플소녀' 래요 ㅎㅎㅎ

 

얼굴이 동그랗고 빨강이라 애플소녀 인가봐요ㅎㅎㅎ 이런 티포원의 구조는 역시 비슷한데요,

 

 

 

이렇게 머리부분이... (으어어어 ㅠ 으앙 애플소녀 쥬금 ㅠ) 커... 컵으로... 사용되고,

 

아래는 역시 마찬가지로 티팟 입니다. 대부분 이런 구조에요.

 

이 애플소녀는 티 거름망이 있어서 편리하겠네요. 사실 항상 티백만 먹을 수는 없는 없는 노릇이고,

 

인퓨저나 스트레이너를 따로 쓰는건 번거로울 뿐만 아니라 'Tea for one!'의 정신에 어긋나구요! ㅎㅎㅎ

 

애플과 비슷하게 생긴걸로는 이런것도 있는데요,

 

 

<이미지: 바보 사랑>

 

바로 '앨리스'와 '인어공주' 입니다. ㅎㅎㅎ 귀엽죠?! 뭔가 둘 다 엄청 착하게 생겼어요!

 

근데 차마실땐 애플소녀 처럼 머...머리가... 으음... 아무튼 구조는 다 똑같아요 어허허허;

 

 

<출처 : 바보사랑>

 

이번에는 눈사람 모양입니다. 빨간 목도리가 잘 어울리네요. 티포트 주둥이 부분도 진짜 눈사람 팔 처럼

 

'나무 무늬'로! 센스가 장난아니네요... 겨울왕국 보고 난 이후로는 눈사람만 보면 반사적으로 올라프가

 

생각나는데, 얘도 올라프처럼 코는 당근인가봐요 ㅎㅎㅎ

 

 <이미지 : 바보사랑>

 

요건 알프스 소녀 하이디 래요. 사실 하이디가 어떻게 생긴지 잘 몰라서... 그냥 그런가보다 해요 ㅎㅎㅎ

 

이건 '뚜껑' 부분이 특이한데요, 저 깨진 알껍질 같이 생긴 부분이 티팟에도 척 들어맞더라구요!

 

<출처: 바보사랑 >

 

이건 다들 잘 아시는 마뜨료쉬까 모양 티포원 입니다. 집이나 식당에 장식으로 마뜨료쉬까 두시는 분들

 

많이 봤는데요, 이 티포원도 장식용으로 괜찮을 것 같아요 ㅎㅎㅎ 사실 저는 러시아어를 전혀 못하는

 

러시아어 전공자라... 뭔가 반가운 기분이네요 어허허허; 아시다시피 큰 인형 안에 또 인형이, 그 안에

 

또 인형이, 보통 6~7개 정도 들어있는게 마뜨료쉬카의 특징인데요, 그래서 이 티포원도!

 

 

 

컵 속에 컵이 또 들어있습니다! 어허허허 아이디어가 정말 좋죠?! 상상력들이 풍부한 것 같아요.

 

티 컵이 두 개 니까, 이건 엄밀히 말해서는 'tea for two' 가 되겠네요. 귀여운 티포투로는 또 이런게

 

있는데요,

 

 <사진출처:바보사랑>

 

야옹이가 나왔으니 멍멍이도 나와야겠죠?! ㅎㅎㅎ '나는 티포투 다!' 하고 가슴에 척 새기고 있는 강아지

 

세 마리... 이건 위의 것들과는 다르게 찻 잔이 아래쪽에 있는 형태네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이미지 출처:바보사랑

 

케이크 모양의 티포투! 히힛 저 뒤에 본마망 쨈 맛있는데... 응?! 어허허허...;

 

이 티포투는 생일 선물용으로도 좋을 것 같아요. 먹어 없어지는 케이크 보다는 반 영구적인 케이크를!

 

차 마실때 마다 선물한 사람이 생각날것만 같네요 ㅎㅎㅎ

 

 

티포원은 여기서 보여드린 모양들 말고도 '엄청나게!' 다양한 모양들이 있는데요, 일단 제가 보기에

 

귀엽고 특이한 것들만 몇 가지 추려와 봤어요. 혹시 더 구경해 보시고 싶은신 분들을 위해서 제가

 

구경한 사이트 링크 걸어드릴게요!     '귀여운 티포원 구경가기'

 

요새 날씨가 따뜻했다 추웠다, 바람이 불었다 안불었다 난리도 아니고, 또 미세먼지 때문에 기침

 

시는 분들도 상당히 많은데요, 따뜻한 차 자주 드시고 건강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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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처음에는 부천 메가박스에 영화를 보러 가는 길이었습니다만, 도중에 '니뽕내뽕'을 발견!(오오~!)

 

전부터 큐세히가 '니뽕내뽕이라는 퓨전 짬뽕 체인이 있는데, 맛있다더라! 거긴 피자도 파는데 그 피자가

 

그렇게 맛있다더라...'하며 언젠가 꼭 가보겠노라고 말하던 집이기에... 원래는 '다음에' 가봐야지 했었

 

어요... 어허허허... 그런데 부천 메가박스가 MMC로 바뀌고, SKT 커플 카드 혜택을 사용할 수 없게 된

 

관계로 그냥 '니뽕내뽕 가보자!' 해서 급 가게되었습니다. 

 

 

 

어딘가 깔끔하면서도 주차장 같은 느낌의 가게... 천막에도 '퓨전짬뽕 & 피자' 를 박아뒀네요.

 

 

 

네... 참말로 주차장 스럽죠?! 하지만 저 어쩐지 고급스러워 보이는 조명이 묘하게 어울립니다.

 

가게 홈페이지를 저렇게 벽에 박아둔 가게는 여기가 처음이에요... 뭔가 엄청난 홍보방식입니다.

 

음식만 퓨전인줄 알았더니 인테리어도 퓨전이네요 어허허허...;  

 

 

이건 반대쪽 벽면 모습. 니뽕내뽕을 정말 말 그대로 '대문짝'만하게 박아놨는데요,

 

이렇게 보니 공사중인 지하철 같기도 하고... (제 눈에만 그렇게 보이나요?! 허허허;)

 

아무튼 참 특이한 가게입니다.

 

 

카운터 앞 천장에는 이렇게 흡연을 권장하는 문구가 달려있습니다.

 

'99세 이상 흡연 가능'이라니... 언젠가 제가 99살이 되는 해에 여기 와서 꼭 담배를 피워보고 싶네요...

 

그때까지 살 수 있다면... 그때까지 이 가게가 장사를 한다면... 좋겠네요 정말 ㅎㅎㅎ

 

아무튼 쓸데없는 얘기보다는 이제 본론으로 들어가죠. 이번에는 제가 야심차게! 메뉴판을 전부 찍어

 

왔습니다! 우오오오~ 저... 발전했어요 엉엉 ㅠ 이 영광을 큐세히에게 돌릴게요 흑흑ㅠ

 

 

메뉴판을 꼬옥 부여잡고 있는 큐세히의 손! 눈은 메뉴에 가있으면서도, 사진찍는건 어떻게 알고

 

묘하게 V 자를 어허허허... 원하는걸 먹을 수 있다는 기쁨의 표시일까요?

 

 

니뽕내뽕은 나름 짬뽕집이지만 '피자가 맛있기로' 상당히 유명하다고 하는데요,

 

아쉽게도 저희는 피자는 먹지 못했습니다. 배가 조금 부른 상태여서... (이전부터 제 블로그를 보신 분

 

이라면 아시겠지만, 저희는 맛있는 가게가 있으면 식사를 2번씩도 해요... 응?! 어허허허허...;;;)

 

아무튼,

 

'니피자' 는 '고구마 피자' 이구요, '내피자'는 마늘 피자 , '니내피자'는 시금치가 들어간 피자입니다.

 

(이름 참 특이하죠... 왜 니+내 = 마늘 고구마 피자가 아닌건지...)

 

가격은 보이시는대로 니피자와 내피자는 9900원, 니내피자는 12900원 입니다.

 

알뽕은 냉면 같은 걸까요?! 계절 메뉴라기에 패스~

 

 

 

본격적으로 '뽕' 메뉴로 가서, '크뽕'은 크림 소스가 들어간, '토 뽕'은 토마토 소스가 들어간,

 

'파스타'를 모티브로 만든 음식인 것 같습니다.

 

맨 아래 '일뽕'은 뭐랄까... 나가사끼 짬뽕 같은 느낌이에요.

 

가격은 크뽕 7500원 토뽕 7000원 일뽕 6500원 으로 500원씩 내림차순 ㅎㅎㅎ

 

 

'차뽕'은 진짜 '짬뽕 스러운 짬뽕' 이라고 할 수 있겠어요. 차뽕의 경우 1, 2, 3단계로 매운맛을 조절할 수

 

있다고 하는데요, 얼마나 매우려나... 신길동 매운짬뽕보다 매우려나?! 어허허허 사실 니뽕내뽕에 가기

 

몇 일 전에 신길동 짬뽕집에 또 다녀왔는데요, 아무래도 매운맛에 중독된 것 같아요 ㅠ

 

다음에 니뽕내뽕에서 꼭 3단계에 도전해보고 싶어요!

 

'태뽕'은 팟타이 같은 태국 면 요리를 모티브로 만든 것 같고,

 

'로뽕'은 크림 소스와 토마토 소스가 어우러진... 으잉? 이건 파스타계의 짬뽕이 아닌가! 어허허허

 

진짜 짬뽕집이 맞긴 맞네요 ㅎㅎㅎ

 

 

니뽕내뽕에는 추가메뉴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피자 + 뽕 2개 + 음료' 의 구성인데요, 이 음료를

 

탄산으로 할지 에이드로 할지에 따라서 A세트 B세트로 나뉩니다.

 

이때 주의하실건, 어떤 뽕을 고르느냐에 따라 추가비용이 있느냐 없느냐가 다르다는 점인데요,

 

6500원짜리 뽕은 추가요금이 없고, 7000원짜리 뽕은 500원, 7500원짜리 뽕은 1000원 하는 식으로,

 

6500+ a 에서 이 a 만큼 추가요금이 발생합니다.

 

 

탄산음료 뿐 아니라 맥주도 준비되어있구요, 

 

 

이렇게 에이드도 다섯 가지 종류나 준비되어 있습니다.

 

 

저희는 크뽕과 일뽕을 먹었는데요, 주문을 마치고나면 이렇게 양념된 단무지를 주십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이 양념단무지를 좋아하는데요... 큐세히는 원체 단무지를 싫어해서,

 

'단무지에 양념까지 되어있는게 정말 기분나쁘다'며... 엉엉 ㅠ 다행이다... 단무지는 이제 제 차지에요!

 

어허허허... 잠시 기다리다 보니 주문한 짬뽕들이 나왔습니다.

 

 

 

먼저 일뽕인데요, 뭔가 하얀 국물에 나가사끼 짬뽕을 연상시키지만 맛은 좀 달라요.

 

하지만 국물이 굉장히 시원하고, 면도 쫄깃한게 진짜로 맛있더라구요!

 

메뉴판 말대로 미원을 넣지 않은 상태에서 라면 이런 맛이 나기 어려울텐데... 체인점이라는걸 생각해

 

보면 뭔가 레시피가 상당히 좋은 것 같아요.

 

 

이건 크뽕! 정말로 크림 파스타 같은 느낌의 '국물? 소스?' 인데요,

 

소스라기에는 묽고, 국물이라고 하기에는 뭔가 국물 안같고... 묘한 느낌이지만 맛은 있습니다.

 

그리고 메뉴판에 써있는 것처럼 정말로 느끼하지 않아요.

 

블로그 하는 남편을 둔 우리 큐세히는 먹지도 못하고... 젓가락을 꼭 쥐고서 사진 빨리 찍으라는

 

무언의 압박을... 허허허...

 

 

다 찍었다는 말과 함께 바빠진 우리 큐세히의 손! 요롷게 요롷게 착착 저어서,

 

 

한입 앙~ 먹기 전에 한장 ㅎㅎㅎ 면이 진짜 쫄깃해요! 뭔가 체인점 같은 느낌이 덜하달까요?!

 

 

 

한참 먹다가, 국물에 말아먹기 위해서 밥을 한 공기 시켰는데요,

 

이럴 줄 알았으면 그냥 피자를 먹을걸 그랬나요?! ㅎㅎㅎ

 

 

 

밥공기가 참 귀엽죠?! 이 가게는 또 특징이, 그릇이 전부 특이해요.

 

단무지를 담은 그릇, 앞접시, 짬뽕이 담겨 나온 접시가 모두 다 같은 디자인인데, 굉장히 무거워요.

 

무거우면 비싸고 좋은건지, 가벼운게 비싸고 좋은건지는 모르겠지만, 나름 특색있었어요.

 

아직도 도대체 왜 그런 무겁고 요상한 모양의 그릇을 택한건지는 의문이에요.

 

 

이건 영수증. 일뽕 6500원 크뽕 7500원 밥 1000원 해서 총 15000원이 나왔네요.

 

요새는 참 물가가 비싸져서 이 정도 저녁값이 보통이거나 좀 싼 편이 되었다는게 아쉽네요...

 

 

니뽕내뽕 영업 시간은 밤 9시 30 정도 까지입니다. 그 이후에도 식당에 남은 손님은 음식을 먹을 수는

 

있지만, 9시 반 정도 부터는 새로운 손님은 받지 않더라구요. 부천 니뽕내뽕에 가는 방법을 알려드리

 

자면, 일단 지도상 위치는 여기인데요,

 

 

 

부천 니뽕내뽕은 생긴지가 얼마 안된건지, 아니면 일부러 등록을 안한건지, 네이버 지도와 다음 지도에

 

표시가 되어 있지 않아요. 따라서 네이버 지도를 이용해 찾아가실 분들은 '부천 못된고양이'를 검색 하시

 

고 '못된고양이 지상점' 을 선택하신후 찾아가면 됩니다.니뽕내뽕 바로 옆가게가 못된고양이 이거든요.

 

네이버 지도를 이용해 설명드리면,

 

 

 

일단 부천역 3번 출구로 나오신 다음에, 화살표 처럼 큰 길로 나가셔서 쭉 직진하세요.

 

 

그러다가 '잼존 프라자' 골목에서 좌회전 하시고 쭉 직진하시다 보면 오른편에 니뽕내뽕이 보일 겁니다.

 

 

사실 '짬뽕' 이라고 하기에는 너무나도 퓨전이라 이걸 짬뽕이라고 불러야 할지는 모르겠지만, '맛있다'

 

는건 확실합니다. 뭔가 새로운 요리를 드셔보고 싶으신 분들은 방문해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피자가 맛있다니까, 나중에 큐세히랑 부천역 갈 일 있으면 들러서 피자는 꼭 먹어보고싶네요 ㅎㅎㅎ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심곡2동 | 니뽕내뽕 부천점
도움말 Daum 지도
Posted by catinyell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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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리서치 설문조사 사이트를 이미 알고 유용하게 이용하시는 분들도 많이 계실겁니다.

 

제가 처음 인터넷 설문조사 사이트를 알게 된건 한 3년 전 쯤이었는데요, 휴일에 약속도 없고, 할 일도

 

없고... 인터넷으로 여기저기 뒤적거리다가, 문득 이런 남는 시간에 인터넷으로 간단히 돈 버는 방법은

 

없을까? 하는 생각에 폭풍 검색 하다가 알아낸게 바로 이 리서치 설문조사 사이트 였어요.처음 사이트에 

 

가입하고는 막 '오오 이러다 떼돈 버는거 아니야?!' 하고는 두근두근 했던 기억이 나네요...ㅎㅎㅎ

 

인터넷 설문조사 사이트는 크게 '국내 사이트'와 '해외 사이트'로 나눌 수가 있어요.

 

국내와 국외의 가장 큰 차이점은 '국내는 보상으로 현금을 주고', '국외는 보상으로 상품권을 준다'는

 

점에 있습니다. 보통 인터넷 설문조사는 한 조사당 대략 10분 안팎의 시간이 소요되는데요,

 

각 조사업체에서 나에게 '메일'을 보내면, 그 메일을 통해 설문조사를 진행하는 방식입니다.

 

설문조사로 '용돈' 정도를 벌기 위해서는 여러 개의 사이트에 가입을 하는게 요령입니다.

 

왜냐하면 보통 사이트에서 매일 매일 메일을 보내주지는 않기 때문에, 여러 사이트에 가입해야

 

꾸준히 설문 활동을 할 수있고, 그만큼 수입이 늘어나건 당연한 일이니까요 어허허허...

 

그럼 지금부터 '국내' 사이트와 '국제' 사이트로 나누어서 추천 설문조사 사이트를 알려드리겠습니다!

 

 

 

1. 국내 설문조사 사이트  

 

국내 리서치 사이트는 앞에서도 말씀드렸듯이 설문에 참여하여 적립된 포인트를 '현금'으로 지급해

 

준다는게 가장 큰 장점입니다. 금액이 적은건 100원 짜리도 있지만, 큰건 3000원 4000원 하는 것도

 

많이 있어요. 또 국내 사이트의 경우 '좌담회'에 참가할 수 있는 경우도 많은데요,

 

이 좌담회는 보통 3만원 ~ 7만원 정도를 지급합니다. 대신 참가 시간, 참여 가능 연령이나 성별 등

 

부가 조건이 필요해서 모든 좌담회에 참가할 수 있는건 아니라는 단점이 있지만,

 

'스마트폰 관련 좌담회', '육아용품 관련 좌담회', '음료수 관련 좌담회' 등등 그 종류가 굉장히 다양해서

 

생각보다 참여 기회가 높습니다.

 

큐세히는 얼마전 리서치 사이트를 통해 시판전인 미용음료를 미리 마셔보고 효과를 말해주는 설문에

 

참여해서, 음료도 제공 받고 추가로 수당도 지급받았어요! 엄청나죠?! ㅎㅎㅎ

 

 

1) 엠브레인

 

 

[엠브레인 가입 페이지 바로가기]

 

엠브레인은 국내에서 가장 활성화된 설문조사 사이트 중 하나에요. 설문 메일도 정말 자주 온다는게

 

엠브레인의 가장 큰 장점입니다. 또 수익이 괜찮은데 비해 가입 절차도 까다롭지 않고, 기본적인

 

서베이 이외에도 각종 경품 행사와 좌담회도 있어서 괜찮은 설문조사 사이트 중 하나입니다.

 

엠브레인의 장점이라면, 엠브레인 사이트에 들어가서 현재 참여 가능한 설문조사를 한 번에

 

파악할 수 있다는 점 입니다. 또 전용 어플리케이션도 제공하고 있어 설문 참여도 편리하구요.

 

 

 

 

2) 서베이 링크

 

 

[서베이 링크 가입 페이지 바로가기]

 

 

서베이 링크는 설문도 설문이지만, 각종 '좌담회'와 '체험단' 참여 기회가 높은걸로 유명한데요,

 

서베이링크의 '전문 패널'이 되면 자신의 전문 분야와 관련해서, 더 많은 설문 기회와 각종 좌담회

 

참여 기회가 높아지기 때문에, '열심히 한 만큼 보상이 온다는' 점이 매력적인 리서치 사이트 입니다.

 

 

 

 

3) 패널 나우

 

 

 

 

[패널 나우 가입 페이지 바로가기]

 

패널나우의 장점은 2000원 부터 현금으로 교환받으실 수 있다는 점입니다. 다른 사이트들의 경우

 

사이트마다 최소 5000원 에서 1만원 정도의 포인트를 적립해야 현금으로 계좌이체를 받을 수 있지만,

 

패널나우의 경우 최소교환금액이 낮은 편이죠. 또 '로그인 보상', 퀵서 베이 '투표참여 보상' 역시도

 

다른 사이트와는 다른 패널나우 만의 특징입니다.  

 

 

 

4) 리서치 앤 리서치

 

 

 

 [리서치 앤 리서치 가입 페이지 바로가기]

 

 

리서치앤리서치는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설문조사 사이트 중 하나입니다. 첫 설립일이 1989년도 라고

 

하는데요, 다른 설문조사 사이트들과 크게 차별화되는 점은 없는 무난한 사이트입니다.

 

마찬가지로 메일로 설문조사를 받아 포인트를 적립하여 현금으로 받으실 수 있고,

 

리서치앤리서치에서 여는 좌담회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2. 해외 설문조사 사이트

 

 

해외 설문조사 사이트는 '마이 서베이'를 제외하고는 앞서 말씀드린대로 '현금' 보다는 '상품권'을 지급

 

하는 곳이 많습니다.(마이서베이는 현금 지급!) 하지만 이 상품권은 대게 '국내 백화점 상품권'이나

 

'문화상품권'으로 제공되기 때문에 사실상 현금 지급이나 마찬가지이고, 또 외국 리서치 회사의 경우

 

설문의 '단가'가 높은 경우가 많기 때문에 '에...현금이 아니네...' 하고 무시할 수만은 없습니다.

 

해외 사이트 역시, 방식은 이메일로 설문조사가 오는 방식으로 국내 사이트와 이용 방법이 똑같습니다.

 

 

1) 마이 서베이

 

 

 

 

[마이서베이 가입페이지 바로가기]

마이서베이는 국내에서도 유명한 해외 설문조사 사이트 인데요, 이 사이트는 해외 사이트임에도

 

특이하게 '현금'을 지급합니다. (우리야 좋죠 어허허허) 최소 출금 단위도 5000원 부터이고,

 

설문 조사도 보통 1000원 단위의 조사가 많아서 많은 분들이 애용하고 계십니다.

 

저 사진에는 상표가 잔뜩 붙어있지만, '띠앗 포인트'와 '북앤라이프' 에서 제공하는 업체들이기에,

 

사실 띠앗, 북앤라이프, 현금 세 가지 출금 방식이라고 보셔야 합니다.

 

 

 

 

2) 오피니언 월드

 

 

 

 

[오피니언 월드 가입페이지 바로가기]

 

오피니언 월드 역시도 상당히 오래된 리서치 회사입니다. 오피니언 월드에서는 '컬쳐랜드' 상품권,

 

'해피머니 문화상품권', '신세계 상품권'을 보상으로 제공하는데요, 이 정도면 현금이나 다를바 없죠?!

 

이 곳의 특이한 점은 1포인트 = 20원  으로 가격을 책정한다는 점입니다. 따라서 10포인트가 쌓이면

 

200원을 받는다는 점이죠. 최소 지급 단위는 1000 포인트로 천 포인트 적립시 2만원 상품권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3) 토루나 (Toluna)

 

 

 

[토루나 가입페이지 바로가기]

 

토루나는 아시는 분은 아시고 모르시는 분은 모르시는... 어허허 그런 설문조사 사이트 입니다. 외국계

 

이기 때문에 보상은 '상품권'으로 지급하구요. 위에보시는 것 처럼 컬쳐랜드, 롯데, 신세계 상품권 등을

 

선택에 따라 지급합니다.

 

외국 사이트를 이용하실때, 뭔가 '허접스러운 한글 글꼴' 때문에 우려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경험상

 

한글화된 외국 사이트는 다 저렇더라구요ㅋㅋㅋ 지난번 유로스타를 끊은 레일유럽 같은 경우도 멀쩡한

 

믿을만한 사이트인데 한글 써진건... 으음... 외국애들은 한글에 대한 미적 감각이 없는 것 같아요...

 

아무튼, 톨루나의 경우는 전용 어플리케이션도 있으니까, 조사 참여하시는데 편리하실거에요.

 

단가도 역시 높은 편이구요.

 

 

 

 

 

4) 벨류드 오피니언스

 

 

 

[벨류드 오피니언스 가입페이지 바로가기]

 

벨류드 오피니언스는 유명 설문조사 회사인 '리서치 나우'의 온라인 사이트 입니다.

 

예전에는 적립금이 높기로 유명했는데, 지금은 다른 사이트들과 비슷한 수준입니다.

 

제공하는 상품권은 sk주유권, 신세계 상품권, 롯데 상품권 등이 있습니다.

 

 

 

이상으로 인터넷으로 간단히 설문 조사 할 수 있는 리서치 사이트를 총 정리해 보았는데요,

 

여기 올린 업체들은 수익이 제대로 나는 업체들로만 골라서 올린거니까, 마음에 드시는 사이트로

 

몇 가지 골라서 가입하시면 되겠습니다. (한 개로는 원하는 만큼 수익이 안나거든요...) 

 

가끔 리서치 사이트에 가입했는데 '메일이 안온다' 라고 푸념하시는 분들이 계시는데요,

 

메일이 자주 오도록 하려면 일단 '가입 정보'를 정확히 기재해 주셔야 합니다. 그래야 회사측에서도

 

'아 이 사람이 설문 대상에 포함되는구나' 를 명확히 알고 메일을 보내줍니다.

 

또 설문조사 하실때 대충 작성하시지 말고 꼼꼼히 작성하시는 것도 중요합니다. 신경 써서 몇 번 하고

 

나면 차차 리서치 메일이 늘어나는게 보이실거에요.

 

그럼 추후에 괜찮은 곳이 또 발견되면 추가 포스팅 하도록 하고, 이 포스트는 이만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Posted by catinyell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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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4.06.08 11: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지난번 포스팅한 소래 어시장에 들렀다가, 조개구이를 먹고 바로 소래 습지 생태 공원에 들러봤습니다.

 

 (이건 저번에 못올렸던 조개구이 사진... 뭐 아무튼 저렇게 해서 오만원이래요... 흠...)

 

생태공원은소래 근처에 다녀온 분들은 다들 방문하는 곳이기에 저희도... 어허허허...

 

저와 큐세히는 먹는거에 비해...; 운동을 그리 즐겨하는 편은 아니지만,

 

그래도 슥슥 걸어서 산책하는건 좋아하거든요...

 

 

생태공원 입구를 알려주는 기둥?!과 그 옆에 있는 에펠탑 같은 송전탑! 아! 파리 갈 날이 이제 3달 앞으로

 

다가왔네요...! 두근두근 합니다 어허허허...;

 

 

나물 및 열매 무단 채취를 금한다고 써있는데, 저희가 들어갈때 어떤 아주머니께서 비닐 봉지에 풀 같은

 

걸 한 봉지 담아서 나오시더라구요... 공원 안에 보니 쑥이 많이 자라 있던데 쑥 캐오시는건가...

 

근데 쑥은 안캐면 생태공원이 쑥대밭이 되니까...; 오히려 캐는게 좋은건가... 고민되네요 ㅎㅎㅎ 

 

 

 

정문 근처에는 이렇게 강 같은게 있었는데요, '이거 갯벌인가? 바닷물이 여기까지 들어오나?' 싶었어요

 

딱 보시기에도 갯벌 같지 않나요?! 그렇지만 이건... 갯벌이 맞대요 어허허허; 죄송합니다ㅠ

 

신기하죠?! 사실 소래가 '바닷가'라고 하기에는 좀 애매한 위치인데, 바다라고 해봐야 한강보다 좁은

 

그냥 '물 길'만 나있는 정도 수준인데 갯벌까지 있다니...

 

 

폰카로 찍은것 치고는 뭔가 잘나왔죠?! 음... 전원일기에 나올 법 한 느낌이랄까...

 

 

갯벌임을 설명해 주는 팻말...

 

저기 저기 제가 보이네요... 어딜 가든 먹을걸 바리바리 싸들고 다니는...던킨 도너츠를 꼭 들고 다니는ㅠ

 

(이러니 살이 안 찔 수가 있나요...ㅠ)

 

아무튼, 소래 갯벌은 점차 육지화 되어가는 퇴행성 갯벌이라고 합니다. 갯벌 위로는 물이 잘 올라오지 

 

못하고, 만조 수위가 9m 이상 높아야지만 갯벌 위까지 바닷물이 올라온다고 하는데요, 조개류는 살지

 

않지만, 염생 식물과 게, 새들의 이동 통로이자 서식지로서 의의가 있다고 하네요.

 

 

 

갯벌을 지나서 이 길을 따라 안쪽으로 좀 더 들어가다보면,

 

 

이제 생태 '공원' 같이 생긴 장소가 나옵니다.

 

공원 치고는 뭔가 좀 휑 하죠?!

 

 

 

 

나름 전망대도 있는데, 저 날은 토요일 이어서 인지 문을 안열었더라구요.

 

하지만 굳이 전망대를 볼 것도 없이 주변이 다 허허 벌판이라... 허허허허... 벌판... 에헴;

 

그냥 한눈에 다 보입니다.

 

 

이 물은 바닷물이 아닌 담수 인지, 붕어인지 잉어인지 모를 물고기들이 살고있어요.

 

얘들이 여기 모여있는 이유는, 어떤 꼬마가 물에다가 새우깡을 투척했기 때문인데요...

 

잘 먹더라구요 물고기들이... 과자맛을 알아요 참...

 

 

물을 지나고 나자 보이는건... 읭? 이게 모야... 염전인가?

 

 

모양이 완전 염전같은데... 염전 맞습니다. 하긴 갯벌도 있는데 염전이라고 없을 이유가 있나요.

 

결국 생태 공원이라는 곳은 과거에 염전이었던, 갯벌이었던 곳에 있는 '갈대 풀밭' 정도라고 설명이 될

 

것 같아요.

 

 

옛날에 사용하던 '옹판패'라는 염전 결정지역의 바닥입니다.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짠 바닷물을 여기에 가둬두면 이 위에서 물은 증발되고 소금만 남는 구조인 것

 

같아요. 군데군데 하얀 부분이 있는게 진짜 소금인지는 잘 모르겠네요.

 

이건 현재에 사용하는 타일판 입니다. 네모네모 타일이 바닥에 쫙 깔려있어요.

 

개인적으로 궁금한건 이 타일을 갯벌 위에 별다른 고정장치 없이 그냥 올려둔 것인지... 인데요,

 

'갯벌의 흡착력'이라고 써있긴 하다만, 그냥 갯벌위에 올려놓으면 작업하다가 다 뒤집어지고 타일이

 

막 여기저기 난리나는거 아닌가... 궁금하네요.

 

 

반듯반듯한 타일 바닥의 모습. 아무리 봐도 저 하얀게 진짜 소금인것 같은게요, 왼쪽에 보시면 저 삿갓

 

같은 지붕 아래에는 물이 잔뜩 들어있어요. 저 물이 바닷물인지는 모르지만요... 어허허허...

 

 

다시 한 번 이곳이 소금 '결정지역'임을 알려주는 팻말.

 

이 지역이 염전으로 발달한건 일제시대 부터라고 하는데요, 일본이 소금을 공출하기 위해서 소래 부근에

 

이렇게 염전을 만들었다고 합니다. 현재도 소금이 나는지는 모르겠지만, 이렇게 공원으로 만들어둔걸

 

보면 염전은 흔적만 있고 현재는 소금을 채취하지 않는게 아닐까... 생각됩니다.

 

 

좀전에 말씀드렸던 그 삿갓인데요,

 

사진에는 잘 나오지 않았지만 저 안에 물이 잔뜩 들어있습니다.

 

용도가 뭔지는 잘 모르겠는데, 아까 물고기가 살던 담수가 흐르는 길인건지, 아니면 그 물을 가둬둔건지

 

진짜 바닷물인지... 뭐 설명이 없으니 알 길이 없네요. 그렇다고 검색을 엄청나게 할 만큼 염전에 무지

 

관심있는건 아니고... 어허허허...;

 

 

소금 결정지역 맞은편에 있는 간지나는 나무 창고 입니다.

 

입구는 자물쇠로 다 잠궈뒀더라구요.

 

 

창고 앞 팻말에는 소금 생산 흐름도가 설명되어 있는데요,

 

저기 맨 위의 '저수지'가 아까 그 삿갓을 말하는 걸까요?! 그렇다고 하기에는 쓰여진 넓이가 너무나도 

 

큰데... 암튼 뭐가 뭔지 뭘 설명하고 싶은지 잘 모르겠습니다.

 

이 창고 옆으로, 결정지역 뒷편으로는 죄다 갈대밭이고, 흔히들 '생태공원'하면 떠올리실 '풍차'가 

 

있습니다만, 이쪽 사진은 여느 분들이 그렇듯 전부 다 '인물 사진' 뿐이라서... 어허허허...

 

생태공원에 다른 분들은 무슨 재미로 가시는지 잘은 모르겠지만, 아무래도 서울에 살다보면

 

갈대밭 구경하기가 쉽지 않으니까... 좀 특별한 매력은 있는 것 같습니다.

 

저희가 갔던 날은 비오기 전날이어서인지 적당히 우중충하고 서늘해서 뭔가 '습지' 공원과 분위기가

 

잘 맞았던 것 같아요. 아! 또 생태공원 입구에서 무료로 자전거도 빌려주고 있는데,

 

이걸 타고 소래 일주를 하시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소래 습지 생태공원에 가시는 법은 지도에서 보시는 것과 같이,

 

 

 

소래포구역 2번 출구로 나오셔서 큰 길 건너시고 쭈욱~ 가시면 됩니다.

 

지도로 보면 생태공원이 상당히 큰데, 사실 우리가 갈 수 있는 곳은 얼마 되지 않아요.

 

나머지는 관리자 전용이라서요...

 

사실 뭔가 '엄청난 볼거리'가 있는건 아니지만, 도시와는 다른 정취가 있는건 분명해요.

 

큐세히와 저는 당일로 짧게 다녀왔는데도, 꼭 멀리 여행다녀온 기분이었거든요.

 

갈대밭에서 사진도 잔뜩 찍고 자전거도 타고 재밌게 다녀오시길 바랍니다. ㅎㅎㅎ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인천광역시 남동구 논현1동 | 소래습지생태공원 주차장
도움말 Daum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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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P&G라고 들어 보셨나요?! 일본 드라마 볼때면 '고노 방구미와~~~ 피 앤도 지~' 하면서 맨날 P&G

 

광고가 나오는데... 사실 그동안 이곳이 뭐 하는 회사인지 잘 몰랐는데, 페브리즈, 다우니, 질레트,오랄비

 

전부 다 P&G 에서 판매하는 상품이었어요... 으어어...

 

저는 어제 저녁에 P&G 에서 '땡큐 맘' 이벤트를 한다는 소식을 들었는데요, 이 땡큐맘 이벤트가 뭐냐?!

 

 

즉, 가정의 달이라는 5월을 맞아서 부모님께 감사의 말씀을 전하자는 취지의 이벤트입니다.

 

칫솔, 다우니, 면도기, 페브리즈 등을 판매하는 회사이다보니, 자사의 이미지와 어버이날이 연관

 

된다고 생각해서 진행하는 이벤트 이겠죠 아마도?! ㅎㅎㅎ 아래는 피앤지 에서 제작한 이벤트 홍보

 

영상입니다.

 

 
딸아이를 기르는 어머니의 모습을 통해, 자녀를 사랑하는 부모님의 마음과, 이런 부모님의 사랑에 감사

 

하자는 내용인 것 같습니다.

 

P&G에서 진행하는 이벤트는 아래와 같습니다.

 

 

 

우선 첫 번째는 부모님께 '약속 카드'를 작성하는 것인데요, 참가하는 '전원'에게 P&G 제품 할인 쿠폰을

 

증정한다는 점에서 참가하는 '메리트'가 있습니다.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P&G 제품중에는 우리가 자주

 

사용하는 제품이 정말로 많거든요. 또 참가자 중 5000명을 선정해서 '땡큐맘 박스'를 준다고 하는데요,

 

이것 역시도 실생활에서 자주 사용하는 페브리즈나 칫솔 비누 섬유유연제 등을 선물로 주기 때문에

 

받게된다면 아주 유용합니다.

 

그렇다면 이벤트에 참가하기 위해 작성해야하는 '약속 카드'란 무엇이냐?

 

바로 이겁니다. P&G 공홈에 가입하시고 부모님께 하고싶은 말씀을 남겨주시면, 'G마켓' '옥션' '11번가'

 

에서 사용 가능한 '피앤지 전제품 할인 쿠폰'을 주는 겁니다! 참 쉽죠?! 어허허허허...;

 

[땡큐맘 이벤트 바로가기 링크]

 

 

두 번째 이벤트는 이 첫 번째 이벤트와 연결된 이벤트인데요, 

 

1번 약속카드 이벤트를 통해 '땡큐맘 박스'를 받은 5000명 중 후기를 올린 사람 4명을 추첨하여 50만원

 

여행 상품권을 증정하는 이벤트 입니다. 아마도 이 오십만원은 부모님께 드려야겠죠?!

 

하지만 5000명에 포함되지 못하셨다고 하더라도,

 

'현재 사용하고 계시는 피앤지 제품의 사용 리뷰와 가족의 이야기'를 작성해 올려주셔도 2번 이벤트에

 

참가하실 수 있으니, 땡큐맘 박스를 못받았다고 아쉬워 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ㅎㅎㅎ

 

(결국 2번 이벤트도 누구나 참가 가능한 이벤트입니다!) 

 

 

 

 

그리고 앞서 말씀드린 두 이벤트 이외에도 P&G 는 '지마켓', '옥션', '11번가' 3사에서 기획전을 진행

 

하고 있습니다. 여기서도 할인행사를 진행한다고 하네요 (듀라셀도 피앤지 제품인건 처음알았네요...)

 

 

 

이런 이벤트들인데요, 이 외에도 각 쇼핑몰 마다 추가로 자신들의 이벤트가 있으니, 자주 이용하시는

 

쇼핑몰의 포인트나 쿠폰을 쌓기 좋을 듯 싶습니다.

 

각 쇼핑몰의 피앤지 기획전은 아래 각 링크를 통해 이동하실 수 있습니다.

 

11번가 P&G 기획전 바로가기 

 

옥션 P&G 기획전 바로가기 

 

지마켓 P&G 기획적 바로가기

 

이번 이벤트 잘 이용하셔서, 부모님께 감사의 마음도 전하고, 생활에 도움도 받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Posted by catinyell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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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지막으로 소래 포구에 가본건 한 20년 전이었는데요, 그때 꽃게를 잔뜩 사다가 쪄먹은 기억에,

 

날도 좀 풀렸고 해서 큐세히와 나들이 겸 소래포구에 다녀왔습니다. 인천 동부 쪽이라서인지,

 

부천에서 지하철로 한 시간 정도면 갈 수 있더라구요.

 

 

여기가 소래포구역. 뭔가 소래 항구의 사진 같은게 붙어있지만, 막상 가서 보면 정말 좁습니다.

 

한강이 더 넓어요 어허허허... 소래 포구는 뭐랄까... 물길을 따라 바닷물이 들어온 곳이랄까?!

 

일종의 '만'과 같은 형태이기 때문에 바다가 널찍히 보이지는 않습니다. 한 이십년 전에 봤을때는

 

바다가 쫙~ 펼쳐져 있었던걸로 기억나는데... 그때는 제가 뭔가 제대로 못봤었나봐요... 어허허허....

 

 

 

지하철에 붙어있던 소래 포구 가는길 스티커.

 

옆에는 가천대 간호대 학생들이 의료봉사를 하는 중이었습니다.

 

역사 바로 앞에는 버스정류장이 있었는데요, 어! 관광안내도다!

 

 

 

음... 이런 것이고만...

 

저희는 어시장에서 새우를 사서 쪄먹고, 생선구이를 먹고 아장아장 돌아올 계획이었기 때문에 어시장 쪽

 

으로 출발했습니다.

 

 

뭘 찍을지 몰라서 길거리도 한 방 찍고,

 

 

종합어시장도 한 방 찍고... 어허허허...

 

보면 거이 대부분이 물고기 파는 가게인데, 저희는 어디서 먹을지 도무지... 인터넷을 아무리 검색해봐도

 

죄다 광고글들과 체험을 가장한 광고 블로그들만 가득가득해서 갈피를 잡지 못하겠더라구요...

 

 

 

 

종합어시장 뒤 광장?! 에 놓여있던 기차

 

 

게모자와 새우모자가 잘 어울리는 꽃돌이 꽃순이...

 

참... 저 만큼이나 촌스럽네요 어허허허허허...;

 

 

몇 개 안되는 찬으로 하루 종일 식사하는 사람들...

 

이 무슨 고역인지 뙤약볕 아래서... 인생이란게 이런걸까요?! (어? 무슨 소리를 하는지...;)

 

 

뭔가 슈퍼가 두 개 연달아 있는걸 보니 장사가 참 잘되나봅니다.

 

하긴 사람이 진짜진짜 많고, 자전거 동호회 분들, 어르신들, 아저씨 아줌마들, 데이트 온 젊은이들

 

정말로 사람이 많더라구요.

 

종합 어시장에 저희는 들어가보지 않았지만, 곧바로 회를 떠다가 길에 앉아 드시는 분들이 많았어요.

 

역시 치느님... 어시장에 물고기가 판을 치는 와중에도 우리 치느님은 꿋꿋하게 자리르 지키고 계십니다.

 

존경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어헣헣헣...ㅠ

 

흠, 아무튼 이 종합어시장 1층 라인에서 파는, 사실상 '소래포구에서 제일 맛있는' 음식이 하나 있는데요

 

이름하야 대게대게 맛있는 '대게 빵' 입니다! (어허허허허...; 지... 진짜 대게대게 맛있어요!...;)

 

 

 

 

대게빵에는 진짜 대게가 들어있다고 하는데요,

 

붕어빵처럼 물렁한게 아니라 '바삭 바삭' 한 식감을 가지고 있어요.

 

또 뒷면에는 해바라기씨가 정말 듬뿍듬뿍 들어있어서 엄청나게 맛있더라구요!

 

 

가운데는 여느 풀빵들 처럼 팥이 척 들어있습니다.

 

그런데 대게는 도대체 어디에 들었다는건지... 암만 찾아도 모르겠어요 ㅠ (갈아넣엇나...?!)

 

아무튼 대게빵을 하나 먹고 재래 어시장으로 출발했습니다.

 

 

 

저 길 건너 오른편으로 가면 소래 어시장이 나오는데요,

 

 

말린 생선들 파는 가게에서 저 빙빙 돌아가는 노끈으로 파리를 쫓던데 신기하더라구요 ㅋㅋㅋ

 

생선 참 많네요 정말... 한 가게에 이렇게 많은데, 전부 다 합치면 얼마나 많을지...

 

 

 

 

생선구이 집에도 잔뜩잔뜩 누워있는 구워진 생선들 ㅎㅎㅎ

 

사실 아까 말씀드린대로 저희는 처음에 생선구이를 먹을 계획이었는데요, 막상 생선구이들을 보자

 

너무 기름에 쩔고 맛이 없어보여서... 그냥 패스 했습니다. 뭘 먹을지는 좀 더 돌아다니기로 하고 일단

 

시장 구경이나 하자 했어요.

 

 

 

 

시장 내부 사진들은 상인분들께서 싫어하실까봐 전부 도둑촬영이라... 화질도 안좋고,

 

제대로 찍지도 못했네요... ㅠ 아직 블로거로서 내공이 많이 부족한듯 ㅠ

 

 

돌아다니다보니 유난히 게가 많았는데요,

 

요즘이 게 철인가요?! 게를 좀 사다가 조리해주는 가게 가져가서 쪄먹을까... 생각만 해봤어요 어허허허 

 

 

시장 한켠에 있던 말리고 있는 생선들.

 

시장에서도 소쿠리에 우럭이나 넙치들을 담아놓고 그 자리에서 떠주시더라구요.

 

만원에 넙치하나 우럭 둘, 이름모를 생선 하나 해서 네마리 회 떠주신다는데 좀 땡기긴 하던데,

 

우리큐세히는 회를 안먹고, 길에 앉아서 회를 먹기에는 좀 불편해서 이것도 패스...

 

정말 신기한 생선들, 처음보는 생선들도 많았습니다.

 

팔뚝보다 더 큰 이름 모를 물고기들... 생선 종류가 정말 많은 것 같아요ㅎㅎㅎ  

 

 

소래 포구에 정박해 있던 어선들...

 

앞에 앉아계시는 분들은 전부 회를 드시는 분들이에요. 바로 앞에 있는 생선가게에서 회를 떠서 여기 길

 

한켠에 깔아둔 돗자리에 앉아서 회를 드시더라구요. 정말 발디딜데 없이 사람 진짜 많았습니다.

 

 

 

소래포구가 바다가 작아도, 갈매기들은 참 많았는데요, 애들이 자꾸 저기 앉아서 뭘 먹길래 저게 뭔가

 

보니 상인분들께서 못먹는 물고기나, 정리하고 남은 부속 같은걸 저기에 두시는 모양이에요.

 

한 마리가 가면 또 한 마리가 와서 먹고 잔뜩들 먹더라구요 ㅎㅎㅎ

 

큐세히는 갈매기 댑다 크다고... 눈 쪼을것 같다고 두려움에 벌벌... 어허허허;

 

 

제 친구 쭈꾸쭈꾸 쭈꾸미들도 한 켠에 척...

 

소라가 정말 크던데, 저렇게 큰 소라는 한 번도 먹어본 적이 없어서 한개만 사보고싶었어요 ㅎㅎㅎ

 

어딜가나 게 파는 가게가 정말 많네요.

 

사진은 못찍었지만 진짜 '치약'만한 새우도 있던데, 그건 도대체 무슨 종류인지 모르겠어요.

 

저는 타이거새우가 세상에서 제일 큰 새우인줄 알았는데, 그 치약만한건... 진짜 새우가 맞는지 모르지만

 

새우처럼 생겼던데... 그런건 어디서 누가 먹는건가요?! 저는 살면서 그런 새우 요리해주는 가게는

 

한 번도 못봤어요 ㅎㅎㅎ 신기해요 정말... 바닷속에는 외계인도 살 것 같은 기분이랄까... ㅎㅎㅎ

 

 

또 게들... 큰 게, 작은 게 모양도 다양하고 게도 종류가 어찌나 많던지...

 

 

도둑촬영을 하다보니 흔들린 사진이 많았는데요,

 

저 넙치 왼편에 저 엄청 큰 물고기... 저거 뭘까요?! 저런 물고기는 어디서 누가 무슨 요리를 해먹는건지;

 

제가 먹는 생선이라고는 고등어 꽁치 삼치 참치 정도가 전부인데요... ㅎㅎㅎ

 

시장 안에 있던 한 가게... 매운탕에 양념까지 3만원이면 참 싼거 같은데요,

 

이날 저희는 돌다 돌다가 결국 5만원짜리 조개구이를 먹고 돌아왔습니다.

 

새우를 사서 쪄먹겠다는 원대한 계획은, 네이버 검색을 하다가 접게되었는데요,

 

한 블로그에서 보니 조리해주는 가게에 대게를 가져갔더니 '바꿔치기'해서 안좋은 게를 요리해 내놨다...

 

라는 글도 보고, 소래 시장에서 바지락을 샀는데 상한걸 섞어줬다. 라는 얘기도 보고...

 

또 어디서는 '사실 소래 포구에서도 다른 어시장에서 물건을 가져와서 판매한다. 실제로 배가 소래포구

 

에 직접 공급하는 양은 얼마 되지 않는다.'라고 하기도 했구요...

 

'비싼'건 이해해도 '당하는건' 절대 용납할 수 없는 저와 큐세히 이기에...

 

둘 다 생선 보는 안목이 없는걸 고려해서, 음식점에 들어가서 사먹는게 낫겠다 결정하고는

 

오만원이나 주고 조개구이를... 맛은 있었지만 너무나도 불친절한 조개구이 집에서 먹었습니다.

 

정말 우리한테 왜이러나 싶을 정도로 불친절 하더라구요... 상호 까발리고 싶은데 참아야지....

 

(궁금하신 분은 말씀해 주시면 따로 알려드릴게요...!!! 부글부글...)

 

결국 저희가 들은 가장 좋은 정보는 '인천 사람들은 소래포구 구려서 안간다. 어시장 가고싶으면 소래 

 

말고 연안부두로 가라!' 였습니다.

 

연안부두는 인천 서쪽에 있어서 소래에서는 한 시간 반 정도 걸리던데... 다음에나 가봐야 겠습니다.

 

소래 포구는 그냥 가깝게 '어시장 구경'도 하고 근처에 있는 '생태공원 구경'도 하실 분들은 다녀오실만

 

하지, 무언가 '구매'하실 분들은 소래 포구에 오는 '집 앞 마트'나, 정 어시장에서 사야겠다 하시면

 

인천 연안부두 쪽으로 가시는걸 추천 드립니다.

 

이것저것 계획대로 안되고, 아쉽긴 했어도, 큐세히랑 어시장 와본건 처음이니까... 그런 점에서 재미

 

있는 데이트 였다고 생각합니다. 날이 점점 따뜻해져가니 앞으로 여기저기 많이 돌아다녀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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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백현정 2014.05.01 07: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소래포구에오셨었네요
    제가소래포구옆 아파트단지에살아용
    전 인천토박이인데요...
    정말로 저는 바로앞소래에서 안사고..
    조개 새우.. 게.. 해산물들은 연안부두가서 사와요..
    회먹으로갈때도 연안부두가서먹어요..ㅋㅋ
    담엔 연안부두를 다녀오심이...^^

    • catinyello 2014.05.02 12: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우와! 소래포구 근처에 사셨었어요?! 진짜 신기해요...!
      저는 사실 물고기 볼줄 잘 모르지만, 많은 분들이 연안부두로 가라고
      말씀하셔서 그런가보다...했는데, 현정님 말씀 들으니 확실해졌네요!!!
      다음번에는 연안부두로 가봐야겠어요! ㅎㅎㅎ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2 가 개봉했다기에, 퇴근 후 큐세히와 IFC 몰에서 보기로 하고, 저녁 식사로

 

여의도 아웃백에 다녀왔습니다. 아웃백은 워낙 할인을 많이 해줘서 종종 가는데, 여의도점에 가보는건

 

이번이 처음이었어요.  

 

 

 

여의도 MBC 방송국 근처에 있다길래 찾아보니 '나 여기있다고' 척 알려주네요.

 

 

보통은 다 1층에 있던데, 특이하게 지하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요즘은 아웃백이 당분간 '아웃백 립 하우스'로 이름을 바꿔서 새로운 립 메뉴들을 선보인다고 하는데요,

 

저희는 립을 안좋아하므로 보지도 않고 패스~ 했습니다. 어허허허;

 

주문 받아주시는 서버분께서 의례적으로 추천해주실때, 저도 큐세히도 어허허허 모드... 어허허허;;; 

 

 

그래도 립 좋아하시는 분들도 계시니까, 간단하게 찍어보자... 했는데 이게 왠걸,

 

어두워서 사진이 엉망진창이에요 ㅠ 도대체 아웃백은 왜 어딜가나 이렇게 어두운지...

 

얼마전 홍대 미즈컨테이너도 다녀왔는데, 미즈컨테이너는 진짜 암흑 그 자체더군요 ㅠ

 

(덕분에 사진도 제대로 못찍어서 포스팅 하기도 애매해요 ㅠ)

 

간단한 메뉴판 1면 사진...

 

'아웃백' 이 호주의 '오지'를 뜻하는 단어라는데요, 그럼 오지치즈후라이의 오지도 그 오지인가...

 

궁금하네요 어허허... 전 여태까지 까망베르나 체다 처럼 '오지'라는 치즈 종류가 있는줄로만... 어허허;

 

 

요즘 행사하는 립 메뉴와 함께 외국 맥주들이 제공되던데, 그래서인지 테이블 한켠에 병맥주가 놓여

 

있습니다. 근데 이렇게 두면 하나도 맛 없을 것 같은데... 이거 말고 시원한걸로 주시겠죠?!

 

 

 

자리에 앉고 주문을 마치자 '컵 받침'과 '부시맨 브레드'를 주시더군요 어허허...

 

컵받침을 준건 여의도가 처음인 것 같아요... 뭔가 낯설어...

 

빵 받자마자 배고파서 허겁지겁 먹다가 '아 맞다! 나 사진찍어야지!' 하고 얼른 찍었네요...

 

먹는 것만 보면 정신이 혼미해져서... 큰일입니다 ㅠ

 

 

여기서 아시는 분들은 아시고, 모르시는 분들은 모르시는 팁!

 

부쉬맨 빵 드실때 '스프레드 종류별로 가져다 주세요' 라고 말하면, 기본 제공되는 망고 스프레드 이외에

 

'블루치즈', '초코', '블루베리' 스프레드를 가져다주세요. 저희는 먹을거 욕심이 많아서 꼭 전부 다 달라

 

해서 먹는데, 종류는 이 세 가지 뿐이니까, 그냥 선호하는 것만 지정해서 주문하시는 것도 나쁘지 않을듯

 

싶습니다.

 

 

앞서 말씀드렸다싶이, 저희는 영화를 예매했기 때문에, 미리 영화표를 뽑아갔는데요,

 

(아... 저 탐욕스러운 손이란... 정말 손만보면 한 100kg 나갈 것 같이 보여요... 어허허...)

 

 

요즘 이런 행사를 하고 있어요!

 

대신 '종이로 된 영화표'를 지참하셔야 해요. 극장 어플리케이션에 예매된 내역을 보여주시는건 안되요.

 

 

그리고 전에 무엇떄문인지... 받았던 아웃백 5천원 할인 쿠폰도 착!

 

요즘은 학생들을 대상으로 파스타 할인 행사를 진행하고 있는데요,

 

 

 

학생증만 챙겨가시면 모든 파스타 와 샐러드 메뉴를 1만원에 드실 수 있습니다. 학생들은 좋겠네요...

 

(근데 대학원생은 안된대요 어허허허; 나이 먹는것도 서러운데 혜택도 안주겠다니... 안타깝네요 정말ㅠ)

 

 

이 날 저희는 '비프 퀘사디아'와 '서로인 스테이크' 두 가지 메뉴를 시키고

 

서로인 스테이크의 사이드 두 가지는 전부 감자튀김으로 바꾸었습니다.

 

(보통은 이렇게 사이드를 감자튀김으로 바꾼 후 치즈를 추가해주시면 오지치즈 후라이가 됩니다. 저희는

 

이번에는 영화표 이벤트로 스몰 사이즈 오지를 받기 때문에 따고 치즈를 추가하지는 않았어요),

 

일단 스테이크에 딸려있는 샐러드가 먼저 나왔습니다. 다른 매장은 '오늘의 스프'를 '샐러드'로 변경시

 

추가요금이 천 몇 백원쯤 부가되는데, 여의도는 애초에 스프와 샐러드 중 선택할 수가 있더라구요.

 

아웃백의 룰은 '노 룰'  이라는게 이런 의미였을까요... 어허허허;

 

(근데 원래 샐러드 드레싱 고를 수 있는건데, 여기는 어떤 드레싱 원하냐고 묻지 않더라구요...

 

매장 방침인지, 아니면 서버분께서 깜빡 하신건지...

 

아! 그리고 이 샐러드에 '치킨텐더'를 추가해서 올리면 '치킨샐러드' 가 됩니다!  어허허허 )

 

 

 

샐러드와 퀘사디아의 모습입니다.

 

근데 여의도점은 좀 아쉬웠던게, 퀘사디아가 진짜진짜 얇아요...; 원래 다른 지점들은 속이 꽉 차서

 

두툼한데, 보시면 아시겠지만 정말 '종잇장' 처럼 얇음...ㅠ

 

 

 

우리가 원한건 이런 퀘사디아가 아니었는데... 이런거라면 차라리 타코벨에 가서 타코를 하나 사먹는게

 

훨씬 났겠다 싶더라니까요...

 

하지만! 문제는 이 뿐만이 아니었습니다.

 

 

퀘사디아를 받고, 뭔가 이상하다... 생각하고 있었는데! 퀘사디아에 딸린 '감자튀김'이 안나왔어요...

 

으어어어어;;; 처음에는 퀘사디아와 함께 가져다준 이 오지치즈후라이가 혹시 영화 티켓으로 받은건가?

 

했는데, 암만 스몰 사이즈라고 해도, 아무래도 이건 너무나도 양이 적잖아요...;

 

지나가는 서버분들 붙잡고 '저 혹시 이 감자가 퀘사디아에 나온 감자인가요?' 물어보고,

 

서빙해주신 분께도 똑같이 물어봤지만, 전부 다 '네 퀘사디아에 포함된 감자입니다.' 라고 대답하셔서

 

멘붕... '으어어 우리는 퀘사디아 감자에 치즈 추가한 적 없는데...

 

 

그래서 이렇게 받고 직원분들에게 아무래도 주문이 잘못 들어간거 같다. 퀘사디아에 있는 감자에 치즈를

 

추가한 적이 없으며, 그럼 오지치즈는 어디에 있느냐? 여쭤보고 있으니 매니저님 한 분이 오셔서 해결해

 

주셨습니다. 매니저님 말씀으로는 '오더가 잘못 들어간게 맞다. 지금 드시고 있는 감자는 퀘사디아에

 

나오는 감자에 치즈를 추가한 메뉴인데, 그걸 주문한게 아닌걸 알겠다. 그럼 '영화 티켓'으로 제공되는

 

오지치즈 스몰 하나와 퀘사디아에 제공되는 감자튀김을 다시 주겠다.' 하시더라구요.

 

으잉? 그럼 더 줘? 또 줘?

 

해서, 퀘사디아의 사이드로 나왔어야할 감자튀김과,

 

스몰 사이즈 오지치즈후라이가 다시 나왔습니다.

 

감자밭의 전경~!!! 원래 서로인 스테이크의 사이드 2개도 전부 감자튀김으로 바꾼 상태였기 때문에,

 

감자튀김만 세 접시 반... 어허허허...

 

사실 전부 저희가 의도한대로 나온건 맞고 '추가로 받은' 것은 '스몰보다 작은 오지치즈 후라이 한 개'

 

였어요. 감자가 많아서인지 렌치소스를 잔뜩 주셔서 정말 잘 먹었습니다! 어허허허 먹다 먹다 감자가

 

너무나도 많아서... 결국 새로 받은 오지치즈후라이 반은 싸왔어요. 

 

처음에는 주문한것과 다른 메뉴가 나와 조금 당황스러웠지만,  문제를 인정하시고 바로 시정해 주시는게

 

마음에 들었습니다. 역시 아웃백은 이런 서비스가 좋은 것 같아요.

 

이렇게 먹고 저희가 낸 돈은 3만 7천원 이지만, 추후에 '청구 할인 10프로'를 받기 때문에 실제로 부담할

 

돈은 3만 4천원 정도 입니다. (만약 음료를 시켰다면 3만 7천원 정도가 맞겠네요.)

 

영화티켓 행사에, 5000원 할인쿠폰에, 부메랑 카드 10% 할인, 신용카드 청구할인 10%를 받았거든요.

 

아웃백을 싸게 먹는 법은 많지만, 보통 그 요령이라고 하면

 

1. 사이드 메뉴를 원하는 것으로 바꾸고 몇 가지를 추가해서 비싼 메뉴와 유사한 메뉴를 먹는다.

 (ex.스테이크의 사이드 메뉴를 전부 감자튀김으로 바꾸고, 치즈를 반 추가해서 먹으면 오지치즈후라이! 

      오늘의 스프를 샐러드로 바꿔서 치킨텐더를 추가해 먹으면 치킨 샐러드! )

 

 

2. 각종 할인 이벤트를 이용한다.

 (ex. 위에서 저희가 이용한 것 처럼, 영화티켓을 가져가면 오지치즈를 주는 이벤트나, 학생 파스타 할인

       이벤트, 혹은 오케이캐쉬백 이벤트 등을 언제 하나 어떤 내용으로 하나 잘 보고 이용하시면 됩니다.

       아웃백 어플을 이용하시면 정리가 잘 되어 있어서 편리해요!

       그리고 오케이캐쉬백의 경우는 이벤트가 매번 달라요. 캐쉬백 1000포인트로 아웃백 만원 쿠폰

  받는거라든지, 비용의 10% 만큼 캐쉬백 차감 대신 아웃백 음식값 40% 할인 이벤트라든지...잘 보

  고 가셔야해요) 

 

 

 

3. 신용카드 청구할인을 이용한다.

 

 저희의 경우는 국민카드 - 굴비카드 를 이용했는데요, 카드마다 혜택이 다양하니 자신의 카드에 아웃백

 

청구할인 기능이 있다면 10% 청구할인이 가능합니다. 또 신한카드의 경우 즉시할인 되는 카드도 있다고

 

하니 잘 알아보세요... 어허허허...

 

 

아웃백 여의도점 찾아가시는 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지도상 여기에 있는데요, 여의도역 5번 출구에서 가시는 방법을알려드릴게요.

 

 

 

여의도역 5번 출구로 나오셔서 곧장 직진으로 갑니다.

 

MBC 방송국이 나올때 까지 쭉~ 이요!

 

 

 

MBC가 나타나면 우회전 해서 쭉~ 갑니다.

 

 

여기서 우회전해서 조금 가시다 보면, 오른쪽에 아까 위에서 보여드린 것 같이 아웃백 간판이 나옵니다.

 

그럼 맛있게 드시고 오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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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동 | 아웃백스테이크하우스 여의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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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atinyell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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